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추리의 맛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추리의 맛" 내용보기
윌리엄 브리튼을 만난 것은 바로 위 표제작이 된 단편선이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에 리처드 매시슨, 에드워드 호크, 조르주 심농 등 아, 다 말하기도 벅찬 미스테리의 대가의 단편들을 모았는데 그 표제작으로 선택되다니! 정말 인상이 깊었다. 이 귀여운 작품과 비슷하게 완전범죄를 꿈꾼 단편도 하나 꽤나 인상적인데, 그건 나중에...   여하간, 알프레드 히치콕 매거진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추리의 맛" 내용보기


 


 

윌리엄 브리튼을 만난 것은 바로 위 표제작이 된 단편선이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에 리처드 매시슨, 에드워드 호크, 조르주 심농 등 아, 다 말하기도 벅찬 미스테리의 대가의 단편들을 모았는데 그 표제작으로 선택되다니! 정말 인상이 깊었다. 이 귀여운 작품과 비슷하게 완전범죄를 꿈꾼 단편도 하나 꽤나 인상적인데, 그건 나중에...

 

여하간, 알프레드 히치콕 매거진과 앨러리 퀸 매거진에 단편이 체택된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것이다. 일전에 읽은 그토록 회자되던 '브롱크스의 마마 (ブロンクスのママ)', 알고보니 심리수사의 달인 (얘페 제임스의 [마마는 뭐든지 알고있다])가 그렇게나 일본추리물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 각종 미스터리작가의 시그니처를 제대로 맡게해주는 단편들과, 


 

희미하게 몽크와 포아로의 냄새를 풍기는 스트랭선생님 단편들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동안 자극적인 작품들이 많고 시대에 따라 기발한 트릭들이 나왔기 떄문에, 좀 단순하단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핵심인 코지, 안락의자 탐정 등의 맛을 보게 해주는 추리단편들이다. 재치가 있고, 조금 감동도 있고. 어떤 작품이 제일 좋았는지 평하기 어렵게 모든 작품들이 다 마음에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1.11.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내용보기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이런 장르 재미있고 좋아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윌리엄 브리튼의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구입을 미루다 이제야 읽었네요 일단 각 단편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단편들의 제목도 재미있습니다 읽으면서 같이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설적인 추리작가들을 오마주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유쾌한 이야기들이 담긴 스트랭 씨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내용보기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이런 장르 재미있고 좋아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윌리엄 브리튼의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구입을 미루다 이제야 읽었네요 일단 각 단편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단편들의 제목도 재미있습니다 읽으면서 같이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설적인 추리작가들을 오마주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유쾌한 이야기들이 담긴 스트랭 씨 이야기도 좋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5*****h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내용보기
윌리엄 브리튼 작가의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는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잘 알 수 있듯 소위 말하는 한시대를 풍미한 추리 소설 작가들 및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는 동시에, 거기에서 강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들만을 담아둔 책입니다. 참고로 해당 도서에서는 소위 밀실 강의로 더 유명한 세 개의 관의 저자 존 딕슨 카 (작가)를 읽은 남자를 시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내용보기

윌리엄 브리튼 작가의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는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잘 알 수 있듯 소위 말하는 한시대를 풍미한 추리 소설 작가들 및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는 동시에, 거기에서 강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들만을 담아둔 책입니다. 참고로 해당 도서에서는 소위 밀실 강의로 더 유명한 세 개의 관의 저자 존 딕슨 카 (작가)를 읽은 남자를 시작으로 하여 모두 열한 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는데요. 작가 및 그들의 작품들과 관련한 이야기들이라고 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만으로 이렇게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었다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작품집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사실 읽는 이에 따라서는 각 단편들의 길이 자체가 다소 짧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있어서 만큼은 조금의 부족함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 만큼은 모두들 동의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r*********s 202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깊지 않지만 넓은 재미...
"깊지 않지만 넓은 재미..." 내용보기
전문적인 추리 작가가 아닌, 교사직을 겸직하며 글을 썼던 브리튼은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에서 자신처럼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성실하고 평범한 인물들을 만들어냈다. 전반부는 완전 범죄를 꿈꾸던 "젊은 존 딕슨 카 마니아",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범인에 대한 심판을 직접 실행하는 "홀아비 에드거 앨런 포 마니아", 요양원의 도난 사건을 해결하고 인간관계 까지 새롭게
"깊지 않지만 넓은 재미..." 내용보기

 전문적인 추리 작가가 아닌, 교사직을 겸직하며 글을 썼던 브리튼은 '미스터리를 읽은 남자'

에서 자신처럼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성실하고 평범한 인물들을 만들어냈다. 전반부는 완전

범죄를 꿈꾸던 "젊은 존 딕슨 카 마니아",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범인에 대한 심판을

직접 실행하는 "홀아비 에드거 앨런 포 마니아", 요양원의 도난 사건을 해결하고 인간관계

까지 새롭게 만든 "노인 엘러리 퀸 마니아", 억울하게 죽은 자신의 이웃의 영혼을 구하고자

노력한 "사제 체스터턴 마니아", 좋아하는 소설을 읽고 친구와 함께 추리하다가 살인범을

잡은 "소녀 존 크리시 마니아" 등 우리와 하루를 살고 있는 것만 같은 주인공들이 때로는

전문가들이 상상 못 할 범죄들을 멋지게 해결하기도 한다. 이들이 사건을 푸는 방법은 각자

좋아하는 탐정들의 방법론을 차용해 소소한 재미를 주는데, 원작과의 숨겨진 연결 고리를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후반부에는 그의 오리지널 단편 시리즈 '스트랭 씨 이야기' 다섯 펀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심해 보이지만 학생과 학교를 사랑하는 ‘스트랭 선생님’의 일상 속 활약상을 그린 단편들은

적당한 길이와 논리성을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이다. 학생들, 이웃 주민들과 생활하면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스트랭 씨의 모습이 때때로 작가 "윌리엄

브리튼"과 겹쳐 보이기도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