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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부끄러움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 탓인지 가족들에게도 거절을 잘 하지 못해요. 한번은 할머니께서 인형을 사주겠다고 하셔서 마트에 같이 갔는데, 아이가 고른 인형이 많이 비쌌나봐요. 집에 인형도 많은데 너무 비싸다고 다른걸 골라보라고 하시니, 원하지도 않는 인형을 사서왔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반짝이가 떨어진다는 이유인데, 정말 원했다면 가지고 놀았겠죠? 원하지 않는걸 꼭 할 필요는 없다고 계속 말해주고는 있지만, 거절이 입에서 나오질 않는다는 아이..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동의,거절 사전>은 그런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표지를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이 책은 만화책이에요. 5명의 아이들이 요정구슬의 부탁을 받아 캔디나라에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간식으로 이루어진 세상인 캔디나라! 아이는 캔디나라를 보자마자, 강에서 헤엄치는 붕어빵을 잡아서 냠냠 먹고싶다고 하네요ㅎㅎㅎ 존중, 동의, 거절, 선택! 아이에게 그냥 설명하기엔 어려운 단어들이 캔디나라의 에피소드와 함께 쉽고 재밌게 설명되어 있어요. 구슬 속에 갖힌 요정 구슬을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민트 폭포로 가야하는 5명의 친구들은 바삭마을(과자 마을)과 빙빙타운(아이스크림 마을)에서 그들의 일을 도우며,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화해시켜요~ 그 과정에서 위의 4가지 과정을 거치게 되죠. 대화를 통해 제안하고 서로 의논하며 살아가던 간식들은 왜 대화조차 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간식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사소하다고 넘어간 일들이 모여서 교류조차 없는 단절을 만들어냈거든요. 핵심은 배려와 존중! 저희 아이도 조금씩 변하겠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을거라 엄마는 믿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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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동의·거절 사전이 새로 나왔어요이번에는 어떤 이야기 일지...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이야기 만화 같으면서 동의와 거절하는방법을 쉽게 이야기 해준 책 여기에서는 존중과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해~ 그런데 서로 존중과 배려가 사라지더니... 이젠 게임을 하려고 찾아 오는 사람이 없어 게임의 요정이 구슬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 우리 주인공들이 찾을 수 있을지.. 동의 : 어떤 의견에 찬성하거나 해도 된다고 허락하는 것 내가 그동안 해왔던 걸 이야기하며 동의를 배우고 강요하지 말고 충분히 기다려줘야해 마지막에 확실히 동의했는지 확인해야 해 존중, 동의, 거절, 선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어느새 빠져드네요 매 순간이 선택인 인생... 동의와 거절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지 뭐.. 보고 또 보는 신비한 시리즈 동의, 거절 사전 이번에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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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아이 7살부터 한자공부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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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책 시리즈는 정말이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번 신간도 아이에게 너무 도움될 만한 내용이여서 기대되었던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 <신비한 동의 거절사전> 사람들을 만나면서 수많은 동의와 거절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6가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존중,동의, 거절, 선택에 대해 다루었어요. 아이가 마음이 엄청 여린편이라 특히 거절하는걸 제대로 못하는 아이인지라 학교가는게 특히 걱정되었는데 이책을 읽고 자신감이 생긴것 같더라고요. 기억하고싶은 부분은 사진으로 찍어놓기도하고 메모도 해놓는걸 보니 엄청 의미있게 읽은듯해요. 정말 여러번읽어서 벌써 책이 너덜거릴정도ㅋㅋㅋ!초등입학하는 친구들이나 의사소통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면 학교생활에서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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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나 거절 잘 하시나요? 어른인 저도 거절은 아직도 어려울때가 많아요 또 거절 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한 동의로 인해 밤새 고민 한적도 있답니다. 어른인 저도 어려운 동의와 거절에 대해 재미나게 친숙하게 지혜롭게 풀어준 신비한 동의.거절사전 이예요^^ 요책은 사실 아들이 좋아하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후속편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시리즈 중 하나로 저희 집에선 이미 믿고 보는 책인데요^^ 읽으면서 시리즈는 찹이와 친구들이 나왔다면 읽다보면 시리즈는 동고래와 친구들이 나와요 동고래와 친구들이 구슬요정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놓인 여러 상황에서 선택한 동의와 거절을 통해 자연스레 배워가며 성장하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모미가 동의를 구한 친구에게 혹시 거절 했다가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혹은 본인이 호의를 거절한 못 된 사람이 될까봐 거절하지 못하고 어쩔수없이 동의를 하게되는 장면에서 다루가 모미에게 말해요 그 무엇보다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은 모미 마음이고, 다른사람을 의식해서 널 희생시키지 말 것 상대가 아무리 귀하다 해도 너가 제일 귀하다는 것 사람에게 친절하게 착하게 대하는 것은 좋으나 그전에 스스로를 돌볼필요가 있으며 만약 거절했을때 상대방이 화를 내고 널 나쁘다고 한다면 그건 네마음을 무시한 상대방 잘못이라는 것 동의도 거절도 마음이 유연하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첫째.마음을 말하는 연습 둘째.의견을 받아들이는 연습 그리고 네 마음이 내보이는 걸 무서워 하지말것 이라는 끄덕끄덕하는 말들이 술술 나오는데 내가 좀 더 어릴 적 이런 이야기들을 알았다면.. 내 마음이 조금만 더 유연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들과 우리 4학년이 된 딸과,1학년이 된 아들이 이 책을 만나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공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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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동의?거절 사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만화로 동의와 거절 표현을 하는방법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된책. 아이가 책오자마자 읽더니 이틀만에 생각보다 두꺼운책을 다봤더라는. 제대로 표현하는법과 거절하는법을 알아야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않게 관계를 유지할수가 있고 요즘 거절의 표현을 잘 못하는 딸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마음이 유연해져야 동의와 거절도 자유롭게 할수있고 또다른사람의 의견도 쉽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문구는 저에게도 와닿는부분이네요. 존중과 마음다침없이 본인의 의사를 표현할수있는 멋진 아이가 되길바라는 부모님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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