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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입니다. 인물들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었고, 각 캐릭터의 매력도 잘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분위기와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작품의 여운이 오래 남았으며, 다음 권이 궁금해질 만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정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자라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첫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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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북로그컴퍼니 출판사에서 출간된 한희정 작가님의 [연모 1] 작품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작품을 읽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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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대하고 기다리며 본방 사수를 했던 드라마인데 대본집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로운, 박은빈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 배우들이 연기했던 대사, 지문들을 보며 배우들이 어떻게 연구하고 표현했는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실망하지 않고 보는게 저에게는 드문 경우인데 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도 마음이 꽉 찼던 작품이었어요. 대본집을 두고 두고 간직하면서 그 추억을 생각할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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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란 드라마를 보고 박은빈 배우의 매력을 알게됐다~ 로맨스사극 덕후인 나는 그냥 사극이라면 무조건 보는 편인데 나이가 들어 그런가 아이돌 출신 남배우는 누군지도 모르고 별기대없이 박은빈배우의 연관으로 보게된 드라마 후반에 옷소매의 엄청난 대박으로 묻힌면이 있는 것 같았지만 나는 옷소매보단 연모가 더 취향에 맞았었다~ 만화가 원작이라 아쉬운대로 대본집만 구매했지만 조금더 흥행했다면 소설화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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