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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되고자 마음 먹고 읽게 된 책.
생각하는 것보다 할 일이 더 많을 거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그 예상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해내야만 할 것 같다. 가족이 되고 난 후,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기에.
먹는 것부터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의 휴식 시간과 놀이 시간까지 여러 번 읽고 되새기며 함께 할 가족이 오는 그 날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린다. :) |
| 너무 복잡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만 있는 것 같아서 부담이 없어요. 이미 아는 것도 있지만 새로 알게된 것도 있어서 집사님들도 한번씩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목욕을 따로 안 시키는데 이제 주기적으로 물수건으로 닦아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