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 소설과 연극이라는 소재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런 방식으로 전개 시키시다니... 한번 쭉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연관된 작품들에 대한 공부를 조금 다시 하고 다시 읽어보니까 내용이 더 잘 이해되더라구요. 매번 새로운 전개 방식으로 감탄하게 만드는 멋진 작가님. |
| 임주연 작가님의 팬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1권 표지를 열어젖히고 그뒤로 멈출 수 없어서 한권씩 한권씩 결제를 한게 벌써 9권이었네요. 대프미는 영국 정치를 배경으로 해서 저같이 무지랭이에게는 더 재밌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더 흡수를 쫙쫙 해버리는 느낌? 이번 권은 부자 후원자의 섬에서 벌어지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풍의 추리극이 펼쳐졌습니다. 한 나라의 총리와 부총리가 한 공간에 있는데다가 섬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절체절명의 순간에 총리님은 어떻게 이 난관을 타파할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제 개인의 가치관으로 토리를 사랑할 수가 없는데(ㅋㅋㅋ) 대프미의 총리님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작가님의 역량이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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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 할 것처럼 끝내놓고 9권에서 미수로 넘어가는 게 어디있답니까. 시작부터 기대가 푸시식 가라앉았어요. 그리고 갑자기 웬 섬에서 연극하는 걸로 이어지다가 추리물로 넘어갑니다. 대프미는 항상 생각을 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되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영국정치물이긴 한데 잠깐만 방심하면 장르가 휙휙 바뀌어버리네요. 위험에서 무사히 빠져나오긴 했지만 더 큰 풍랑을 예고하며 9권이 끝납니다. 10권도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 평범하게(?) 사랑을 키워 가던 노엘과 토마스가 다른 정당에 몸담고 있다는 이유 및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별을 선언하고 서로를 죽일 듯 하면서도 애틋하게...크흡. 얘네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면서도 영국의 정치 감성이 온전히 와닿지 않아서 아직도 둥절(...?) 이러고 있습니다. 아홉 권이나 읽었으니 이제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이렇게 목숨 걸고 싸울 일인가 싶고...일단 어느 당이 어떤 정책을 미는지 부터 공부해야 하는데 아니 한국 정치도 힘들다고여... 사랑만 하게 해주세요! 싶게 현실감 진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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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는 작가님의 작화 스타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보기도 하면서, 스토리나 설정도 신선해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영국 정치를 배경으로 한 만큼 배경에 대한 설정이 탄탄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려지는 노엘과 토마스 사이의 감정선이나 로맨스도 인상적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섬을 공간 배경으로 해서 색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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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고,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그림도 정말 예쁘지만 특히 한줄의 대사도 놓칠수 없을 정도로 주옥같은 대사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국의 멋진 경치와 건물들을 아주 정교하게 그려주어서 흐믓했어여~ 현재, 만화는 일본이 가장 앞서고 있지만, 국내만화도 점차 대단한 만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특히 임주연작가님의 만화라는 점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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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결코 그것이 당신의 진심은 아닐 거라고 매분 매초 머릿속에 되새겨야 하죠. 나 혼자면 그냥 당신에 의해 파멸하고 말아도 상관없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아홉 권이나 읽었는데도 이 두 주인공을... 정말 모르겠고... 그래서 재미있네요. 이번 권의 메인스토리는 추리... 외딴 섬의 큰 별장에서 기상악화와 장비손상으로 외부와의 연락이 끊기고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이른바 클로즈드 서클 탄생, 그런데 여기에는 총리와 부총리가 함께 있습니다... 영국 급 위기(n번째). 이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있는 한편으로 권마다 몰아치는 전개에 대체 지금 스토리는 어디쯤 왔고 최종 완결은 어디인가? 하고 궁금했는데 작가님 후기를 보면 절반쯤 온 것 같으니 대충 20권 전후에서 완결이 날 것 같군요. 두 주인공 부재 속에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늘 그랬듯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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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출판 대원씨아이 에서 출간한 임주연 작가님의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9권>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갑자기 섬에 고립되고 범인찾기가 시작되어서 뭐지..?싶었는데 이 또한 영국하면 떠오르는 추리를 녹여낸 작가님의 빅피쳐였던 것... 베아트릭스가 하여튼 일을 참 잘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낀 권이었습니다..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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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9권 리뷰입니다. 시엘을 볼 때도 생각했지만 작가님은 매끄러운 진행보다는 작가님이 보고싶으신 장면 위주의 임팩트 있는 전개를 선호하시는 편인 거 같은데 그 점이 유난히 두드러지는 권이었습니다. 저번 권의 섹슈얼한 엔딩에서 스무스하게 넘어가 섬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살인사건이라는 고전적 테마로 갑자기 장르가 전환되는데 그래도 비일상 속에서 투닥거리는 토머스와 노엘의 케미가 맘편히 보기 좋았던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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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표지ㅠㅠㅠㅠ 예뻐서 핥ㅠㅠ 색감 미쳐!!! 와 안쪽의 이 예쁜 인물은 누구신가 했더니!! 와우!!! 섬을 배경으로, 무대로, 사건이 일어나는 제 9권이었어요!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 취향 이거구나!!!!! 반전나올 때 어후 후덜덜.... 진짜 무섭게 나왔어요. 정치생물 고양이는 끝이라고 해서 엄청 아쉬웠는데, 그림으로 엘냥이 톰냥이 계속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뻤습니다ㅎㅎ 10권ㅠㅠㅠㅠ 기다려요... 지금 바로 보고싶음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