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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맛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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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요즘 사는 맛에 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예전에는 에세이류는 잘 읽지 않았는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종종 에세이류도 읽는 편이다. 요즘 사는 맛은 다양한 저자들이 본인의 식습관과 또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주는데 그게 정말 재밌다   다른 사람의 생각,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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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요즘 사는 맛에 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예전에는 에세이류는 잘 읽지 않았는데 요즘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종종 에세이류도 읽는 편이다.

요즘 사는 맛은 다양한 저자들이 본인의 식습관과 또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주는데 그게 정말 재밌다

 

다른 사람의 생각, 음식에 대한 추억에 대해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a 202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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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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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인사말 중 하나가 아마 “밥 먹었어?”일 것이다. 헤어질 때나 전화를 끊을 때도 “다음에 밥 한번 먹자”가 마지막 인사가 되곤 한다. 혹여 상대가 ‘입맛이 없다’고 하면 그야말로 큰일이다. 이렇게 밥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 우리에게 먹는 일은 단순히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의 척도가 된다. 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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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인사말 중 하나가 아마 “밥 먹었어?”일 것이다.

헤어질 때나 전화를 끊을 때도 “다음에 밥 한번 먹자”가

마지막 인사가 되곤 한다. 혹여 상대가 ‘입맛이 없다’고 하면 그야말로 큰일이다.

이렇게 밥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 우리에게 먹는 일은

단순히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의 척도가 된다.

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떻게 먹는지만큼

그 사람의 취향과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시킨다

YES마니아 : 로얄 d****y 2022.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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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앤솔러지 책입니다.입맛없을때 후루룩 읽으면 어느정도 입맛이 살아난다는 효과가 있지요.저는 김겨울 작가님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다른 작가 글읽으면서 새롭게 관심가는 작가가 몇 분 생겨서 좋아요. 이런게 앤솔러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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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앤솔러지 책입니다.

입맛없을때 후루룩 읽으면 어느정도 입맛이 살아난다는 효과가 있지요.

저는 김겨울 작가님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다른 작가 글읽으면서 새롭게 관심가는 작가가 몇 분 생겨서 좋아요. 이런게 앤솔러지 매력..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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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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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왠지 타인의 개인적인 일상을 훔쳐본다는 편견(?)때문에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음식과 술에 대한 책이라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표현하는 분에 따라 이런 각도가 있었다거나, 저런 사연이 있었다거나 왠지 흥미롭습니다. 이 책 「요즘 사는 맛」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피해갈 수 없는 책입니다. 무려 12분이 작가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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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왠지 타인의 개인적인 일상을 훔쳐본다는 편견(?)때문에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음식과 술에 대한 책이라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표현하는 분에 따라 이런 각도가 있었다거나, 저런 사연이 있었다거나 왠지 흥미롭습니다. 이 책 「요즘 사는 맛」도 그런 관점에서 보면 피해갈 수 없는 책입니다. 무려 12분이 작가로 참여하셨습니다. 글 쓰는 것이 전문인 분도 계시지만, 박정민씨나 핫펠트씨 같은 다른 분야의 분들도 계십니다. 어찌나 표현력들이 좋으신 지 하나하나의 음식들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책의 마지막 앵커를 장식하신 핫펠트님의 음식들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을 슬렁슬렁 지나가려다 급집중하게 됩니다.

등장하는 음식들은 왠지 알만한 라인업이지만, 페이지에서부터 감칠 맛이 넘쳐납니다.

  • 방 구석 세계 여행/김치 없인 못 살아/냉면 러버/기분이 저기압을 땐 고기 앞으로 가라/뻘짓

 

김혼비님의 시선도 흥미롭습니다. 이전에 「아무튼, 술」 이란 책에서 한번 뵌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신 지도 알고 기대됩니다. 어디서 구해야 할 지 모르지만 러플스 체다치즈 226그램짜리 감자칩을 바로 사서 먹으며 읽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해외직구 상품이네요.

  • 어쩌면 이건 나의 소울푸드/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세번 다시 먹지 못할 팟타이/스마라손씨에게 경의를

 

마지막으로 한 분 더 추천하자고 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생각했는데, 「아무튼, 떡볶이」의 작가 요조님입니다. 떡볶이 러버십니다. 그리고 어느 동네를 어떤 식으로 방문할 지 모르기에 「아무튼, 떡볶이」는 책에 언제나 싣고 다닙니다. 허영만씨의 백반기행처럼 낯선 지역에 가면 펼쳐봐야 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 가장 중요한 등장 장비/저는 채식주의자이고 고기를 좋아합니다/멀리서 오는 맛있음/ 초대 연습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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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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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의 음식철학을 보니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도 있고 좋네요.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토마토마리네이드가 있네요 ㅎㅎ 천선란 작가님을 좋아해서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를 결정한 책인데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향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언제 또 사람들의 먹는 이야기를 자세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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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의 음식철학을 보니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도 있고 좋네요.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토마토마리네이드가 있네요 ㅎㅎ 천선란 작가님을 좋아해서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를 결정한 책인데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향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언제 또 사람들의 먹는 이야기를 자세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까 싶네요. 다들 요즘 사는 맛이 있길 바랍니다.
g*******6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