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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을 오랫동안 앓아오면서도 갑상선이 정확히 내몸 어느 위히에 있으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도 모른채 너무 무지했었다. 이 챕은 두경부외과에서 집필한 책이어서 갑상선을 목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근처 기관과 신경들과 함께 다루고 있어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집업군에 있는 나는 큰 도움을 받았다. 갑상선암의 종류와 다양한 수술법, 동위원소 치료, 수술 전후의 관리법이 잘 정리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갑상선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서 읽기 쉽고 이해도 잘 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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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없어도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책.
아빠 담당암 간병하면서 나름 지식이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상선은 또 완전히 다르네.
갑상선 카페 가입하니, 하루에도 수십명이 진단 받고 가입하고 있다.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판정 받으면 그만큼 놀란 마음에 다들 우왕 좌왕 충격받은 마음 붙잡기도 힘들어 보인다. 위로 하고픈 오지랖이 발동하는데 다들 생각하고 느끼는 기준이 다르니, 어설픈 응원의 댓글이나 위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하여 말을 아낀다.
정보가 넘처나면 오히려 우왕좌왕 하는지라 아는것이 힘이라고 많이 공부해서 준비하고 대비하는것도 좋지만, 의사들의 오랜 경험으로 압축되어 있는 제대로된 책으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좋겠다.
초심자들이 읽어보기 좋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