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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 개념이다. '수업에 바로 쓰는 AI, 미래 교육을 준비하다'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수업에 접목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다. 총 3장에 거쳐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 관련 용어, 수업 활용방안 까지 담겨있다. 1장은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 2장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3장 도구를 활용한 머신러닝 실습과 수업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해 요즘 활용 사례와 교육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인공지능을 공부해야하는 필요성과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였고, 군데군데 수업과 관련한 팁이 수록되어 수업에 접목하기 쉽게 되어 있다. 2장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에 관한 내용인데, 이를 활용한 조사 수업 방안이 예시와 수업흐름, 수업팁이 들어 있다. 저자들의 대화 형식으로 실려 있어 이해하기 편리했다. 3장에서는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기술, 이미지 처리 기술에 대한 이해 및 수업 방안이 수록되어 있는데, 용어는 어렵지만 예시가 들어 있어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실과 수업 및 중등 컴퓨터 수업시간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뿐만아니라, 국어, 수학, 사회 등 다양한 과목에서도 AI 개념을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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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코딩 수업, AI를 활용한 수업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런 수업을 어떻게 계획하고 운영할까에 고민과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2.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과 수업 방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도 소개합니다. 3. '비상 티스쿨 원격교육연수원' 온라인 강의를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과 병행하여 강의를 수강하면 이해가 훨씬 빠르리라고 생각합니다. 4. 종이의 질과 질감이 좋고 칼라 인쇄가 매우 선명합니다. 5.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인상적인 문장을 소개합니다. 1) 사람들은 자동화가 실업자를 양산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과 노동 생산성 성장이 전체 실업률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는 만은 연구 결과도 있다. 36쪽 2) 교육과정재설계센터에서는 이를 위한 교육 과정 구성을 위해 T자형 교육보다 m자형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T자형 교육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 소양을 쌓는 학습을 진행하고, 적성에 맞는 특정 분야 하나를 정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도록 하는 교육이다. m자형은 여러 분야에서 기본 소양을 쌓는 것은 T자형 교육과 동일하지만 한 개 이상의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학습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48~49쪽 3) 이러한 이론을 펼치는 학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중세 르네상스와 같은 인문학의 부활이 도래할 수 있으니 이에 맞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50쪽 4) 영화 채피는 편향된 데이터 입력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에서 경찰 로봇 채피의 개발자는 채피에세 인간 산회에 대한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시킨다. 그 결과 채피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한다. 이처럼 현재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의 가장 큰 쟁점인 윤리적인 문제는 훈련용 데이터셋에 의해 발생한다. '어떤 테이터셋을 인공지능에게 학습시켜야 하는가'는 인간이 결정한다. 결국 데이터를 생성하고 정제하는 당사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많다.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인간이 최적의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즉, 자동화 시스템 역시 인간의 주관이 내재되어 있고, 이에 따라 작동하기 때문에 인간 관점의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66쪽 5)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이 주도하거나, 인공지능이 인간을 보조할 때 다음과 같은 인간 교사의 장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인간 교사는 자신들의 경험에 기초하여 가르칠 수 있다. - 인간 교사는 여러 가지 수업 내용을 인지적인 관점에서 연결해 제공할 수 있다. - 인간 교사는 학습자들과 사회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인간 교사는 강세, 소리의 크기 등을 변화시켜 말함으로써 인간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즉, 학습자들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이 잘하는 영역이다. - 인간 교사는 자신의 몸(신체)을 활용하여 수업할 수 있다. 인간 교사의 몸은 추상적인 사고를 교육하는 상황에 학습자를 참여시킬 때 귀중한 자원이 된다. 교사는 자신의 신체를 사용하여 교육 수행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율하고, 시범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다. - 인간 교사가 즉흥적으로 보여주고, 무엇인가를 행할 수 있다. 좋은 가르침의 핵심 부분은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 잘 짜인 계획도 중요하지만 이런한 목표와 목표를 중심으로 즉흥적으로 수업이 진행될 수도 있는데, 인간 교사는 이 같은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흉내낼 수 없는 능력을 보인다. 1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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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인공 지능 기초 개념 파악을 통해서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본 책을 만들었고,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한 인공 지능 기술들을 학교 교육에 접목 시키고자 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용은 크게 인공 지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 인공 지능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머신러닝 실습과 수업 방안 3가지 목표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인공 지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에서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람들의 인식 또한 발전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 생기는 범죄들이 많다. 딥페이크로 인한 초상권 침해 및 성범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인공 지능이 인간의 작업을 대체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직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AI의 불완전함, 인종 차별 로봇, 로봇의 권리 등 다양한 윤리 주제들이 있었다. 인공 지능 기술을 단순히 잘 활용하는 것보다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학교에서도 충분히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활용해서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국어 시간에 우리 주변의 인공 지능을 조사하고,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의 차이점을 알고 분류하여 발표 자료를 만들거나 인공 지능의 발전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빅데이터가 모여 있는 구글 트렌드/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창업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구를 활용한 머신러닝 실습과 수업 방안에서는 영국에서 아이들을 위해 개발한 머신러닝 활용 코딩 사이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을 기반으로 할 때 각각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지 그림과 글로 자세히 설명해놔서 쉽게 따라해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 외에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엔트리, 티처블 머신, 엠블록, 세미컨덕터, 오토 드로우, 퀵도로우 등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해 놨다. 초보자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인공 지능 교육과 관련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놓았다는 점에서는 인정할만한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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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로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점점 소프트웨어 교육과 코딩 교육이 강조되고 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도 계속해서 떠오르고 있지만, 막연하다는 느낌과 함께 구체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적용 방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상세한 사례들과 교육과정 내용과 지도안 예시들도 함께 제시해 주면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였습니다. 미래 교육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교사분들과 현재 교육 현장에 계시는 현직 교사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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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교육전문가들의 치열한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아직은 AI교육에 대해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친숙한 지도안 형식의 활동내용 정리를 통해 보다 쉽게 현장 수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문답식 구성을 적용하여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수업목표와 활동 순서 등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초등학교 현장에서 경험하였던 AI교육의 한계, 현장 수업에의 적용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AI교육이 더 화두가 되고 있는 이때에 미래교육을 책임질 선생님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는 귀한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현장에에서 AI교육에 대해 고민하시고 이제 막 시작하려는 선생님들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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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을 준비하다)수업에 바로 쓰는 AI 송기상, 신수범, 전인성 지음
2022개정교육과정에서 미래 교육을 준비하면서 AI에 대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학생들과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한다. 교실에서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목적은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로지, 쉬리, 빅스비 등 우리 주변에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예를 볼 수 있다. 가까이 와 있지만 우리가 알기에는 너무 전문적인 분야이기도 한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어렵게 여겨지는 머신러닝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학교 교육에 접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3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 2장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3장은 도구를 활용한 머신러닝 실습과 수업 방안이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과 우리 생활,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을 기술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목표와 내용, 평가, 교수·학습 방법, 윤리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이해,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의 이해와 종류, 머신러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해서인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반면 인공지능이 개념,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업에 적용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도와주었다. 궁금할 때 꺼내보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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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들어섰던 2020년 3월을 돌이켜보면 막막했던 기분이 다시금 느껴진다. 갑작스럽게 화상수업을 준비하고자 닥치는대로 익혀야 했던 프로그램들, '내가 어떻게 이걸 해' 했다가도 '이것 밖엔 방법이 없잖아'하며 새로움을 따라가려 더듬더듬 거렸던 순간들이 기억난다. 하나 하나 익히다 보니 이젠 낯설지 않아졌고 수업에 활용하기도 하며 원격수업, 재택수업에도 적응이 된다. 앞으로 다가올 큰 물결, 미래사회로의 변화를 실감한 순간이었다. 지금까지의 20년 동안의 변화보다 최근 2년의 변화가 엄청 크게 느껴졌기에 앞으로 쓰일 정보화 도구들이 궁금했는데 "수업에 바로 쓰는 AI"책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회 변화와 교육의 변화,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 교수학습과 평가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준비해야함을 알려준다. 요즘 사용하는 인공지능의 의미와 낯설지만 알아야 할 용어들의 의미들을 기술하고 있는데 이 책이 비상 티스쿨 원격교육연수원 <수업에 바로쓰는 AI, 미래교육을 준비하다> 강좌 내용을 발췌한 것인 만큼 실시간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설명이 자세했다. 특히 구글 트랜드와 네이버 데이터랩, 엔트리 모델 학습,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사 수업 방안을 집중해서 읽었는데 좀 더 많은 예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실제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이 들어온 역사가 겨우 2년도 안되는 것에 이 사례도 매우 소중했다. 이 씨앗을 싹 틔어 조금씩 조금씩 수업에 활용할 것이고, 또 다른 적용 사례가 나올 것이고 또 배우고 적용하며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올해 나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수업에 활용해 보겠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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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학교 교육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머신러닝과 같은 인공지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 기초 개념 파악을 통해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준다.
책장을 넘기면 ‘수업에 바로 쓰는 AI 100% 활용법’을 접하게 된다. 온라인 강의 학습 방법, 강의 탐색, 강의 구성, 강의 포인트의 요약이다. 책의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다. 크게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교육-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도구를 활용한 머신러닝 실습과 수업방안의 3개의 chapter로 나누어 AI 수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었다. 1.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은 기존의 교육용 콘텐츠나 웹 콘텐츠보다 혁신적이고 능동적이며 범위가 넓어 학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따라서 현재 교육 목표, 내용, 방법과 평가 등 일련의 교육 과정에 상단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교육 주체 당사자인 정부, 교육 기관, 교사, 학생은 인공지능은 시스템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2. 인공지능의 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수록 인공지능 윤리 교육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들의 도덕성이 인공지능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될 때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 3. 인공지능 수업 사례(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초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방안)를 통해 지금의 교육과정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에 교사의 적극적인 인공지능 수업 진행이 필요하다. 4. 수업에 종종 활용한 Google, 네이버, 앤트리, 빅데이터 활용 수업의 흐름과 수업 팁을 얻을 수 있었다. 5. 알고리즘의 표현 방법, 유형, 추천 시스템을 통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6. 지도학습 기반 머신러닝 실습내용을 통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머신 러싱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7. 학생들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AI적용 수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교육임을 알게 되었고 다소 어렵지만 연구 모임을 조직하고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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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곳곳에서 속속들이 스며든 인공지능을 생각해보면 교육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은 늦은감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서두말 처럼 교육현장에서 ICT를 수업에 활용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제는 그 자리를 코딩이 차지하였으나 처음의 열기는 사라지고 있는 듯 하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는데, 그것을 교육에 접목시켜 해야 할 교사들의 역량은 따라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리 달아나는 기술을 먼 발치서 바라보는 듯한 형국이다. 저자는 머신러닝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고자 여러가지를 소개하고, 그 중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더불어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도구들까지 부록에 넣어 놓아 이론을 잘 알지 못하는 교사들도 조금씩은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려웠다.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 그에 따라 직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원론적인 부분은 이해할 수 있었으나 응용하여 교육에 적용하는 것 부터는 쉽지 않았다.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해 수업에 적용한 예가 나와 있으니 충분히 읽을만은 하였다. 우선 몇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교육에 적용하다 보면 점차 이해하게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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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 AI 메타버스와 같은 단어들이다. 평상시에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눈길이 간 책이다. 미래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로 시작된 원격수업을 10년전에는 상상이나 했을까 그러니 10년후의 모습은 또 어떨할지 너무 기대가 되었다.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싶었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방법을 얻고 싶었다. 책은 크게 1부 인공지능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와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2부 인공지능의 데이터 분석에 대한 조금은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3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장을 읽어나가면서 초보자가 보기에는 약간 어려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론 설명 부분이 많고, 문체가 딱딱하여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다. 글쓴이의 언어로 풀어서 적어줬다면 좋았을텐데 이론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가지고 와서 한 줄 한 줄 이해하는데 어려웠다. 다양한 이론들과 설명들을 넣었는데 종류를 줄이더라도 친근하고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해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 전공자가 보기에는 1부와 2부의 내용은 쉽게 읽히지 않는다. 3부의 내용은 현재 나와 있는 다양한 AI관련 프로그램을 접하는데 유용했다. 아.. 이런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구나를 알수 있었고 간단하게나마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어 있어 참고할만 했다. 내가 모르는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뒤편을 보니 이 책과 관련된 연수가 있었다. 문득 이 책이 연수 내용을 요약한 요약본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연수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증이 생겼다. 수집한 자료의 양이 상당히 많고 책을 만드는데 상당한 수고가 있었을텐데 책의 내용을 조금만 더 쉽게 풀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한줄평: AI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지만 비전공자가 읽기에는 너무 딱딱하고 어려움.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는데는 유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