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는 참 좋은데 화질이 너무 아쉬워요. 확대하면 영 흐릿하네요. 고화질이었으면 더 즐겁게 읽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재밌긴 참 재밌습니다. 큰 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 기숙사 고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긴데 남자주인공 와닝과 여자주인공 에이미의 매력이 엄청나서 책장이 쉽게 넘어갑니다. 오래전 만화인데도 촌스럽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고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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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토모 작가의 키스 작품을 읽고 팬이되었습니다. 미녀는 야수도 비슷한 느낌의 만화라고 보면됩니다. 야생적이고 털털한 기숙사 여학생들 이야기입니다. 여자 기숙사에 처음 들어간 에이미는 남자 기숙사에서 명패를 훔쳐오라는 담력시험 특명을 받습니다. 에이미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옵니다. 남주 와니부치는 무섭게 생기고 주변에서 거리를 두지만 역시나 철벽방어도 에이미 앞에서는 무너지고 마네요. 에이미같이 저돌적으로 마주치는 여자앞에서 와닝은 한마리의 길들여진 고양이같이 되어버립니다. 마츠모토 토모의 만화의 주인공 커플들 특징은 항상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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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야수 1권 여주인공 에이미가 기숙사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 룸메이트를 만나고 기숙사 신고식을 하고 그러던 중에 신고식하며 같은반 와니부치란 남자애와 말을 트고, 와닝이라고 부르며, 그의 친구를 도움을 받고, 관계를 넓혀가는 이야기 그리고 기숙사 사는 애들이랑 친해지고 하는 이야기, 기숙사생의 일부 이야기 에이미, 귀여운 작은 원숭이, 악의나 숨기는 거 없이 있는 그대로 날것의 소녀 무해해보여 다들 안심하네 그림 참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