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격이 점점 높아져가는데 적들의 격이 아직도 높아가지고??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얘 초월자 된 기간을 생각하면 정말 이세계 전생 버프 제대로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결말이 어찌 될지... 특히 아로더스라는 귀요미가 나와서 이번 권 너무 웃겼어요ㅋㅋ |
| 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0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이것저것 볼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다른 작품에 비해 읽는 시간이 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만족스러운 작품이에요.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떨까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제 서열이 꽤 높아진 클레인은 드웨인 단테스와 게르만 스패로우를 오가며 전 세계를 누빕니다. 영계를 통해 텔레포트를 해 가면서 말이죠. 자신의 대역으로 세워둔 거울이 자신의 이미지를 조금 방탕하게 만들긴 했지만, 효과적으로 그는 이중신분 아니 다중신분을 유지해갑니다. 동료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면서 자신을 갈고닦아 그는 모든것에 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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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말로 드웨인 평판이 떨어졌다는걸 알게 된 후 아로더스 반응 귀엽네요 ㅋㅋㅋ 글자가 창백해지고 오들오들 떨고 ㅋㅋㅋ 첨엔 사악한 거울이었는데 이젠 귀여워요... 그리고 실버 시의 콜린이 드디어 바보에 관해 데릭에게 본격적으로 묻기 시작합니다. 여기도 얼른 바보 선생 믿고 좀 생활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신비의 제왕에 불쌍한 사람들 진짜 많은데 그중에서도 실버 시가 여러모로 압도적인듯... 그리고 레드글러브랑 달리랑 마주치는 드웨인 단테스의 모습인 클레인 ㅠㅠ 나이트호크 나올때마다 던 생각나서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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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를 배회하던 이웃집 소녀의 목적이 그녀의 스승을 자처하는 약탈자 경로의 반신의 유도로 인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된 클레인은 아로더스를 이용해 반신에게 경고를 하고 아몬의 등장을 레너드(의 체내에 있는 늙은이)에게 알립니다 베크랜그로 온갖 존재들이 모여들어 일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클레인은 셰린과 마리치와 약속한 임무를 시작하지만 임무는 예상대로 군부와 장미비밀회가 복잡하게 얽힌 것이였습니다 서열이 올라갈수록 초월자들의 승급방법은 기괴한 느낌인데 이걸 처음에 알아낸 자들은 누구였을지 궁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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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30권 리뷰. 리뷰에 스포 약간 있습니다. 클레인이 베크랜드 돌아오면서 하려던 걸 이미 달성해버려서 한동안은 인형술사 마법약 소화시킬 겸 베크랜드 스모그 사건 범인을 찾느라 쌈박질도 안 하고 좀 재미없게 진행되지 않으려나 섯불리 예상했었는데 바로 옛 지인들 의뢰로 한 판 벌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네요. 거기에 대니스랑 안데스도 간 모양이라 기대됨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