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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티브 자바를 잘 읽어서 이 책을 보자마자 구매하여 읽었다. 코틀린을 사용하면서 추가적으로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그 내용은 흥미로웠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모를 법한 내용이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진가는 한 권에 모여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 없이 이 책으로 코틀린 사용법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면 구글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봐야 하는데 언어 사용법에 대해 이렇게까지 나와있는 정보는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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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펙티브 자바와 비슷한 시리즈 이지만 코틀린이란 언어가 더 낫설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읽히기가 쉽지 않았다. 총 페이지는 인덱스 페이지들을 제외하면 380쪽이 채 안되는 두께다. 배송된 책을 보니 생각보다 얇다. 읽는 데 부담스럽지도 않았고 번역한 내용을 보고 오역의 흔적도 거의 없는 양질의 번역이었다. 그러나 코틀린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기 때문에 가벼운 경험이라도 있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아니면 좀더 문법적으로 성숫한 후 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코드가 가독성, 효율적, 안정적, 다른 사람이 볼 때 신뢰를 줄 수 있어야하는 '규약', '추상화' 등을 잘 활용해서 코딩을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코틀린에서 실수하기 좋은 부분과 성능을 고려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상세히 알려준다. 책을 1회독 한 후,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다시 또 읽고 싶어지는 좋은 메시지가 많이 담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