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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무네키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해본다! 너무 소재가 좋아서 보자마자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읽었다ㅎㅎ 꽤나 내용이 많고 스토리가 엮여있어서 인물들의 이름을 잠깐 생각하며 읽긴 했지만,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다. 처음부터 세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각각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나중에 다 엮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면 스르륵~하고 연결되는 걸 볼 수 있다ㅋㅋ 워낙 인물이 많아서 엮어질때쯤 인물관계도를 그려가며 읽었다! (인물관계도는 맨 뒷장에 있음) 정치쪽은 아무것도 몰라서 초반에는 살짝 어렵고 지루할뻔 했으나, 순식간에 몰입해서 후다닥 읽어버렸다?? ??작가님께서 한국에 이 책이 소개된다는 것에 굉장히 기뻐하고 계심을 책을 펴지마자 나오는 저자의말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ㅋㅋㅋ 귀여우심 근데, 꽤나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두번의 개정을 거친후에서야 알게 되다니...왜일까 너무 재밌는데...!!!!! ??백년법이란 소설은 참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하게끔 하는 소설이었다. 바이러스를 이용한 불로화시술을 받은 사람들, 그리고 이들의 불로장생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법률인 백년법. 20세가 지나면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시술을 받은 자들은 100년이 지나면 생존권을 포기해야한다. 하지만, 백년법이 시행되는 첫 시기부터 삐그덕거린다.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 이렇게 오래 사는 구세대 사람들 때문에 실업률이 증가하고, 세대교체가 미뤄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소설을 읽기전에는, 왜 100년으로 제한하지 했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문제점들이 생긴다는 것을 소설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불로화가 됨에 따라 가족이라는 용어 자체가 퇴색되고, 패밀리 리셋? 이라는 단어가 나오고..지나가다 본 아름다운 여성이 알고보니 할머니일수도 있다는...?? 그리고 이런 백년법을 거부하는 거부자집단이 나타나고... 결국 이 바이러스로 인한 결말은....!!!!???? ??소설상에서 이 불로화기술이 나온 시기가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이기도 하고, 한국의 인접국이다보니 한국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썩 달갑지는 않지만 스토리에 전혀 부정적이다던가 그런 내용은 없다! ??내용이 꽤나 방대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스토리라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 막 ..그 뭐부터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상태가 되버렸다ㅋㅋ; 죽지않는 불로화기술 HAVI와 생존제한법인 백년법. 그 둘의 공존으로 인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나는 너무너무 재밌었는걸?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또 한번 읽을 예정!???? 근데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아쉽다ㅠㅠ! 방대한 세계관을 구축하느라 힘드셨을 작가님, 존경합니당???? ??아니, 근데 갑자기 16년은 좀 ..그렇지 않나요..?작가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