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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리뷰입니다 원제는 the devil and the dark water 인데 둘 다 제목이 좀 아쉬워요 차라리 부제처럼 <사르담 호 살인사건>이었으면 더 어그로가 잘 끌렸을 텐데 ㅋㅋ 왠지 <오브라딘호의 귀환>이라는 게임이 생각나서 구매한 책입니다 표지도 그렇고 배 위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이라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닮은 꼴인것 같아서요 고딕 미스테리+고전 느낌이 나는 소설인데 취향에 잘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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