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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다는 존재감만으로도 든든한 식재료, 달걀. 완전식품이라는 칭찬을 받는, 작지만 알차고 맛도 좋은 달걀에 진심인 레시피북이 나왔다. <매일매일 달걀요리>는 일반적으로 베이킹/이탈리안/채식/키토식 등 주제 위주로 나온 책과 달리 '달걀'이라는 하나의 식재료에 집중한 레시피북이다. 달걀이 가지고 있는 고소하고도 담백한 맛을 살린 레시피는 기본이고 다른 식재료와 어우러지며 다양한 맛을 내는 매력이 돋보이는 레시피까지 골고루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특이하게도, '달걀과학연구회'이다. 완전 식품이라는 데에는 식품 영양학자, 의료진 등 전문가 사이에 이견이 별로 없지만 달걀에 있는 콜레스테롤 때문에 하루 섭취 권장량에서는 의견이 갈리는 달걀에 대해, 학술적으로 중립적인 연구와 정보들을 모으는 장이 필요하다고 여겨 2013년 2월에 일본에서 설립한 것이 '달걀과학연구회'이다. (진지하게 진심이 느껴진다.) 1년에 한 번 달걀 심포지엄을 개최해서 달걀의 영양, 건강, 산업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소비자가 좋은 달걀을 선택하고 유익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의 출판도 그런 활동의 일환이고 감수도 영양사, 의사의 감수를 받아 근거를 탄탄히 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상쇄하는 것이 바로 달걀에 대한 애정이다. 달걀이 냉장고에 있기만 하면 매일의 식사는 문제 없어! 라고 허리에 손을 얹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떠오를 정도다. 처음 부분은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보편적인 식재료이자 구하기도 쉽고 응용이 얼마든지 가능한 달걀에 대한 정보와 지식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달걀을 하루에 하나를 먹으란 소리야, 두 개를 먹으란 소리야?' 라고 물을 독자에게는 '하나는 괜찮고 두 개도 나쁘지 않다'라는 다소 모호한 답을 해주지만, 사실 인체가 공장에서 찍어낸 기성품도 아니고 사람마다 각자 다른 체질과 소화력이 있을텐데 그와 같은 질문에 100% 정확한 대답은 없을 수 밖엔 없을 것이다. 달걀에 대한 지식, 정보, 애정의 전시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보기만 해도 입맛이 샘솟는 달걀 레시피가 등장한다. 달걀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주재료로 요리하는 달걀 요리와, 다른 식재료와의 조합으로 풍미와 깊이를 더해주는 달걀 요리들이 독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요리 초보가 쉽고 빠르게 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달걀 레시피부터 달걀이 거드는 든든한 한 끼 식사 레시피에, 음식점에서만 맛봤던 포근한 달걀찜 비법도 있다. 매일 달걀을 어떻게 활용하여 먹으면 좋을지 일주일치 식단을 짜준 것도 도움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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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달걀 요리 일본사람들의 식문화는 한국이랑 다를까? 따지고 보면 매우 가까운 나라인데 말이다. 달걀 요리에 일본사람들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우선, 전 세계 달걀 소비량 2위가 일본이라니 놀라웠다. 아마도 거의 매일 달걀을 먹는 것 같다. <달걀의 영양소>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어서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불린다. 레시틴이 들어있어서 노화 방지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달걀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달걀노른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말을 과거에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끔 듣곤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독자도 그로 인해서 달걀에 대하여 기피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일본 후생성이 달걀을 섭취하는 일본 남자와 여자를 10년 동안 추적하여 얻은 통계는 달걀을 많이 섭취하든 적게 섭취하든 그래프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달걀의 다양한 요리법> ‘달걀 하면 후라이지.’ 한국 사람들은 달걀을 가지고 음식을 한다면 단연 두 가지를 떠오를 것이다. ‘달걀후라이와 계란찜’ 그에 더하여 계란말이 정도를 말이다. 그런데 계란후라이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달걀 후라이를 반숙이냐 완숙이냐를 떠나서 뒤집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이 아무것도 아닌 진실에서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야 말았다. 그래서 실전에서 달걀을 뒤집지 않고서 후라이를 시도하였다.
우리는 살면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것을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나 값싸고 싱싱한 달걀을 구할 수 있기에 이것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모르는 일이 다반사이다. 달걀을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라. 단순한 계란 후라이의 변신뿐만이 아니라, 이 책에 제시된 육수를 이용한 일본사람들의 계란말이와 쫀득한 간장 조림의 찐 달걀의 특별함을 느껴보기 바란다. 오늘 저녁에는 명란 계란 마요를 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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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을 해 먹으려 할 때 하하 재료가 있어도 솔직히 잘할 자신이 없기도 하고 익숙한 달걀을 찾는데, 달걀을 잡고 뭐하지 하는데, 생각나는 요리는 달걀 프라이(후라이), 달걀찜, 계란 말이? 정도가 다였다. 하지만 이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달걀 프라이!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이쿠 하고 달걀을 깨서 후라이팬에 놓으면 일단 어떻게든 프라이가 되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달걀과 밥, 거기에 김까지 있으면 더 좋고 ㅎㅎㅎ 그렇게 맛있는 밥 한끼의 반찬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걍은 간단하게 요리하면서도 영양도 좋다. 그렇지만 처음 '달걀요리'를 주제로 하는 신간도서가 있음을 알고 '그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달걀이 주 재료가 아니라 이용하고 첨가되는 부분의 요리는 다양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달걀이 주재료로 이용하면서 할 수 있는 요리가 책으로 안내될 정도로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놀란 것은 이 책은 단순히 집에서 요리하시거나 유튜브로 소개된 분의 책이 아니라 정말 연구하는 분들의 내용이 담긴 책이었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달걀과학연구회'도 있었다. 책 표지의 '전문가가 알려주는'의 전문가는 요리만 잘 하는 전문가가 아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의학과 영양 측면의 감수도 받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알아가면서도 건강과 영양적 측면이 바탕이 되어지는 요리가 나오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피부에 좋고, 눈이 건강해지고, 피로가 풀리고, 뇌 건강과 아이들 성장에 좋다 등 달걍의 좋은 점에 대해 알려주고, 콜레스테롤이 걱정도어 달걀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에 대해 안내해 주기도 하고, 달걀 섭취와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안내해준다. (달걀과 콜레스테롤 양 변화는 관계가 없다고 책에 적혀 있었다.) 또한 일본의 달걀 요리 외에도 세계의 달걀 요리가 소개되었는데 한국의 달걀요리로는 '달걀찜'이 소개되어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달걀이 삶아지는 것은 그게 그거인줄 알았는데 물과 달걀의 온도로 조절하는 삶은 달걀을 사진과 분을 제시하여 알려주는 것을 보고 이렇게 달라지는 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단순하게만 먹었던 달걀요리라 그 종류가 많은 줄 몰랐는데, 세계에도 여러 달걀 요리가 있고 이토록 다양한 달걀 요리 종류가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스크램블 에그와 달걀국, 오믈렛 외에도 스파이시 참마 그라탱, 다마고토지, 달걀 우동, 달걀 된장국, 햇감자 에그슬럿, 진한 까르보나라, 두유 에그노그, 에그타르트, 닭고기 채소 달걀구이, 연어 에그 베네딕트, 날달걀밥, 육수 달걀 말이, 치즈 명란 달걀말이, 마요 달걀말이 등 다양하면서도 군친이 당기는 요리가 많았다. 특히 에그노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배우겸 가수였던 분인 것 같은데,, 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건강하면서도 익숙한 달걀을 이용해 여러 요리를 해 먹는다면 더욱 먹는 즐거움이 다양하고 풍부해질 것 같다. 무엇보다 주제가 달걀요리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되어 소개드린다. 또한 밥 반찬 뿐만 아니라 수풀레 팬케이크처럼 아이들의 간식이 되어 줄 수 있는 요리들도 나온다. 물론, 아이들뿐 만 아니라 나도 맛있게 먹겠지만 말이다. ㅎㅎ 다양한 달걀 레시피를 알아갈 수 있으면서도 달걀의 효과 및 효능과 상식에 대해 알 수 있으면서도 오래를 해결하고 달걀의 매력을 더해주는 책으로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니라 정말 달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달걀에 대한 애정으로 연구하고 고민하는 이런 달걀과학연구회가 있고 그 연구회에서 낸 달걀요리 책이라 더욱 신뢰가 긴다. 이 책은 특히나 달걀 요리를 좋아하지만 그 종류를 잘 몰라서 후라이만 하시는 분들과 달걀욜리를 좋아하지만 달걀에 대한 오해로 얼마큼 먹어야 하는지 고민되고 보다 명확한 달걀에 대한 상식을 얻고 맛있고 편안하게 달걀요리를 먹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소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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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 달걀과학연구회 지음 | 곤도 가즈오( 의학) | 미네키 마치코(영양) 감수 김수연 옮김 계란 전문가가 알려주는 계란 맛있게 만드는 방법 달걀은 영양적으로도 우수하면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서 삶아도 먹고 프라이도 해 먹고 평소에 즐겨 먹고 있어요. 이 책은 과학에 기반을 둔 달걀의 건강 효과를 소개하고 집에서 즐겁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달걀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슈퍼 식재료인 달걀에는 단백질과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있어서 아이들 성장 발달과 뇌 건강에 좋고, 달걀을 먹으면 눈이 건강해지고 복부 비만을 막고 피로에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영양이 한가득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달걀 조리의 기본인 달걀 다루는 법부터 날 달걀, 삶은 달걀, 익힌 달걀, 섞은 달걀, 풀어넣은 달걀, 굴려 만드는 달걀까지 달걀로 만드는 여러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본에서 즐겨 먹는 날달걀밥은 날달걀과 밥, 간장만으로도 만들 수 있고 가다랑어포, 아보카도, 김치 등의 식재료를 추가하여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온도와 시간 조절 중요한 온천 달걀 요리, 떨어뜨리는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달걀 프라이 요리, 달걀 말이, 달걀찜, 달걀이 들어간 샌드위치, 우동, 달걀 덮밥, 푸딩, 에크타르트 등 달걀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도 있고 영양도 있는 달걀 요리의 모든 것이 담겨진 요리책이네요. 집에 늘 준비되어 있는 식재료이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달걀로 늘 먹던 방법에서 벗어나 색다른 요리를 해볼 수 있고 달걀에 대해 더 잘 알게 해준 유익한 요리책이에요. 요즘처럼 집콕 생활이 많을 때 아주 유용한 요리책입니다. 시그마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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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할 때도 가장 만만한 식재료였던 "달걀" 결혼을 해서도 할 줄 아는 요리가 없을 때 나를 가장 많이 도와준 "달걀" 달걀은 정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 식재료여서 우리 집 식탁을 항상 장식한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라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서 달걀이 좋다는 건 알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달걀의 단백질은 질과 양, 두 가지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엽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서 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달걀에 대한 상식들과 효과 효능에 대해 상세히 알고 나니 안 그래도 맛있는 달걀이 더욱 맛있어지는 효과가 ㅋㅋ ???? 그동안 변화무쌍한 식재로 달걀로 할 수 있는 요리가 한정적이었는데 이번에 [매일매일 달걀요리]를 통해서 알고 있던 레시피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달걀 요리 레시피도 알게 되었다. 계란 후라이도 그냥 계란을 깨뜨리고 프라이팬에 올려놓기만 하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달걀 프라이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니 ㅋㅋ 그리고 달걀 프라이와 삶은 달걀을 할 때 팁도 얻을 수 있었다. 어떤 음식이든 보기에 좋으면 먹을 때 더욱 맛있어 보이는 법이니까.^^ 지난 주말에는 책의 레시피에서 아침 메뉴로 채택된 "토마토 마늘 달걀 볶음" 토마토 계란 볶음은 가끔 해먹던 메뉴 였지만 책에서 알려준 대로 슬라이스 한 마늘을 참기름에 고소하게 볶아주고 난 뒤에 토마토를 볶아준다. 그리고!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풀어 준 달걀에 마요네즈 넣기! 책 속 레시피대로 마요네즈를 넣어주고 프라이팬에 모두 골고루 섞어준다. 마늘+참기름, 달걀+마요네즈의 조합으로 처음 도전해 본 토마토 마늘 달걀 볶음! 맛은 대성공!! ^^ 뭔가 평소보다 참기름의 고소함과 계란의 고소함이 잘 느껴지는 요리였다! 앞으로도 달걀 요리 레시피의 도움을 받아서 기존 요리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달걀 요리도 해서 먹어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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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달걀을 아주 좋아했다. 달걀을 하루도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달걀이 영양가가 많고, 몸에 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하루에 도대체 몇개까지 먹는게 좋은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몸이 안 좋아진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한동안 달걀을 먹는게 꺼려지기도 했던게 사실이다. 이외에도 달걀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이 굉장히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며 달걀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앞으로는 계란을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영양사, 의사, 연구자가 함께하는 달걀과학연구회에서 집필했다. 달걀에 대한 영양, 역사 그리고 조리법등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조리법에서는 기본, 응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디저트 만드는 법도 잘 나와있다. 또한, 열량과 칼로리도 잘 표기되어 있어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간중간 영양토막상식도 나와 있어서 달걀요리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고, 달걀에 대한 영양상식도 넓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먹는 식재료들 중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요리에 많이 다양하게 쓰이지만 정작 달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달걀에 대한 여러 정보도 접하고, 요리법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건강하게 달걀 요리를 다채롭게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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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식재료라면 역시 달걀이죠~
특히 계란 프라이의 색감은 참 예쁜데요. '달걀과학연구회'의 매일매일 달걀요리의 책 표지를 본 순간, 어머 이책은 꼭 가져야 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오신 친정엄마가 음 다 봤으면 나 줘, 하고 챙겨가셨습니다.
달걀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니까 하루 한알만??
아니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달걀에 대한 여러가지 속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떨어지고, 특히 단백질 섭취량이 뚝뚝 떨어지게 마련인데요.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이 바로 달걀이죠( 생선 종류는 손질하기도 싫어집니다.)
달걀의 영양성분, 그리고 여러가지 효과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증상 발생을 막아준다하니, 저도 좀 더 열심히 맛있게 달걀을 먹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먹을 것인가? 달걀 요리 실전편
마구 근사하고 화려한 요리가 아닌, 오늘의 달걀 요리 좀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 좋네요.
우선 달걀 프라이부터.
달걀을 높은 곳에서 깨면 노른자가 납작해지고, 10cm에서 깨면 동그랗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뚜껑을 덮는다던가, 물을 한스푼 첨가함으로서 달걀을 서서히 익히게 되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찐뜩찐뜩 반숙 프라이, 바삭바삭 튀김 프라이, 노른자를 나중에 얹는 프라이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네요.
날달걀 덮밥부터 닭조림, 된장국에 넣는 방법
하나 하나 따라하기도 쉽고, 맛있는 달걀 요리가 가득합니다. 오야꼬동 덮밥도 참 좋아하는데, 사실 집에서 해 볼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런데 닭조림에 달걀을 둘러 넣고서 쉽게 만드는 다마코토지..우와 사진만으로도 침이 꿀꺽.신선한 달걀 한판 사서, 재미있게 먹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매일매일달걀요리 #시그마북스 #달걀과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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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학연구회에서 지은 이 책은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달걀의 영양성분과 효과 및 효능 그리고 달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까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달걀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달걀을 매우 좋아한다. 하루에 열 알씩도 먹을 수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어 양껏 먹진 못하지만, 달걀 예찬론자이다. 우리 아이 또한 달걀을 매우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달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해 먹였다. 고기 대신 달걀을 통해 섭취되는 단백질은 체내 흡수율이 더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 달걀을 꾸준히 먹여왔는데, 이 책에서도 그 점을 인증해 주었다.
달걀은 삶아서 먹을 수도 있지만, 달걀을 풀어 다양한 재료들과 섞어 반찬, 간식, 안주 등의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식재료이다. 이 책은 달걀 요리를 소개해 놓은 책인만큼 달걀의 고유한 색인 노란색이 책에 가득하여 곳곳이 노랑 노랑하다.
요리법을 소개하는 방식 또한 매력적이다. 아주 간단명료하다. 달걀 이외 다른 재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최소한의 것만 소개를 해 놓아, 요리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다. 요리를 할 때 필요한 도구들 또한 매우 심플하다. 숙지하기 어려운 요리법과 매우 낯선 요리 도구들의 등장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하고 식재료에 대한 매력까지도 반감시키기 마련인데, 이 책은 달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달걀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달걀의 매력을 최대치로 발산해 주어 참으로 반가웠다.
달걀 예찬론자는 물론, 달걀을 조금 멀리해온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나면 오늘 저녁엔 달걀로 요리를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달걀의 무궁무진한 매력,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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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제때 밥 한 끼라도 챙겨 먹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감지덕지! 하루 15가지 채소를 챙겨 먹으며 101세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어느 의사의 건강 생활 가이드는 별나라 달나라 이야기요나는 101세, 현역의사입니다, 장수는 둘째치고 노화 시계라도 늦추기 위해서는 먹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노력의 이중고에 혀를 내두른다.늙지 않는 비밀 그나마 귀차니스트의 아군이라면 매일 챙겨 먹는 종합 비타민과 완전식품의 대명사 달걀만이 든든한 영양 지원군이라고 할 수 있다. 맛도 좋고, 요리법도 간편하여 한 끼 식사로 훌륭한 달걀을 매일매일 맛있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신간! 어찌 반갑지 않을 수가!
이 책은 과학에 기반을 둔 달걀의 영양학적 측면과 상식, 효과와 효능 등 장점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 달걀 잡학을 습득할 수 있는 동시에 쉽고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레시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더불어 일본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해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후라이에 간장을 더해 먹는 우리의 계란밥과는 달리 일본에선 날달걀을 주로 선호하는데 이는 일본의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상식도 얻어 간다. 1인당 섭취 개수가 세계 2위인 일본의 달걀 사랑을 바탕으로 달걀과학연구회라는 기관이 운영돼 이런 도서를 발간한다는 것도 꽤 흥미로웠다.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고, 특히 뇌와 눈 건강에 좋다. 또한 치매를 예방하며 숙취 해소, 피로 회복, 다이어트 및 근력 향상, 미용 및 빈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달걀 하면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때문에 걱정하기도 하는데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진단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하루 1개 달걀 섭취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무조건 기피해야 할 것은 아니며 세포막의 형성 및 수복과 뇌신경계의 발달에도 필수 성분이므로 적정량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다. 달걀과 채소의 조합은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며 단백질이 체내시계를 재설정해 대사 작용을 원활히 하며 지방 분해를 돕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침에 달걀을 곁들인 샐러드를 먹는다면 가장 이상적인 식단이 될 것이다. 아침 메뉴 선정 시 꼭 참고하자!
달걀 덕후 + 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레시피 중 낯익고 반가운 메뉴가 꽤 많을 것이다. 네코맘마로 유명한 날달걀밥, 온천 달걀, 보들보들 달달 촉촉한 다마고 산도, 단짠의 대명사 두툼한 달걀말이, 눈으로 먼저 먹는 지라시즈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소보로밥, 의외로 간단히 뚝딱 한 끼 가능한 다마고토지, 따끈따끈 폭신폭신 한 스푼의 행복 오믈렛 그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인기 만점인 까르보나라, 푸딩, 에그 베네딕트, 스카치 에그의 레시피도 소개되어 도전 의욕을 불끈 솟게 해준다. 맛있고 영양 가득한 달걀, 재밌는 상식과 함께 맛있는 레시피로 즐기고 싶은 달걀 덕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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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주 이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달걀이예요. 달걀 프라이를 거의 매일 먹던 날 문득... "달걀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손쉽게 이용하다가 달걀값 폭등을 맞이하기도 해서 놀라기도 한 시간이 있기도 했지만...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고 항상 있는 달걀~!! 가까이있기에 그 매력을 모르고 지나쳤던 것 같아요. 영양사, 의사, 연구자가 한 권으로 정리한 달걀의 모든 것과 가지각색 달걀요리~!! 달걀요리책은 많은데~ 달걀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아서~ 더 흥미롭게 읽게 됐어요.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달걀이예요~!! 달걀흰자 단백질에서 나오는 펩타이드에는 신체의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로감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는데~ 그 효과는 의약품에 필적할 정도라도 하네요. 요즘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달걀요리를 매일 매일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달걀의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 위험성은 관련이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여성의 경우는 달걀을 가장 많은 먹은 그룹의 당뇨병 발생 위험성이 낮은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식생활이 다른 미국인들에게 달걀은 오히려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고 하니 질병과 식품의 상관성은 식생활 전반을 점검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달걀이 식중독을 일으키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식중독을 막기 위해 중요한 것은 온도 관리라고 해요. 달걀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생식할 수 있는 기한을 넘긴 달걀은 완전히 가열조리해서 곧바로 먹어야된다고 하네요.
달걀 조리법이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익힌 달걀을 그대로 삶은 달걀 / 그대로 익힌 달걀 / 익힌 달걀로 나누는 것이 재밌었어요. 섞은 달걀 / 풀어넣은 달걀 / 굴려 만드는 달걀로도 나눠볼 수 있어요. 기분에 따라 골라서 먹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달걀 조리법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요리를 하게 되면 제일 처음 하게 되는게 달걀 프라이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요리의 기초인 것같으면서... 생각처럼 쉽지 않은 요리이기도 하죠...^^ 간단하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 달걀 조리의 기본과 다양한 달걀 프라이 스타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달걀 요리법을 기본을 배우고 응용요리를 여러가지 배울 수 있어요. 달걀말이는 40번 정도 휘저어서 곱게 푼 달걀물로 만드는 것이 요령이예요...^^ 달걀을 40번까지는 풀어주지 않았는데... 따라해봐야겠어요. 기본으로 달걀말이를 익히고 나면 육수 달걀말이, 치즈 명란, 김, 돼지고기 허브, 시금치 등의 재료를 넣어 달걀말이를 할 수 있어요. 달걀에 마요네즈를 넣은 마요 달걀말이는 처음 보는 요리네요. 유화된 식물성 기름과 식초가 가열에 의한 단백질의 결합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식어도 굳지 않기 때문에 폭신함이 계속 유지된다고 하니~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겠어요. 달걀 요리 몇 가지를 계속 반복하곤 했는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달걀요리를 할 수 있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달걀요리>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