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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바타 시키 작가님의 <세상에서 가장 이른 봄 5>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권. 1권부터 쭈욱 보면서도 잠깐 딴 생각하면 이야기의 흐름을 놓쳐버리는수가 있어서 정신 바짝 차리고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조금 곱씹어 생각해봐야하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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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물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약간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타임슬립물이어서 집중이 더 잘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주 희생 위주의 타임슬립 스토리가 아닌 여러 등장인물들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스토리라 더 좋았습니다. 워낙 이야기를 많이 풀어놔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마무리가 가능하긴 한걸까 의문이었는데 정말 최선의 결말이었던 것 같구요, 재밌게 봤습니다! |
| 4권에서 유키시마를 죽인 범인이 설마?!하고 끝나서 벌써 의심가는 범인이 나오다니 전개가 꽤 나갔다 싶었는데 5권이 완결이었네요. 뒷면에 완결 글자를 안 보고 읽어서 왠지 전개가 슝슝 술술 잘 풀리는 게 완결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진짜 완결...ㅎㅎ 뭔가 아쉬우면서도 1권 읽을 때 도대체 어떻게 끝을 맺을까 너무 궁금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끝맺음이 났구나하는 시원함도 있네요.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의 이야기여서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고릴라 선생님 여자라고 생각했던 건 저 혼자였을까요?ㅋㅋㅋ 머리 길어서 그냥 여자겠거니 했는데 조금 충격먹었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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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바타 시키 작가님의 세상에서 가장 이른 봄이 5권으로 완결되었네요.
반전의 반전의 타임슬림물이었는 데 타임슬림물도 흔한 소재이지만 이 만화에서는 한 번만 타임슬림 된 것이 아닌 여러 번 타임슬림 되었기 때문에 신선했습니다. 남주가 죽는 걸로 시작되어서 조마조마하기도했고요.
그리고 5권이 완결이라고해서 어떻게 이 5권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했으나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됐네요.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이었습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가 좋아요. 심리 순정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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