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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냥꾼모요 #주니어김영사 #이별 #한뼘도서관 #김수빈작가
아직 꿈도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초등학생 린아 어느 날, 린아 앞에 수상한 소년 모요가 나타나지요 모요를 만난 날에는 항상 슬프고 힘든 일들이 일어 나는데요.. 앞집 할머니의 마당에서 봤던 메마른 장미 넝쿨, 언니가 다리를 다쳤던 그날, 린아 집 근처를 서성이고있던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모요를 보게 되지요.. 소희이 엄마 아빠가 이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린아는 모요를 부르지요
내 마음이 끝나는 것도, 누군가의 마음이 끝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매일 밤, 끝나 버린 마음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모요의 마음은 어떨까. 마음에 따라 달라. 끝나버린 마음이라고 해도 다시 또 무언가의 마음으로 태어나는거니까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모요가 어째서 린아 눈에는 선명하게 보이는 걸까요?
사람들은 보통 마음의 마지막 순간을 느끼지 못한다고하지요 긴 시간이 지나 어느 날 갑자기 그 마음이 사라졌다는 걸 깨닫곤 하지 하지만 어떤 마음들은 스스로 그 끝을 끝내야 할때가 있어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마음 린아가 끝내야하는 마음이라는게 뭘까요?
주인공이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성숙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동화 마음 사냥꾼 모요
* 주니어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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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잔잔하며 초등 3학년~5학년 쯤 되는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만한 동화이다. 약 12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글밥은 제법 많은 편이다. 글의 목차도 이렇게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수 있게끔 약간은 익살스럽고도 귀여운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중간중간 그림이 많이 들어 있어서 지루함을 상쇄시켜 준다. 글쓴이 김수빈 작가는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작가이고 차상미 일러스트레이터는 우리 따님이 이미 소장하고 있는 책인 꽝 없는 뽑기 기계의 일러스트도 책임졌다. 그림들이 굉장히 따뜻하고도 아름답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끝날 때 붉게 타오르는 마음을 사냥하는 ‘마음 사냥꾼’ 모요와,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모요가 보이는 린아! 앞집 할머니의 죽음과 언니의 발목 부상이 있던 날에는 항상 모요가 곁에 있었다. 두려우면서도 신비한 모요를 알아 가며, 린아는 기쁘고 슬프고 아픈 마음들을 하나씩 보듬을 수 있게 된다. 『마음 사냥꾼 모요』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를 서정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사랑하는 언니와의 관계, 예기치 못한 꿈의 좌절, 친구와의 이유 없는 불화, 부모님의 이혼 등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사건들과 함께 주인공은 성장해 나간다. 과연 모요의 정체는 무엇일지 찾는 과정을 통하여 성숙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동화이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한 발짝 더 성숙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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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제 어느 시기에 겪어도 슬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죽음을 통한 이별을 겪어 보기도 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끝나 겪는 이별을 경험해 보기도 했고, 또 환경적인 이유로 인해 사정이 있어 겪는 이별도 경험해 보았는데요. 어떤 이별 하나도 쉬운 것은 없었어요. 그런데 어떤 마음과의 이별은 또 어떻게 느껴질까요? 기억해. 마음이 끝나는 순간, 새로운 마음이 다시 태어나는 거야. 맨 앞 장에 나와 있는 이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이 책에서는 과연 어떤 이별을 말하고 어떻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해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마음 사냥꾼 모요 모요는 어떤 것을 향한 마음이 끝날 때 타오르는 붉은빛을 사냥하러 다니는 아이에요. 사람들의 눈에는 보일 수 없는데 주인공 린아의 눈에는 모요가 보여요. 어떻게 린아는 모요를 볼 수 있었을까요? 우리의 끝나버린 마음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끝이 난 마음은 다시 태어나요.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지요. 모든 마음이 사람의 마음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언제부터라는 어떻게 라는 것이 그리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마음의 마지막 순간도 마찬가지지요. 긴 시간이 지나 어느 날 돌이켜보면 그 마음이 시작되었거나 사라졌다는 걸 깨닫곤 하지요. 그러나 어떤 마음들은 스스로 그 시작을 하거나 끝을 내야 할 때가 있어요. 그건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마음. 우리에겐 어떤 마음이 그럴까요? 이 책은 주인공이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성숙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동화였어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마음이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예쁜 마음>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 자리잡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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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린아 앞에 나타난 수상한 소년 모요를 만나고 난 후에 새로 이사한 앞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린아의 언니가 부상을 당해서 그동안 준비 했던 발레 콩쿠르를 포기하게 되고 가장 친한 친구의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요 그러던 중 모요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마음 사냥꾼 마음이 끝나는 순간 변하는 붉은 빛을 사냥하러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죠 끝난 마음은 다양한 형태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린아와 주위 사람들의 변화를 보면서 그동안 이유없이 날 미워하던 친구와의 오해도 풀고 용기를 내서 한동안 타지 못했던 자전거도 다시 타게 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마음이 끝나면 다른 형태로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과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스스로 마음을 끝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삶을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것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요 그것이 바로 스스로 마음을 끝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 떨쳐내지 못하는 두려움, 걱정들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감정들도 내가 스스로 이겨내고 끝낼 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도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도 올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잘 이겨내고 극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린아 앞에 나타난 수상한 소년 모요를 만나고 난 후에 새로 이사한 앞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린아의 언니가 부상을 당해서 그동안 준비 했던 발레 콩쿠르를 포기하게 되고 가장 친한 친구의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요 그러던 중 모요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마음 사냥꾼 마음이 끝나는 순간 변하는 붉은 빛을 사냥하러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죠 끝난 마음은 다양한 형태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린아와 주위 사람들의 변화를 보면서 그동안 이유없이 날 미워하던 친구와의 오해도 풀고 용기를 내서 한동안 타지 못했던 자전거도 다시 타게 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마음이 끝나면 다른 형태로 다시 태어난다는 설정과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스스로 마음을 끝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삶을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것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요 그것이 바로 스스로 마음을 끝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 떨쳐내지 못하는 두려움, 걱정들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감정들도 내가 스스로 이겨내고 끝낼 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도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도 올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잘 이겨내고 극복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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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년을 위한 도서인 <마음 사냥꾼 모요> 중학년은 고학년과 저학년의 중간인 학년인 초등학교 3~4학년을 이릅니다. <마음 사냥꾼 모요>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여름이 반짝> 김수빈 작가의 새 장편 동화예요. 초등학생 린아가 크고 작은 사건들과 아픈 이별을 겪으며 생기는 힘든 마음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그려냈어요. 언니는 발레가 꿈이고, 제일 친한 친구 소희는 매번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지만 아직 꿈도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어 린아는 평범하게 그냥 공부만 할 뿐이죠. 그런 린아에게 며칠전부터 수상한 소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집 앞에 서 있던 낯선 아이를 린아는 몇 번이나 마주쳤는데, 언니는 본 적이 없다고 해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이사 전 내놓은 짐 앞에서 타오르는 빛과 함께 사라지는 아이를 목격한 린아의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언니의 토슈즈 리뷴이 앞집 할머니 집에 날아가고 린아는 리본을 찾으러 갔다가 다시 그 낯선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모요! 린아는 계속 마주치는 모요와 친해지고 싶지만, 모요를 만난 날마다 슬프고 힘든 일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자 두려워지기도 해요! 모요는 끝나는 마음을 사냥하는 마음사냥꾼이었죠! 린아가 갑작스러운 사건들로 힘들어할 때마다 모요가 나타나는데 모요는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린아에게만 보였어요. 나고 자란 집을 떠나고, 앞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발레리나를 꿈꾸던 언니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반 친구로부터 미움을 받기도 하고, 가장 친한 친구 부모님의 이혼을 곁에서 지켜보기도 해요. 이런 낯설고 두려운 이별 후에는 텅 빈 마음을 추스르는 일이 숙제로 남습니다. 린아가 갑작스러운 사건들로 힘들어할 때마다 모요가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모요는 하나의 마음이 끝나면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마음 사냥꾼 모요와 만나면서의 린아의 일상 이야기며 슬프기도, 후련하기도 한 이별의 순간들을 씩씩하게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아플 정도로 힘든 이별을 겪어 보지는 못했답니다. 모요와 린아의 잔잔한 이야기로 아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고 하나의 마음이 끝나면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을 이해한것만으로도 아이가 책을 읽고 한층 더 성장한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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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느낌의 그림과 마음사냥꾼이라는 독특한 제목이 확 호기심을 잡아끄는 책, 마음 사냥꾼 모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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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가 궁금한 모요의 정체는?
신비로운 능력이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인 것 같아요.
#마음사냥꾼모요 를 읽는 동안
#마음사냥꾼모요 이야기는 조금 다른 종류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린아는 참 예쁜 아이에요.
저는 모요의 존재와 능력도 참 신비로웠지만
#마음사냥꾼모요 를 읽으며
그리고
#마음사냥꾼모요 #김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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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냥꾼 모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59) 김수빈 글 차상미 그림 주니어김영사 2022년 2월 15일 124쪽 12,000원 분류-초등중학년 창작동화(어린이 창작동화) 귀여운 소년과 소녀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소년의 가슴에는 붉은 빛이 감돌고 있어요. 그것을 바라보는 소년은 한없이 순수하고 밝게 웃고 있답니다. 그 옆의 소녀는 깜짝 놀란 눈치에요. 이 어린이들에게 무슨 일들이 일어난 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 초등학교 고학년인 김린아는 아직 꿈도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그냥 평범한 아이이다. 린아는 발레 재능이 뛰어난 언니를 부러워하며 지낸다. 언니의 뛰어난 재능때문에 집도 이사가게 되었다. 언니의 발레연습실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다. 엄마, 아빠는 맞벌이로 린아는 혼자 저녁을 먹고, 혼자 잠에 드는 날도 많다. 어느 날, 린아 앞에 나타난 린아 또래의 남자아이. 이사 가기 전부터 보았던 남자아이가 이사간 동네에서도 보인다. 그리고 언니의 토슈즈 끈이 날아간 옆집에서 남자아이의 이름을 알게 되는데... 남자 아이의 이름은 모요. 과연 이 남자아이의 정체는 뭘까?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희노애락애오욕.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요. 이 마음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답니다. 물론 좋아하는 마음도 마찬가지구요. 이 책은 끝나버린 마음들이 어디론가로 간다는 것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한 동화에요. 꿈이 있는 어린이도 있고, 재능이 뛰어난 어린이도 많죠. 하지만 평범한 어린이는 세상에 더 많답니다. 평범하든, 특별하든 모든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때도 그랬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꿈을 가져야 한다는 강압을 받는 것 같아요. 빠르게 진로를 결정해야하고, 그곳에 집중해야 하고 말이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커져가는 몸에 적응하기도 전에 마음과 생각까지 어른스럽게 되길 강요받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로봇이 아니니까요. 언젠가 희미해지거나 변해버릴 감정이지만 그 감정은 분명 우리를 지탱해주고 살아가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끝나는 곳, 그곳에 마음사냥꾼 모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모요는 슬프고 힘든 일만을 사냥하는 걸까요? 책에서 뒷이야기는 확인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초등저학년, 초등중학년 도서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초등중학년, 초등고학년 친구들에게 좀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잔잔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색다른 생각의 시작으로 특별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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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나온 마음사냥꾼 모요. 처음엔 마음사냥꾼이라고 해서 나쁜 직업을 가졌군 마음을 훔치다니! 근데 아이가 그러기엔 너무 순해보이는 얼굴이라 뭔가 이상한? 표지다 싶기도 했어요. 마음사냥꾼이라.. 마음을 사냥하는거면 나쁜게 아닐까? 왜 마음을 훔치는걸까 생각하면서 표지를 넘겼더니
이말을 보는데 왜 심쿵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떤 의미일까?
린아는 이사가는 집앞에서 낯선 남자아이를 만나요. 뭔가 이상하면서도 신비하다고 할까요?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없어진 소년. 의아하다 생각을 하지만 안보이다가 린아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정리해 문앞에 내놓았을때 그 소년을 다시 만나게 되죠. 상자를 한참 들여다보고 신기한 어떤 빛이 감싸더니 없어지는 소년. 귀신인걸까요?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주변을 감싸는 빛은 또 뭘까요?
이사오고 언니의 연습실이 생겼는데 언니의 토슈즈신발을 신어봤다가 끈이 옆집으로 날아가는바람에 처음 보는 할머니 댁에 갔는데 끈을 들고 나오는 소년. 놀라는 린아와 집주인 할머니 모요가 보이냐고 물으시는게 신기하네요.? 귀신이였다면 할머니에게도 안보여야 맞는데 소년의 이름도 알고 계신 할머니. 할머니와 모요와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 할머니 손주인가? 생각하기도 했지요 ㅎㅎ 친구라고 소개하시는 할머니의 말씀도 뭔가 수상하긴해요.
언니 줄 마카롱을 사오면서 만난 모요 모요도 린아에게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것이 의아한듯해요. 자신은 마음사냥꾼이라고 이야기 하는 모요. 순간 모요가 나타난 순간마다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는게 생각이난 린아.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모요가 나타나고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언니신발끈을 주워온 모요를 본날은 언니가 다쳐 발레를 그만두게되고 모요와의 만남이 좋은기억이 없네요. 마음사냥꾼..? 어떤 것을 향한 마음이 끝날때 타오르는 붉은 빛을 사냥하러 다닌다는 모요. 마음이 끝난다?.. 마음이 끝나는건 너무 슬픈일이 아닌가요?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야" 끝나서 없어진 마음이 다시 태어난다?
그렇담 모요가 나타나는건 사람의 마음이 끝나는 시점이니까.. 슬픈 순간만 있을까요? 그래서 마음 사냥꾼이라고 한걸까요? 왠지..슬프다.. 생각을 했는데...
소희와 만나 있는데 모요가 나타나서 혹시 소희부모님이 돌아가시는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소희 부모님 이혼소식을 접하게되었죠. 소희의 슬픔에 위로를 전해주는 린아.
아주 아름다웠던 마음이야, 크고 작은 슬픔이 많이 섞이긴 했지만, 그렇구나. 슬픈 마음이 끝날 수도 있는 거구나.
생각해 보니 마음이 끝난다고 해서 모두가 아쉽고 쓸쓸한 것만은 아니었다. 어떤 마음들은 끝이 나질 않아서 사람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기도 한다.
모요와 린아의 대화에서 마음이 커카는게 느껴졌어요. 린아가 어려운 일을 겪고 마음이 힘들때마다 보였던 모요와 친구처럼 지내는 날이 계속되다 이만남의 끝이 보이는데요. 린아의 마음이 성장하고 모요모요나쁜 마음을 태어나지 않게 노력하는 린아의 예쁜 마음이 모요가 보였던 이유겠지요. 슬프고 힘든일은 어떻게 이겨내면 되는지 그리고 언니의 모습속에서 힘든시간을 어떻게 극복하면 되는지 볼수 있었어요. 린아가 다른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장면장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예쁜 따뜻한 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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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냥꾼 모요>는 초등학생 린아가 크고 작은 사건들과 아픈 이별을 겪으며 생기는 힘든 마음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장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이별의 극복을 아이의 시선에서 담백하게 그려낸 이 책은, 아이들의 맑은 동심이 가지는 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꿈도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초등학생 린아에게 수상한 소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던 아이는 단번에 알아채더라구요 "신비한 아이? 마음을 읽는 아이? 혹시 모요가 아닐까?" 아이 스스로 유추하며 책을 읽기도 하고, 어떤 마음을 사냥할지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 집 앞에 낯선 아이를 린아는 몇번이나 마주쳤지만, 린아의 언니는 본적이 없다고 해요! 모요는 린아 눈에만 보이는건지.. 아이가 더욱 궁금해 했습니다
이사 전 내 놓은 짐 앞에서 타오르는 빛과 함께 사라지는 아이를 목격한 린아의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사라진 아이를 린아는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아이는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들른 앞집 할머니 집에서 다시 만나 알게 된 아이의 이름은 모요! 아이는 모요가 맞다며 자기생각이 맞았다며 미소를 짓더라구요 .... 계속해서 마주치는 모요와 친해지고 싶은 린아. 하지만 모요를 만난 날마다 힘든일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린아는 모요의 정체를 알게되죠..
생각해 보니 마음이 끝난다고 해서 모두가 아쉽고 쓸쓸한 것만은 아니었다. 어떤 마음들은 끝이 나질 않아서 사람들을 힘들고 괴롭게 만들기도 한다. .... 슬픈 마음이 끝나면 다시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던 아이는 제법 어른스러운 말을 꺼냈습니다 마냥 슬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언젠간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린아에게 자기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는 아이^^
린아가 갑작스러운 사건들로 힘들어할 때마다 나타나는 모요. 모요는 하나의 마음이 끝나면 '무언가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속상해하는 린아를 달래주기도 하고, 나쁜 마음보다는 좋은 마음만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책 속 린아를 통해 슬픈 마음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법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와 함께 읽어도 좋을 책 <마음 사냥꾼 모요> 모요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아이들과 꼭 읽어보세요^^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