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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에서 출간 된 책고래아이들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인데다 마법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동심이 가득한 저학년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네요!^^ 150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양장본인 이 책은 두툼한 내지에 큼직한 글자와 색감이 좋은 그림이 실려 있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기에 좋았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환상과 마법이 가득한 이야기로 책을 읽는 내내 설렘을 주었답니다^^ 적은 분량이 아니었음에도 술술 읽히는 이야기에 한 줄 한 줄 상상을 하는 즐거움도 있었지요~!!
이 책은 마야와 마법의 집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로 마야와 마법의 집에 대한 배경 설명, 마야가 마법의 집에 머무르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혼자 남게 된 마야의 사연이 마냥 행복하진 않지만, 마법의 집에서 지내는 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마법사가 출장으로 오래 집을 비우는 동안 마법법사의 집에 있는 물건들은 집을 잘 지키고 있기로 했어요. 사람이 살고 있는 것 처럼 음식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라디오를 켜 소리를 내고, 불을 껐다 켜기도 하는 등 빈 집이 아니라닌 티를 계속 내지요 ㅎㅎ
마법사의 집을 스스로 지키는 건 쉽지만은 않았어요~! 부동산 중개업자가 집을 마음대로 팔려는 통에 마법의 집에 있는 물건들은 그들을 쫓아내기 위해 힘을 합치기도 합니다. 이때 해킹에 능한 컴퓨터의 활약은 대단했어요~^^
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서 찾아 온 떠돌이 개에게 온정을 베풀게 되고 그 개가 다시 밖으로 나가 데려온 아이, 마야. 추위에 떠는 마야에게 따뜻한 집과 옷을 내어주고 마야가 놀라지 않게 사람이 사는 척 쪽지도 남기는 등 마법의 물건들의 인간적인 면과 고민, 갈등하는 이야기가 공감이 가면서도 따뜻했어요.
책의 후반부에는 마야가 혼자 눈보라 속에서 마법의 집까지 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 이야기에 마음이 아파오기도 했어요. 엄마가 남긴 목걸이를 걸고, 엄마를 찾아 나선 마야는 여러 이야기 끝에 마법의 집을 한달 간 관리하며 지내게 된답니다.
인간이지만 마법의 책을 볼 수 있는 마야와 목걸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야의 눈에만 보였던 숨은역은 대체 어디일까요? 엄마의 정체와 강아지 댕댕이가 마야를 마법의 집으로 이끌어 준 이유도 궁금해지네요~!!
이어지는 2권에서는 마야가 마법의 집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일로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거란 기대감에 벌써 책이 나오길 기다려진답니다^^ 이 책을 본 후 강아지 댕댕이에 푹 빠져 여기저기 댕댕이를 그리던 아이의 모습에 얼마나 행복한 상상으로 책을 봤는지 느껴졌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과 환상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 책고래의 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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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마법의 집 저자 선안나 출판 책고래
책고래아이들 26번째 이야기 <마야와 마법의 집>을 만나보았습니다. 마법사의 특별한 집과 비밀스런 여자 아이에 관한 판타지 초등 동화입니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에 아이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마법사의 집에는 모든 물건이 살아있다면서 우리집에도 꼭 있었으면 좋겠대요. 마법사의 집에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마법사의 집. 이곳에는 컴퓨터, 국자, 쓰레기통 등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살아숨쉬는곳이에요. 물론 마법사도 함께요. 마법사가 갑작스런 출장으로 떠나야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마법 식물과 이 지역에 사는 푸른 나방을 두고 갈수가 없었거든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펜은 자신이 집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마법사는 펜을 믿고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마법의 집이 지적도에 나와있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놓고 다른사람에게 팔려고 내놓았어요. 마법의 집을 잘지키고 있겠다고 약속을 한 마법의 집 식구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집을 지켰어요. 그런데 어느날, 백 년 전 마법의 집에 살고 있는 강아지, 흰눈이를 닮은 강아지가 어떤 소녀와 함께 집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마법의 집 식구들은 강아지와 소녀를 따뜻하게 쉴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소녀의 이름은 마야. 왠지 사연이 많은것같은 느낌이에요. 이 추운날 양말도 제대로 신지않고 머리도 빗지 않아 뭔가 도움이 필요해보였어요. 마야에게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알고보니 마야는 엄마아빠 없이 큰아빠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였어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큰 아빠는 자신이 진짜 큰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게스트하우스를 정리하게 되면서 함께 지낼수가 없게되었어요. 큰 아빠는 아빠의 부탁으로 엄마가 있는 주소로 아이를 보내고 되었고, 그곳에는 엄마가 아닌 이모가 있었어요. 어쩔수없이 마야는 이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이모의 관심밖. 혼자서 해야할일만 가득했지요. 이런저런 상황속에서 홀로된 마야는 우연히 마법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집을 한달동안 관리인이 되기로 합니다.
상상력 넘치는 환상적인 이야기. 생각보다 긴 글이였지만, 아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있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법사의 집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 설거지하는 마야의 모습이래요. 지금껏 대접받지도 못했는데 마법사의 집 식구들에게 대접을 받으니 안심이 되었대요. 아이가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했나봐요. <마야와 마법의 집>은 시리즈로 나올 예정인가봐요. 1편에서는 마야가 어떻게 관리인이 되었는지 알수있었지요. 이 곳, 마법사의 집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도저히 상상이 안가요. 다음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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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안나 작가의 판타지동화 마야와 마법의 집 시리즈! 아이들 상상력 가득 길러주고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할수 있는 책이 나왔는데요. 책고래출판사의 마야와 마법의 집 입니다. 마법의 집을 지켜라! 라는 부제로 담겨있는 책이었는데요. 윤나라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주었던 판타지동화였어요.
마을의 지적도 어디에도 없는 마법의 집. 부동산 중개업자인 남자가 우연히 땅도 집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마법의 집을 발견하게 되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라며 마법의 집의 땅과 집을 서류를 만들어 자신의 것으로 등록을 합니다. 그 사이 마법의 집 주인인 마법사는 본부 지시로 갑자기 출장을 떠나야 했는데요. 원래는 집을 가져갈 수도 있었지만 일 년이나 걸리는 출장으로 오래 떠나있어야 했기도 하고 이 집 주변의 푸른 나방은 연구하면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만들수 있어 쉽사리 집을 가져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마법사는 마법의 집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 집을 잘 지키라고 말하고 떠나지요.
그리고 마법사가 집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부동산 중개업자 남자가 이 집을 팔기 위해 내 놓게 됩니다. 마법의 집은 어이가 없었지만 남자가 만들어 놓은 서류에는 실제 이 집과 땅의 주인이 남자로 등록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법의 집을 사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집을 보았는데 한가한 시골의 전원 주택을 반값에 내 놓았으니 다양한 사람들이 집을 보러 온것은 당연한 것이었지요. 마법의 집은 사람들을 쫓아내기 위해서 갖은 술수를 부리는데 집에 사람이 있을수 없을 정도로 덥게 하거나 보일러를 고장나게 하기도 하고 방문은 실수 인 척 잠기게 하는 등 집을 보러온 사람들을 모두 내쫓아 버리게 됩니다.
은퇴자, 예술가, 장사꾼, 농사꾼 등 반값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지만 정작 집을 사는 사람은 없었는데요. 천장에서 벌레가 쏟아지거나 배수구에서 오물이 솟구치거나, 울긋불긋한 곰팡이가 번지게 하여서 더이상 이 집을 보러오는 사람들은 없었어요. 남자는 결국 자신의 가족을 마법의 집으로 데려와 지냈는데 남자의 부인과 아들은 하룻밤을 지내고 춥고 덥고 더이상 지내지 못한다면 떠났지요. 그래서 사기꾼은 결국 반의반갑에 집을 내 놓기로 하고 컴퓨터로 부동산 사이트에 접속하려 했지만 되지 않았고 남자가 마을로 간 사이에 마법의 집 컴퓨터가 이 집의 서류를 마법사로 바꿔 놓았고 그 사이 사기꾼이 집을 팔려다가 경찰에 잡혀 가게 됩니다. 그리고 평온해진 마법의 집에 어느날 떠돌이 개가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어느날 개가 바깥에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한 소녀를 데리고 왔는데요. 소녀는 개를 따라서 마법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것이지요. 이 소녀는 바로 마야! 마야에게도 이 집에 오게된 사정이 있었어요. 마야는 큰아빠의 손에 길러지고 있었는데 아빠가 준 엄마의 사진 속에는 주소가 적혀 있었고 큰아빠는 마야를 데리고 그 주소로 엄마를 찾아 갑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엄마가 아닌 이모가 살고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마야를 맡게 마야는 어쩔수 없이 이모와 이모부에게 맡겨지게 됩니다.
이모부는 마야에게 관심이 없었고 마야를 집에 혼자 두고 유튜브 영상을 찍으려고 여행을 다녔지요. 돈이 다 떨어지자 이모부 친척집에 마야를 보내게 되었어요. 이모부 친척집 할머니 수발을 들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이모부 친척집에서 도망쳐 나온 마야가 우연히 찾아간 곳이 바로 마법이 집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마법사가 만든 마법의 집은 바깥에서 보기에는 아주 평범해 보이는 집에 불과하였는데요. 하지만 이 집은 그냥 집이 아닌 마법의 집이었지요.
책장과 펜, 컴퓨터와 냉장고, 전화가 까지 이 집의 모든 것들은 마법으로 살아있는 것들이었지요. 이렇게 우연히 마법의 집에 살게 되면서 이 집을 관리하게 됩니다. 마야와 마법의 집 이야기는 이렇게 아이들이 상상력 가득하게 읽을수 있는 판타지동화 였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소재들을 한국적인 배경과 이야기에 접목을 하여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해주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을 보면 미녀와 야수 속에서 살아 움직였던 물건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집 안의 모든 것들이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그려지고 있는 부분들은 아이들이 상상을 하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볼수 있던 소재였어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로 만들어지면 너무 재미있겠다고 하는데요. 한국형 판타지동화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바탕이 되어서 더욱 재미있는 동화로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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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마법의 집> 울 집 둘째 딸은 올해 초등 6학년이 되었다.
오랜만에 읽은 어린이 환타지 소설.
상상을 많이 할 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친구가 생긴다.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설겆이를 하는 마야
엄마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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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예쁜 여자아이와 귀여운 강아지를 보고 마음에 쏙 들었던지 첫째아이는 배송이 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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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초등소설 #초등판타지 #책고래
아직 아이에게 판타지 소설류가 익숙하지 않은데요 이번에 장편소설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장편 하면 엄청 길어 보이 집만, 글씨 크기가 작지 않아서 충분히 읽을 수 있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재밌고, 2권이 궁금해지기 때문인데요.
또한 중간중간 그림이 있다 보니 더 이해하기 쉽답니다.
마법사는 긴 일정을 위해서 집을 비워야 하는데요. 걱정이 되어서 집을 들고 가려다가, 집에 있는 냄비, 빗자루 등등에게 맡기고 길을 떠납니다. 냄비? 빗자루에게 집을 맡긴다고요????
일반 집이 아닌, 마법사 집이기에, 집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말을 한답니다.
집에 남아있는 물건들이 마법사가 올 때까지 집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무슨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게 아니겠어요!! 바로 공인중개사에서 왔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집을 반값에 내놓는다는 것!! 아니 마법사가 집을 비운 사이, 공인중개사가 몰래 집을 팔아버리려는 건데요.
마법사의 집이다 보니, 주소가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데요. 이걸 우연히 발견한 공인중개사가 주소 등록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하여, 마법사의 집이 자신이 집이 되어버린 거죠! 그렇게 공인중개사를 사기를 쳐서 집을 팔려고 했으나, 이를 알게 된 집에 있는 물건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강아지 한 마리가 추위에 떨면서 마법사 집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집에 있는 물건들이 들여보내준 거죠.
집에 있는 물건들은 추운 겨울 꼬마를 길에 세워 둘 수 없어서 집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옷을 줄여서 주고 이불도 몰래 줍니다.
집으로 들어온 아이는 바로 마야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이죠. 마야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큰아빠네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사실 큰아빠는 혈연관계가 아닌,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지낸 아빠의 형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야가 자라자,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가지만, 그곳에선 엄마는 외국에 갔고 3년 뒤에 온다고 하면서 이모네 부부가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게 돈이 없게 되자, 마야 엄마의 집, 살고 있는 집을 마야 몰래 팔아버리면서 마야를 시골 농장으로 보내버립니다. 마야는 가는 길에, 숨은 역이라는 역을 보았고.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그 역을 기억을 합니다.
농장에서 몰래 나와서 역으로 가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강아지를 만나서 마법사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거죠. 하지만, 집이 팔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마야는 어디 갈 곳이 없는 처지가 되었고 그것을 알게 된 집에 있는 물건들은 마법사가 오기전, 마법사의 집 관리인이 되어달라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물론 집 주인처럼 꾸며서 이야기한 거죠?!
마야의 엄마가 마술사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집에 있는 마법책을 마야가 읽는 게 아니겠어요? 마야가 엄마의 피를 이어받은 걸까요? 마술사 엄마의 딸인 마야가 마법사의 집에 오게 된 건 우연이었을가요???
가끔 주변의 물건들이 신이 나서 덩실덩실 거리는데, 마야는 이 사실을 모르는 거 같네요~~
아무튼 마야의 그냥 아이인지, 마법을 할 줄 아는 아이인지, 궁금증을 남긴 채, 이야기를 끝이 났습니다~~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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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집을지켜라!) - 책고래아이들26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마법아야기가 가득한 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예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의 26번째 작품으로 <떡갈나무 목욕탕>, <내 얼룩무늬 못봤니> , <온양이>, <잠들지 못하는 뻐> 등 많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집필한 선안나 작가님의 작품이예요 .
본부 지시로 갑자기일년동안이나 출장을 가게된 마법사는 고민에 빠지게 되요 . 집을 가져가야 할지 말지!!! 예전같으면 집을 줄여서 호주머니에 넣어가면 되지만 지금 집에서는 마법식물이 한창 자라고 있어 곤란한 상황이거든요 마법집의 물건들은 저마다 말을 할 수 있는데 책상과 의자 그리고 시계 소파 아이들은 마법사를 안심시키며 집을 지켜낼꺼라고 하죠 ^^ 믿고 떠난 마법사 가까스로 사기꾼으로 부터 집을 지켜낸 물건들은 구박받다 이모부 친척집에서 도망쳐 나온 마야를 맞이하게 됩니다 . 댕댕이를 따라 마야가 도착한 집에서는 마법의 집 친구들이 쓴 편지가 발견되고 마야를 위해 친구들은 음식도 만들고 서로 교감하며 친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간 마야는 이모네 식구가 자신을 버리고 이사를 가서 ' 갈곳이 없어집니다 . 갈곳 없는 마야에게 언 한통의 전화 마법의 집의 관리인이 되어달라는 전화였는데요 . 마야는 관리인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 하는 마법 책 속에는 정말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책넘김이 너무 잘되서 저도 한번에 처음 부터 끝까지 정독했어요 . 아들도 재미있게 다보고 다음권을 기대하더라구요. 만화같고 마법같은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출판사로 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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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에게 문학의 기쁨을 선사할 이야기 창고 - 책고래아이들 26번째 창작동화
마야와 마법의 집 마법의 집을 지켜라!
글 : 선안나 / 그림 : 윤나라 출판사 : 책고래
- 차례 - 마법의 집을 지켜라 09 마야와 숨은역 50 마법의 집 관리인 106
마법사는 고민에 빠졌다. 본부 지사로 갑자기 출장을 떠나야 했기 때문이다. 집은 마법사의 가장 중요한 마법 도구 중 하나이고, 옮기는 게 어렵지도 않다. 문제는 지금이 떠날 만한 때가 아니라는 거다. 펜이 말했다.
"집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시계, 소파, 텔레비전, 냉장고, 밥솥… 모든 식구가 그러길 소망했다.
"좋아. 너희를 믿고 맡겨 볼게. 내년 이맘때까진 돌아올 수 없어. 연락도 잘 안 될 거야. 그러니까 서로 힘을 합쳐 집을 잘 지키기 바란다."
마야는 큰아빠와 큰엄마가 키워 주었다. 아빠는 무역선 부선장이었는데, 마야가 다섯 살 때 바다에서 실종되었다. 마야가 여덟 살이 되던 해 큰아빠가 말했다.
"너희 아빠가 처음에 널 맡기면서 부탁했단다. 네가 입학할 때가 되면 엄마한테 꼭 보내 달라고."
얼마 후 마야는 큰아빠와 함께 배와 기차를 타고 버스와 택시도 탔다. 마침내 도착한 곳은 담장 안에 큰 나무가 있는 집이었다. 주소는 맞지만 그곳에 엄마는 없었다, 대신 이모와 이모부, 불독 한마리가 살고 있었다. 이모는 엄마의 부탁과 아빠의 유산 때문에 마야를 돌보기로 했지만 다정하지 않았다. 어린 마야를 혼자 집에 두고 긴 여행을 떠났고, 결국에는 산골 마을 낯선 집에 마야를 맡기고 떠나 버렸다.
마야는 그 낯선 집을 도망쳐 기차역-숨은역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바람에 입고 있던 얇은 옷이 흠뻑 젖었고, 꼼짝없이 얼어 죽을 것 같았다. 도와달라고 목청을 다해 소리치다가 눈을 하얗게 뒤집어쓴 개 한마리를 만났다. 개는 따라오라는 듯 앞서며 짖었고, 둘은 어느 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 집은 바로 마법의 집이었다, 물론 마야는 그 사실을 모르지만 마법의 집 식구들은 마야를 도와준다. 마야가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컴퓨터는 전화를 걸어 집주인이라며 마야에게 한 달만 이 집 관리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관리인이요? 제가요?" "마야 양 집처럼 뭐든 편히 사용하세요. 다만 두 가지는 약속하셔야 됩니다." "네, 뭔데요?" "첫째, 이 집에 혼자 있다는 걸 아무에게도 말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둘째, 보라색 문은 절대 연멸 안 됩니다." "네네, 약속해요!"
방금 통화 상대가 집주인이라고 철석같이 믿은 마야는 댕댕이와 함께 춤을 추며 기뻐했다. 모든 것이 목에 늘 걸고 있는 엄마의 목걸이 시계 때문이라는 걸 마야는 까맣게 몰랐다. 이 순간 마야는 행복했고, 마법의 집은 평화로웠다.
마야는 마법의 집을 잘 지켜낼까? 마야의 엄마는 누구일까? 어디에 있는 걸까? 어서 다음 이야기가 출간되면 좋겠다!
마법이란 소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딸은 마야와 마법의 집이라는 책을 무척 반겼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야기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창작동화라 외국 동화보다 이야기에 대한 이해가 쉽고 공감대 형성도 크다. 작가의 바람대로 '주제나 의미 같은 것은 다 접어 두고, 어린이들이 그저 편안하게 상상과 환상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동화'라서 책 보는 시간이 더욱 신난다. 오늘 밤 꿈에 마법의 집에 놀러가서 마야랑 놀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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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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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의 따뜻한 신간 책고래아이들26 '마야와 마법의 집' 저아이가 마야겠죠? 마녀의 집에 놀러가는 것같은데 마녀의 집을 지켜라! 라는 부제는 마야로부터 비키는 걸까요? 마야가 집을 지키는 걸까요? 저강아지도 마야 식구인가?? 왠걸 책을 폈는데 너무 술술 읽혀서 금방도 아닌 순식간에 읽어버린듯해요. 느낌이 책배경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같아서 작가를 다시한번 봤어요. 선안나 작가의 글이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동물을 소재로 한 책도 많이 쓰시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수십권 쓰신분이더라구요. 동화책 내공이 담겨져서 그랬구나 싶은 순삭한 마야와 마법의 집으로 같이 가볼까요?
표지에서 보인 예쁜집은 마녀의 집이에요. 마녀가 보통 집을 작게 해서 들고 출장을 가거나 맡기고 가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집을 그냥 비우고 가기로 했어요. 집안에 모든 물건들은 살아있어요! 뭐 마녀집인데 그쯤이야 그쵸?? 마녀가 집을 비운사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집이있는데 등기가 안된것을 확인하고 사람이 안사는것까지 확인 후 자기명의로 쓱싹 바꿔버리고는 집을 억지로들어가고 사람들에게 팔려고 하는거예요. 내참 아무리 별난 사람많다지만 등기에 없다고 빈집이라고 자기맘대로 먹으려하다니! 이런 파렴치한이 또있을라고요!! 집안의 온갖 물건들이 파렴치한을 혼내주는 장면은 너무 재밌게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마치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기도 했거든요 물건이 살아움직이는 건 너무 재밌을 것같아요. 청소도구는 스스로 청소해주고 요리기구들이 요리를 절로 해주는 정말 딱 원하는 집이 아닐까 싶네요 ㅎ
계절이 바뀌어 눈보라가 치던 어느날 떠돌이개가 문앞을 서성이자 집에 있던 현관문이 들어오게 해서는 씻겨주고 털도 잘라주고 맛난 밥도 해주었지요. 전에 같이 살던 개가 있었는데 그개가 죽고 힘들어했던 집안 물품들과 마녀의 기억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요. 그리고 문앞을 서성이는 개에게 문을열어주었더니 어떤 여자아이를 데려오는거예요. 물건들은 잠시 머뭇거렸지만 날은 너무 추웠고 마음 따스한 물건들은 아이에게도 맞는 옷과 맛난음식을 내어주고 집도 내어주었어요. 마야는 큰아빠댁에서 살았어요. 아빠가 맞겨놓고 아빠는 바다에서 실종되고 따스한관심속에 자랐지만 큰엄마가 아프면서 마야를 엄마주소가 담긴 곳으로 데려다주는데
엄마를 만난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는 마술사 분장하는 사람으로 세계 곳곳을 떠돌기 때문에 언젠가 마야가 오면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이모만 있었어요. 이모는 마야에게 집안일을 모조리.. 콩쥐가 따로없네요.. ㅠㅠ 어린아이가 혹사당하는걸 보니 맘이 안좋은거있죠 그런데 마야를 위해 쓰라고 준돈까지 이모가 홀라당 해먹고 그것도 모지라 긴여행을 할거라며 마야를 어딘가로 알바하듯 보내버리는거였어요. 우와 아무리 자기 자식이 아니여도 저럴수 있나 싶은 욱~~이 막 올라오는데 마야는 불쌍하고 아휴..어린것이 고생이 많다싶기도하고
그러다 우여곡절끝에 다시 집에 갔을때는 집은 다른사람에게 전세로 주고 이사를 갔다는거에요. 우와.....둘도 없는 친구도 새가정을 꾸려서 잘지내고 있고 마야는 세상 천지 혼자 버려진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오갈데라곤 한군데도 없는... 마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마녀는 첫등장과 함께 사라졌는데 마녀도 궁금하고 마녀라는 소재는 아이들에게 판타지를 주기도 하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게 다가오네요.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강아지와 마야 그리고 마녀없는 마녀의 집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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