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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을 어떻게 소개할지 막막할때 생각을 끌어내주는 입문서.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자기소개글을 쓸때도 도움이 되 는 글쓰기 교재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자칫 지루할수 있는 내용을 친근감 있는 주인공들의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알려주니 재미있게 읽다가 좋은 글쓰기 정보를 알게 되어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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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에 잠깐 들춰봤더니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자기소개' 네요. 아주 오래전 기업에 원서 넣을 때 지겹게 썼던 터라 지레 겁먹은듯요. 엄격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규수들이 참 많았어요. 그때는... 그러고보면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도 자기소개 할일이 정말 많았었네요. 아이들은 당장 반장선거 나가서도 해야하잖아요. 우리 애는 뭐라고 할까요. 하나는 알겠는데 저는 먹는걸 좋아합니다 로 시작할걸요 아마 ;;; 자기객관화는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한 숙제죠. 이 책에 어린 시절에나 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나오네요. 물론 자기에 대한 비판과 나쁜 말까지도 들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되겠지만요. 자기소개를 잘 할려면 자기객관화가 먼저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