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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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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독 토독 톡토톡과 같이 비오는 것을 다양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이라는 꼬마 아이가 나오는데 꼬마 아이는 항상 비를 기다립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보이는 곳마다 모든 곳에다가 우산을 쓰게 하려고합니다. 참새, 자동차, 신호등, 개미 등 보이는 모든 것에 우산을 쓰게 합니다. 비 내리는 표현을 똑또닥 똑또닥 후둑 후둑 후두둑과 같이 재미있게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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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독 토독 톡토톡과 같이 비오는 것을 다양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이라는 꼬마 아이가 나오는데 꼬마 아이는 항상 비를 기다립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보이는 곳마다 모든 곳에다가 우산을 쓰게 하려고합니다. 참새, 자동차, 신호등, 개미 등 보이는 모든 것에 우산을 쓰게 합니다. 비 내리는 표현을 똑또닥 똑또닥 후둑 후둑 후두둑과 같이 재미있게 표현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 때 비 오는 날 물웅덩이를 첨벙첨벙 놀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c*****3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빗소리로 가득한 [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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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지음 | 이성표 그림 | 3세 이상 | 창작그림책 시리즈   2002년 첫 출간되어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야, 비 온다》가 2022년 개정판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비가 오는 여느 날의 풍경과 평범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 작은 그림책이 이토록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이에게 우산이 생겼다. 단이는 날마다 비가 오길 기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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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지음 이성표 그림 3세 이상 창작그림책 시리즈

 

2002년 첫 출간되어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 비 온다2022년 개정판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비가 오는 여느 날의 풍경과 평범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 작은 그림책이 이토록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이에게 우산이 생겼다. 단이는 날마다 비가 오길 기다렸다. “바스락 바스락.” 비가 오나 

빗소린가 내다보면 비가 아니야.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야.

타박타박.” 비일까? 아니, 어떤 애 발자국 소리.

차르륵 차르륵.” 비일까? 아니, 자전거 바퀴 소리.

토독 토독 톡토독.” 비일까? 맞아, 비야.

 

삼촌에게 선물받은 우산을 쓰고 싶어서 주인공 단이는 매일매일 비가 오길 기다려요. 주변의 다양한 소리들을 비 오는 소리로 착각하며 지내다가 드디어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나간 단이는 눈에 보이는 것마다 모두 우산을 씌워주고 싶어해요. 민들레에게, 고양이에게, 개구리에게, 물고기에게 심지어 신호등에게까지! 비가 그친 후 모두 우산을 접고 마지막으로 단이까지 우산을 접은 후 시무룩해 있다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랗고 아름다운 무지개 우산을 쓰고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아이의 언어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언어적 자극이 필요해요. 가장 좋은 자극제는 바로 부모인데, 아이는 부모와 대화를 하며 의사소통의 의미를 배우고 이는 언어를 배우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말에 적절히 반응해 주는 것이 좋아요. 평범한 대답보다는 운율 있고 리드미컬한 대답을 해주면 아이는 더욱 호기심을 보여요.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는 훌륭한 언어 자극 수단이에요. ‘어흥’, ‘꿀꿀’, ‘멍멍등의 동물/사람/사물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뒤뚱뒤뚱’, ‘팔짝팔짝등 몸짓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의태어가 있지요.

 

아이들은 토끼라는 단어보다 깡총깡총’, 오리라는 단어보다 꽥꽥을 더 쉽고 빨리 외워요. 운율이나 리듬의 속성 때문이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아이가 쉽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고, 음절이 반복되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와 리듬을 담당하는 우뇌를 동시에 발달시키고, 언어를 이미지화하는 능력을 키워주어 상상력과 언어 창의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어요!

 

우산 하나로 열리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생각과

 

발음하기 재미있는 단어들로 가득한

 

, 비 온다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w*******1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무지개 : 야, 비 온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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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오늘 리뷰/홍보할 책은 바로바로! 보림 출판사의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의 자격으로 받은 '야, 비 온다'랍니다. 비가 주는 설렘이 잘 표현된 작품이었어요. 먼저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터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그림책 출판사로 유명한 보림에게는 미술(Art)에 활동(Activity)을 접목한 '아티비티(Artivity)' 시리즈가 있어요. 여기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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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오늘 리뷰/홍보할 책은 바로바로! 보림 출판사의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의 자격으로 받은 '야, 비 온다'랍니다. 비가 주는 설렘이 잘 표현된 작품이었어요.
먼저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터스에 대해 소개를 하고 넘어갈게요. 그림책 출판사로 유명한 보림에게는 미술(Art)에 활동(Activity)을 접목한 '아티비티(Artivity)' 시리즈가 있어요. 여기에 사람을 의미하는 er이 붙고 복수형 s가 붙어 아티비터스(Artiviters)가 되었답니다.
보림 출판사 시리즈 중 하나,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보림 출판사 대학생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Artivity + er + s = Ariviters
아티비터스는 대학교 2-3학년으로 이루어져 있고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아티비티 시리즈와 보림 출판사의 신간을 홍보한답니다.
 


1. 책 소개

제목: 야, 비 온다
시리즈:  창작그림책
2002년 출간 된 '야, 비 온다'의 2022년 개정판이에요. 이 책은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협회 권장도서랍니다. 아이의 눈에 들어오는 모든 생물들이 우산을 쓴다는 독특한 상상력과 귀여운 그림이 눈에 잘 들어왔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책이었답니다.


2. 책 소개
비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우산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과 비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 그리고 마침내 비가 왔을 때 비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3. 책 특징


하나, 의성어
책에 의성어가 정말 많이 나와요. 나뭇잎이 바람에 나부끼는 소리, 자전거 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비가 내리는 소리 등 여러 소리가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의성어를 자연스레 알려주기 좋을 것 같아요.


둘, 의태어

의성어 못지 않게 의태어도 많이 나옵니다. 반복되는 의성어가 나와서 아이들이 받아들이기도 쉬울 것 같아요. 시에서 볼 법한 예쁜 표현들이 적혀 있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어요.

 


셋, 무한한 상상력
비가 오자 자신의 눈에 비치는 모든 생물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비가 갠 뒤 무지개가 뜨자 하늘도 우산을 썼다고 생각하는 모습. 이 책이 마음을 울린 건, 정말 아이의 시선으로 쓰였다는 거예요.

 


4. '야, 비 온다' 총평
<야, 비 온다>는 창작그림책 시리즈죠. 읽는 내내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생각할 떄도 있었지, 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네 등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랍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잘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의성어와 의태어에 약한 모습으 보이는데 어릴 때부터 이런 책을 많이 읽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또는 무지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도 추천해요. 하늘의 우산이 무지개라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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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우산을 펴고 비를 맞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단이는 키가 큰 삼촌에게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을 선물 받았다.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우산을 받은 단이는 우산을 사용할 수 있는 비 오는 날만을 기다린다.밖에서 바스락바스락, 타박타박, 치르륵치르륵 소리가 나면 단이는 비가 오는 건 아닐까 기대를 품어보지만 아쉽게도 비는 오지 않았다.단이의 기다림이 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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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우산을 펴고 비를 맞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단이는 키가 큰 삼촌에게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을 선물 받았다.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우산을 받은 단이는 우산을 사용할 수 있는 비 오는 날만을 기다린다.
밖에서 바스락바스락, 타박타박, 치르륵치르륵 소리가 나면 단이는 비가 오는 건 아닐까 기대를 품어보지만 아쉽게도 비는 오지 않았다.
단이의 기다림이 구름에게 들린걸까?
토톡토톡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단이는 신이 나 우산을 펴고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신호등에게도 참새에게도 자동차에게도 우산을 씌워줬다.
단이가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우산을 접었다.
비가 그쳐버린 것이다.
단이는 다소 아쉬웠지만 하늘은 무지개라는 커다랗고 알록달록한 우산을 쓰고 있는 걸 보며 단이는 외친다.
"삼촌, 저 위에서는 아직 비가 오나 봐 !"
-
갈수록 나는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거 같다.
비 오는 날은 눅눅하고 습하고 고데기한 머리가 무용지물이 되는 날 그리고 약속을 잡을 때 피해야 하는 날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릴 때 나는 비 오는 날을 정말 좋아했었다.
장마철에 이마트에 가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우비와 장화를 세트로 꼭 사달라고 했다.
그러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비가 내리면 우비에 장화에 다 입고 나가서 비를 맞으며 학교를 가곤 했다.
아무리 물이 뚝뚝 떨어져서 가방에 넣지 못했어도, 장화에 물이 고여 양말이 다 젖어도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 노는 걸 좋아했었다.
-
그림책은 어린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른들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서 즐겨 읽는 거 같다.
단이 덕분에 우산을 펼 수 있는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하루가 된 거 같다.

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2 202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 오는 날 다시 읽고 싶은 『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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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으로만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단이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단이의 순수한 마음 덕분인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비가 왔으면 좋겠고,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은 물론, 다양한 의성어 표현들이 흥미를 높여줍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비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비를 좋아하시는 분들
"비 오는 날 다시 읽고 싶은 『야, 비 온다』" 내용보기





 

하늘색으로만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비를 사랑하고 기다리는 단이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단이의 순수한 마음 덕분인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비가 왔으면 좋겠고,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은 물론, 다양한 의성어 표현들이 흥미를 높여줍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비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비를 싫어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본 게시글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2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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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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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아티비터스 11기_3월 도서 리뷰*   *도서 정보*   시리즈 : 창작그림책 제목 : 야, 비온다 (개정판) 글 : 이상교 그림 : 이성표 출간일 : 2022-02-03 연령 : 3세부터 쪽수 : 40쪽, 양장 크기 : 200×240mm 검색키워드 : 자연, 비, 상상력, 이상교, 이성표   - 도서를 리뷰하기 전, 이 책을 쓰신 작가님들은 어떤 분일까요!? <글: 이상교 작가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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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아티비터스 11_3월 도서 리뷰*

 

*도서 정보*

 

시리즈 : 창작그림책

제목 : , 비온다 (개정판)

: 이상교

그림 : 이성표

출간일 : 2022-02-03

연령 : 3세부터

쪽수 : 40, 양장

크기 : 200×240mm

검색키워드 : 자연, , 상상력, 이상교, 이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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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리뷰하기 전, 이 책을 쓰신 작가님들은 어떤 분일까요!?

: 이상교 작가님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에 동시와 동화가 당선되셨다고해요. 현지는 동시와 동화, 그림책 등을 쓰고 있고, 작품으로 그림책 수염 할아버지’, ‘토끼 씨, 시금치주세요’,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나와 꼭 닮은 아이등이 있어요. 그리고 이상교 작가님은 한국동화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권정생문학상 등을 수상하셨어요.

 

그림: 이성표 작가님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중앙일보출판국에서 미국 기자로 활동하셨다고 해요. 1982년 잡지 마당으로 시작하여 신문,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보내셨다고 해요. 홍익대학교와 학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왔으며, 작품ㅇ로 그림책 파란산책’, ‘소년’, 그림으로 읽는 전도서 인생’, 수필집 런치타임등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현재는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으며 초록이 가득한 북한산 자락에서 북디자이너인 아내 이환임님과 함께 작업하며 살고 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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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첫 출간되어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재치있고 따뜻한 상상력과 입에 착착 붙는 간결한 입말, 비 오는 날의 다채로운 기쁨을 장난스럽게 그려낸 그림을 더불어 책에 담긴 맑고 순수한 동심까지 비 오는 날 세상으로 달려나가 온 감각으로 비를 맞고 그 기쁨을 세상의 모든 존대와 나누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독자의 마음에 전해지는 책, 아티비터스 113월 세 번째 리뷰도서 , 비온다

 

이 책은 우산이 갖고 싶었던 단이가 비가 오기 전, 오는 중, 오고 난 후로 순서대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갖고 싶었던 우산을 삼촌께서 선물해주셨어요. 우산을 쓰고 나가고 싶어 날마다 비가 오는 날만 기다렸지요. 토독 토독 드디어 비가 내리고 단이는 우산을 펼쳐 밖으로 달려갔어요. 단이는 눈에 보이는 모두에게 자기처럼 우산을 씌워주고 싶어 민들레, 고양이, 개미, 자동차, 신호등 등 모두들 우산을 꺼내 썼지요. 어느새 비가 그치자 모두들 우산을 접어 숨기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시치미를 뗐고, 아직 미련이 남은 단이도 우산을 접고 원망스레 하늘을 보자 하늘은 아직 세상에서 가장 큰 무지개 우산을 쓰고 있었지요.

 

-

사람만 우산을 쓰는 게 아닌 모두에게 우산을 씌워주려는 부분에서 단이의 예쁜 마음과 더불어 일상생활의 감정에서 내용구성을 했다는 점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비가 오기 전 우산을 쓰고 싶어 설레하는 모습부터 비가 내려 기뻐하는 모습, 그리고 비가 그쳐 아쉬워하는 모습까지 이야기의 흐름이 우리의 일상처럼 지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어 편하게 그림책에 몰입할 수 있어요. 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고 있어 거부감없이 친근하게 책을 읽을 수 있지요.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으로 간결한 문장구조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을 도울 수 있어요.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다양한 어휘로 표현하고 있어서 그림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새로운 언어 자극을 듬뿍 받을 수 있지요. 또한 주변 친구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의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보행을 할 때 투명한 우산은 불투명한 우산 대비 시야가 확보되어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라서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아이가 원하는 모양대로 스티커를 붙여 세상 단 하나뿐인 아이의 우산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비가 오는 날 직접 만든 우산을 펼쳐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내 마음에 쏙 드는 예쁜 모양의 스티커들을 보며 뿌듯한 기분으로 거리를 산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모두 비오는 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단이와 함께 우산을 쓰고 동심으로 돌아가보아요!

 *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6 202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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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아직 우산을 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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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 본 도서는 보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야, 비 온다>입니다! 동심으로 비를 바라보는 단이의 시선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삼촌에게 받은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을 들고 다니며 하루종일 비 소식을 기다리는데요. 비가 오자 우산을 펼치는 단이! 그러자 단이 주위의 참새, 신호등, 자동차, 개미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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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 본 도서는 보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야, 비 온다>입니다! 동심으로 비를 바라보는 단이의 시선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삼촌에게 받은 작고 동그랗고 손잡이가 꼬부라진 우산을 들고 다니며 하루종일 비 소식을 기다리는데요. 비가 오자 우산을 펼치는 단이! 그러자 단이 주위의 참새, 신호등, 자동차, 개미 등도 각자의 우산을 펼쳐듭니다. (여러분도 이런 상상해보셨나요?ㅎㅎ) 비가 멈추고 뒤돌아보니 우산도 어느새 다 접혀있었답니다. 

p.s. “하늘은 아직 우산을 썼네?”
무지개를 가리키며 단이가 뱉은 동심.
아직 어딘가 있을까요? 우리 안에 이런 동심이.?

b********2 202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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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비를 기다려 본 적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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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비 온다.”   어딘가로의 외출이 등교에서 출근으로 가까워지며 저 말을 달갑게 여긴 적이 없다.   서초까지 가야 하는 회사에서 사무보조 알바를 하던 여름. 그렇게나 비가 와서 매일 아침 조금이라도 하늘이 꾸물거리는 기색을 보이면 우산을 챙기곤 했다. 광역버스 안에서 둘 곳도 마땅치 않고 여기저기 구정물을 흘려대는 우산이 참 귀찮았다.   하지만 퇴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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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온다.”

 

어딘가로의 외출이 등교에서 출근으로 가까워지며 저 말을 달갑게 여긴 적이 없다.

 

서초까지 가야 하는 회사에서 사무보조 알바를 하던 여름. 그렇게나 비가 와서 매일 아침 조금이라도 하늘이 꾸물거리는 기색을 보이면 우산을 챙기곤 했다. 광역버스 안에서 둘 곳도 마땅치 않고 여기저기 구정물을 흘려대는 우산이 참 귀찮았다.

 

하지만 퇴근길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면 아침과 조금 다른 감상을 가지긴 했다.

 

물방울이 포슬포슬 우산에도 촘촘히 수를 놓던 우천이다. 굵게 내리면 이윽고 나타나던 시침질과도 같던 빗줄기가 아득하다.” -나의 일기장

 

이런 글이 일기에서 발견되니 말이다. 어쩌면 내가 비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은 얼핏 여유라는 것을 잃은 까닭일 수도 있다. ‘얼핏 여유라고 씀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잃었는지, 잃을지 감이 안 오는 까닭이다.

 

비를 기다리게 하는 마음을 무엇일까? 우리는 조금씩 잊었지만 비를 기다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 비 온다의 순진한 동심은 우리를 그 지점으로 회귀시킨다.

 

우산을 선물 받은 단이는 비 오는 날만 오매불망 기다리며 민들레에게도, 고양이에게도, 개구리에게도, 물고기에게도 우산을 선물한다. 모두 함께 맞는 비는 어쩜 그렇게 신나게 오는지 소리도 요란하다. 모두들 신이 났다. 뭔가를 충분히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은 사소할지라도 소중하다.

 

회귀는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이라는 뜻이다. 맞다. 동심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잊었는가의 차이이다. 어쩌면 비 오는 날 천천히 마음을 술렁이게 하는 책, <, 비 온다이다.

 

*보림출판사 대학생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11기로서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t********p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림출판사 [야비온다] 도서 리뷰
"보림출판사 [야비온다] 도서 리뷰" 내용보기
<야, 비 온다> [글 이상교 그림 이성표] ?? 토독 토독 톡토독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표현한 동화책 <야, 비 온다>가 새 꼬까옷을 입었다고 해요! 2002년에 첫 출간되어 2022년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림출판사의 창작그림책 시리즈 책이라고 하는데요!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로 동화책에 나오는 단이의 모습에서, 아이의 맑고 순수한
"보림출판사 [야비온다] 도서 리뷰" 내용보기

<야, 비 온다> [글 이상교 그림 이성표]

??
토독 토독 톡토독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표현한 동화책 <야, 비 온다>가 새 꼬까옷을 입었다고 해요!

2002년에 첫 출간되어 2022년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림출판사의 창작그림책 시리즈 책이라고 하는데요!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바로 동화책에 나오는 단이의 모습에서,
아이의 맑고 순수한 동심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러한 단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어릴적 모습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노란색 우산을 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민들레와 고양이와 개미와 참새와 개구리와 자동차와 신호등에
우산을 씌워주고있는 단이의 모습을 보며,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

비 오는 날이 좋아서 창틀에 앉아 하루종일 앉아 하루종일 비 구경을 했었던 기억도,
비 오는 날 우산을 집어던지고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도 떠올랐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비 오는 날 길가에 세워져있는 자전거를 보며 걱정하던 때도 있었고,
개미가 비에 맞으면 아프려나? 고민하던 때도 있었네요..

저도 단이처럼 비를 사랑했던 때가 있었네요 ㅎㅎ 책을 다 읽고나니 비 오는 날에 우산을 한번 던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정도 인상깊은 책이었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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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파란색으로 표현해서 비랑 연결시킨 점/ 그리고 파란색과 대비되는 노란색으로 우산을 표현하여, 우산과 주인공 모두를 돋보이게 한 점/ 마지막으로 비가 내리는 소리를 다양하게 묘사한 점이 기억에 남아요.

이런 요소들이 내용을 더 재밌고 독자들이 단이에게 공감하고 그때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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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세상으로 달려 나가 온 감각으로 비를 맞으며 그 기쁨을 세상의 모든 존재와 나누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함께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t*********5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 비 온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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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협회권장도서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닌 책일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비온다' 책의 특징 - 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높이고 있어요! -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비오는 날의 추억을 판타지스럽게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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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협회권장도서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닌 책일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비온다' 책의 특징

- 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구어체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높이고 있어요!

-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비오는 날의 추억을 판타지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간결한 입말,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여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모두 한 번씩 경험해 본 비오는 날의 추억을 단이와 함께 우산을 펴고 다시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s*******1 202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