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란 무얼까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만 분명이 실재하는 이 것에 휘둘려
우리는 울고 웃고 즐거워하고 괴로워하며 사는 것 같다.
그 감정에 대해 뚜렷하게 알지 못한 채로 나는 왜 이렇지 하며 자책하는 삶을 살다가
만난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이 감정은 나의 무슨 부분에 대해서 외치고 있는지 말해준다.
후루룩 읽기보다
나를 대입해서 천천히 곱씹어가며 읽어야 되는, 하지만 너무 영양많은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