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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역사와 몽타주의 변천사까지 읽는 내내 지식을 습득하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했던 책입니다. 몽타주의 이론과 이론가들 또한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어렵지만 정말 큰 깊이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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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다. 시각을 통해 지각하고 느끼는 이야기에 있어서 몽타주의 의미는 상상 이상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서야 이제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문학의 쇠락을 직접 목도하는 2024년의 사람으로 영화에 대하여 다시금 기대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하다. 이 책을 시작으로 영화에 대한 독서를 제대로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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