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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소녀의 그림체는 내가 읽지 않는 순정만화인데 좋아하는 버섯이 큼직하고 예쁘게 그려져 있어 관심을 끌었다. 먼 옛날 얼굴이 큰 종이 인형을 보듯 비율이 독특하고, 뭔가 어설퍼 보이는 구도와 순정만화 그림체를 보고 1권만 보고 말겠구나. 싶었던 샹피뇽의 마녀, 바로 2.3 권을 구입하게 되었다. 순정 만화를 읽지 않는 내 눈에는 참 이상해 보이는 비율과 어색한 그림체가 적응되지 않았는데 자꾸 귀여운 동물과 버섯들이 심장을 움켜지고, 그림만큼 섬세한 샹피뇽의 마녀 루나의 다정하고, 외롭고, 따뜻한 마음이 버섯의 집으로 자꾸 이끈다. 이래서 만화 작품은 편견을 버리고 직접 만나 봐야 알 수 있다. 책을 덮고도 왕머리 예쁜 눈망울의 마녀 루나의 눈빛과 미노스와 음머음머. 가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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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히구치 타치바나 작가님의 '샹피뇽의 마녀' 1권입니다. 이 작품은 제가 알고있던 작가님의 작품이 아니라 예스24에서 추천한 만화로 호기심에 보게된 작품인데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정성을 들인 작화, 그리고 세계관과 작중 설정이 정말 디테일해서 작품을 보는 몰입감이 깊어서 만족스러웠고 너무나도 덧없이 예쁘고 순수한 루나의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숨은 명작과 작가님을 또하나 만나고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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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타치바나 작가님이 그린 <샹피뇽의 마녀 1>을 읽고 씁니다. 사실 히구치 작가님 초기작 단편부터 M과 N의 초상에 이어 학원 앨리스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어서, 신작 나온다 하면 무조건 사야지 싶었는데 이번엔 판타지 배경이네요. 뭔가 학원 앨리스 스핀오프 느낌이 나는 작품인데 동화풍에 최적화된 그림체라는 느낌이네요. 개그코드도 잘 맞아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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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줄 모르다 원서 찾다 우연히 발견해서 급구매한 샹피뇽의 마녀 광고좀해줘 대원... 타치바다 히구치 작가님 작품이라 그림체는 믿을만합니다만 그림체에 속아 읽어본다는 시리어스가 기다리고있습니다. 뭐 전부 시리어스란 소리를 아니지만 학앨 생각하면 학앨보다 좀 무겁달까? 어쨋든 마냥 행복하고 마녀의 행복한 숲속생활 이야기는 아니니 구매하시는 분들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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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레퍼런스의 중요성은 다시 한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저 역시 주저없이 샹피뇽의 마녀1권을 택한 이유가 바로, 히구치 타치바나 작가님의 전작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기 떄문입니다. 또한 1권을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2,3권을 읽지 않을 수 없개 되었습니다. 이렇게 '샹피뇽의 마녀'는 히구치 타치바나 작가님의 또 하나의 훌륭한 레퍼런스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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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마도 이 책을 구매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학원앨리스 애독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학원앨리스 작가의 신작을 살까말까 고민중인 분들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저도 학원앨리스를 너무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산 책입니다. 다만 학원앨리스같은 발랄하고 화려한 느낌보다는 동화적이고 조금 잔잔한 느낌이 강합니다. 작가 특유의 꼼꼼한 설정이나 이런 부분은 극대화되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했으나, 오히려 동화같은 내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림체는 다행히 가극나라의 앨리스때 심하게 동글동글해진 것이 약간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동글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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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정말 재밌었어서 근데 점점 갈수록 내용이 시리어스해지고 그랬어서.. 겨우 꾸역꾸역... 읽었었던 거 같아요.. 해리포터 이야기도 떠오르면서... 어쩜 이렇게 그림을 귀엽게 그리지 부터... 재밌네 라는 생각을 하며 읽고 있고 2권까지도 구입해서 읽었지만.. 점점 이 작가 본성이 나오는지.. 심각한 내용이 나올 기운이 스멀스멀이네요... 그래도 귀엽고 재밌고 다 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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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타치바나 작가의 샹피뇽의 마녀 1권입니다 샹피뇽이 프랑스어로 마녀라는 뜻이더군요 버섯마녀 이야기에요 마음 착하지만 오해를 많이 사는 마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미소녀고 예쁜옷을 많이 갈아입고 나와서 눈이 황홀해져요 동물들도 귀엽고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에요 소심한 마녀가 밝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2권도 어서 나왔으면해요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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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피뇽의 마녀 1 히구치 타치바나 글 그림 내가 알기로 히구치 타치바나 작가가 학원앨리스 작가인 걸로 아는데 학원앨리스는 모르지만 샹피뇽의 마녀는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다. 학원앨리스는 예전 라떼 시절에 봤던 만화이긴한데 나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다. 무튼 샹피뇽의 마녀를 미리 보기로 봤는데 흥미로웠다. 현재 3권까지 나왔는데 2권까지 구매해 놓은 상태다. 다음 권도 얼른 구매해 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