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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리뷰는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전 다른 걸... 이런 류의 책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들어가며 읽을 때부터 번역이 이상해서 갸우뚱했는데 계속 나오네요. 관섭이란 단어도 틀린 건 아니지만 좀더 적절한 간섭이란 단어가 있는데... 27페이지도 그렇고 뭐 애매한 문장들이 계속 나옵니다. 내용은 읽을만 한데 번역이 상당히 아쉽네요.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키워드인데 만약 sense of control을 그렇게 번역하신 거라면 음... 와닿지가 않습니다. 여튼 읽으면서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계속 겉돌고, 차라리 영단어가 그냥 이해가 쉬운 느낌이었네요. 출간하실 때 다른 분들의 검수를 충분히 거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색한 문장들이 나옵니다. 내용은 좋지만 번역때문에 읽으면서 힘든 책은 정말 간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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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법 책 백권, 수학교육법 책 수십권, 독서 관련 책 백권, 글쓰기 책 수십권을 읽고 나니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 지 감을 잡겠다. 영어는 소리에 노출시키고 영어책을 읽혀라, 수학은 선행보다는 심화를 시켜라 등등. 내 마음은 바쁘고 로드맵이 짜여 아이를 움직이게만 하면 되는데 아이는 움직일 마음이 없다. 무언가 잘못 되가고 있다고 느낄 즈음 이 책을 만났다. 구구절절 필사하며 가슴을 치며 읽었다. '숙제 따위를 두고 싸우기에는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한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95% 에너지를 쓰면 아이는 5%만 쓰고 부모가 아이를 위해 98% 에너지를 쓰면 아이는 2%만 쓴다' 아마 두고두고 옆에 끼고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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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자기 주도성, 삶의 통제감이 삶의 핵심. 온 세상에 카페트를 깔아주기보다는 슬리퍼를 내어주는 편이 낫다 네가 결정할 문제야 오은영 선생님을 만나는 기분!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가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궁극적으로 인생을 더 잘 살게 된다는 이야기! 유아는 둘 중 하나 고르기, 그들은 당신을 통해 왔지만 당신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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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도 6번째 책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리뷰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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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2학년 아이와 숙제전쟁 공부전쟁을 치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예스24로 당장 달려 들어왔다.
그때 내 눈에 띄인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아! 얼마나 이상적인 제목인가?
엄마가 놓아줬는데.. 아이가 주도한다? 스스로?
하.. 과연.. 꿈같은 이야기 아닌가?
이책을 읽으면 그 마법같은 일이 내게도 일어날 것 같다.
그 착각으로 오늘도 또 책을 담고 구매를 한다.
그러나 한가지를 간과했다.. 번역본의 책은 나와 맞지 않다는 사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은 읽고 있지만 머리는 안드로메다로..
하하하하하하.. 아이를 놓아주기전에.. 엄마다 정신을? 놓네..
아니다.. 다시 한번 정신차리고 읽어보자.
글도 글이지만.. 책표지가 정말 딱이다. 저런 이상적인 모습을 꿈꾸며.. 오늘도 한장씩 책장을 넘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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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면서 ‘내가 뭘 더 해줘야 할까’ 고민했던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를 통제하거나 주입하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법, 엄마 아빠의 마음가짐까지 콕 짚어줘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특히 놔주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육아에 지쳤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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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가까이 육아서를 읽어봤지만. 제가 여러번 반복해서 실천해야할 가장 좋은 책이네요. 어쩌면 너무 이상적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이의 자립을 도와주는 존재로서 함께 나아가는 보호자라는걸 생각할때, 저의 생각과 가장 잘 맞는 책이었습니다. 실천은 쉽지 않기에 곁에 두고 아이들에게 저의 기준을 적용하려고 할때마다 읽고있어요 부모로서의 기준을 잡게 해주는 책입니다. |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고민은 깊어만 간다. 강압적으로 공부나 숙제를 시키지않고 아이가 하고싶다할때까지 끈기있게 기다려주는 그런 부모의 모습이 이상향이였건만 그건 정말 이상일뿐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러는참에 월리엄 스틱스러드,네드존슨의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다. 내 속은 좀 끓겠지만 아이를 기다려주기 믿어주기 이 두가지가 중요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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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리뷰입니다. 그동안 아이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하면서 공부를 제가 주도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는 학습 의욕도 잘 없고 뭔가 엄마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생각도 가지는 것 같구요. 보상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이 책을 만났는데 뭔가 교과서적인 것 같지만 요점을 잘 잡아주셔서 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필요한 책을 필요한 때에 만난 것 같습니다. 가까이 두고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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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구매한 것이 아깝지 않은 육아서 였습니다. 어렴풋이 들어서 알고 있던 사실에 확실한 근거를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알고 있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며 안일하게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깨닫고 점검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낮잠과 밤잠을 안자려고 해서 요즘 그냥 안재우고 더 놀게 했는데 ... 책 읽고 잠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잘 재우도록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