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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구성도 간단하고 분량도 작고 실제 책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며 지하철 같은 곳에서 읽기엔 좋습니다. 다만 블로그와 유튜브의 발달 때문일까요.. 서칭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 외에 작가님만의 노하우나 실사례가 거의 소개 되지 않아 굉장히 아쉽습니다. 특히 첫 연재를 하는 아마추어들이 이 책을 많이 볼 것 같은데.. 연재할 수 있는 플랫폼들 소개도 없고 .. 몇회 정도에서 유료화 전환해야 할지 등에 대한 가이드가 없어 더욱 아쉽더군요.. 다작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써야 한다.. 글 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라 등의 식상한 내용이 팔할이라 저에게는 많이 아쉬움이 남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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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을 지은 작가였다. 산경 작가님.. 본명일까? 책 서두에서부터 일반소설과 웹소설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일반소설은 글을 다루지만, 웹소설 작가는 이야기를 다룬답니다. 그러니까, 일반소설은 작가가 완벽한 문장을 고민한다면, 웹소설은 좀더 재밌고 흥미로운 상황을 고민한다는 그런 말인데.. 이런 말들이 확 와닿네요.. 웹소설은 연재되는 소설이라니깐.. 흥미가 떨어지면 이어지지가 않을 것 같네요.. ㅎ 작가가 이 한권의 책에 노하우를 가득담아냈으니,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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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웹소설을 써야지 맘만 먹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용기가 났어요/ 강의도 듣고 앞으로 저도 웹소설로 유명해 지려고 이책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는데 실질적인 사항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다른 예비 웹소설 작가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 하네요. 다시 열심히 자판을 두들깁니다. 작가님의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하니 대본집도 꼭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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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판타지소설과 게임 판타지 조설, 퓨전 판타지소설 등을 읽으며 웹소설 작가의 꿈을 키워온 사람입니다. 웹소설의 인기와 더불어 그 마음은 더 커졌는데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연하던 상황에서 찾은 황금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몇번씩 읽고 중요 포인트를 메모하며 웹소설 연재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이에요. 비록 아직까지 10화 넘는 작품을 만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저에게 맞는 주제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키워나가 장편 연재를 해보고 싶네요! 산경 작가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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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써보고 싶단 막연한 생각에 유투브를 보고 추천을 해서 호기심에 함 사서 읽어봤습니다.
사실 무에서 하나의 점을 찍고 문장을 한줄이라도 쓸수 있다면 이책은 성공입니다. 전략이나 과정, 방법을 아주 쉽게 물흐르듯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연한거인데도 정리해주지 않으면 차라리 돈을 주고 강의를 직접 듣는게 낫겠지만 이 책은 저자가 강의를 하고 그 자료를 정리하면서 낸 책이라 그런지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쓰여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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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책 본문 내용도 명료하고 깔끔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좋아요. 웹소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웹소 판소에서 인기작가라고 하시더니 바로이해될 정도로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작가님의 판소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던데 신기하네요. 어쨌든 입문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고, 취미삼아 시작하기 전에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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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사고 파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여러번 가서 강의를 듣기는 했었는데 요즘은 공부만 하느라 돈이 없었어요 공부를 포기하기는 싫고 일을 하기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5~6만원 하던 원데이클래스를 들을 여유가 없었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이 책이 yes24 대문에 보였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웠었고 바로 구매를 해서 읽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 절반밖에 읽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웹소설을 쓰면서 알아야 될 필수요소들이 잘 함축되어 있구나, 책이 얇은 이유는 중요한 얘기만 했기 때문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웹소설작가로 데뷔할 날을 기다리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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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를 이야기하는 책. 저도 웹소설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했습니다 1. 자유로운 시점 전환으로 재미를 높여라. 2. 엔딩이 확실해야한다, 한 화의 내용은 엔딩으로 설명이 되어야 한다. Ex: 어둠속에서 토론하는 정체불명의 자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것을 암시하고 끝남. 누군가 등장함을 독자들이 인지함. 기대감 업! Ex2: 주인공이 놀라면서 누군가를 맞이함. 새로운 누군가가 등장함을 독자들이 인지함. 기대감 업! 3. 생각을 많이 해라.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구체적으로 적어도 보고. 많이 생각할수록,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4. 많이 써라. 시간을 많이들인다고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일정시간 이상 지나면, 비슷한 퀄리티라면. 최대한 다작해라 다작 = 수익성 = 수익이 높은 것은 웹소설작가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작, 매일 5000자를 쓰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5000자는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 만족할만한 5,000자는 대충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냥 막 쓰는 것은 5,000자가 1시간에도 뚝딱 나오지만. 내가 읽어도 재밌는 글을 쓰려면 적어도 5시간은 잡아야 한다. 한번도 쉬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의 얘기다. 그러므로 매일 만족할만한 5,000자의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경험해보니 고통스럽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 글은 의사소통을 하는 쾌감을 준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는 즐거움. 그걸 느낄 수 있기에 이 일을 계속 하고 있다. 기본을 잊지말아야 함을 이 책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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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은 '재벌집 막내아들'이 판소계를 사로잡았지요. 저도 요즘 판무는 그다지 읽지 않았었는데 하도 재미있다고 하기에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하고 그걸 계기로 다른 판무 작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그렇게 크게 성공한 작가가 낸 작법서라니, 흥미가 가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웹소설의 문법은 여타 장르와는 참 다르고 독특하지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세대가 되고 또 플랫폼이며 편당 연재며... 익히 익숙한 줄만 알았던 소설이나 이야기의 패러다임이 바뀐 시대고 1년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다 보니 새 시대의 우리나라 장르소설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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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이 대세라 웹소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순수문학과는 달라 웹소설에 걸맞는작법서가 필요했는데 읽어본 작품의 저자라 더 믿고 사서 읽게 되었다. 저자 산경은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작품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작가이다. 그가 말한 작법 원리 중 와 닿는 것들은 대략다음과 같다.
자기가 잘 아는 분야를 써라. -아무래도 잘 아는 분야여야 자신있게 쓰고 오류도 적다. 가능한 성실히 많이 쓸 수 있도록 하라. -꼭 대박 작품이 아니어도 다작을 하면 그게 나중에 큰 자산이 된다. 물론 작가의 말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걔중에는 동의하기 힘든 것도 있었다 가령 예를 들면 다른 작가의 작품을 읽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건 개인적인 특성인 듯했다. 다른 작가의 작품도 많이 봐야 트랜드를 알고 배울 수 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물론 이런점도 있긴 했지만 대체로는 저자의 경험을 엿보면서 웹소설이나 웹소설 시장의 생태에대해서도 조금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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