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김태규 선생님께선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며상담, 글, 그림,사진, 강연 등으로 사람,세상,운명을 엮어가고 계신다. 특히 여러차례 그림 전시회를 열만큼 화가로서의 재능 또한 상당하신데 이 책 속의 모든 그림들 또한 직접 그리신 작품들이다. 이 책을 처음 집어들었을 때는 그야말로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이고 어떻게든 나와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고싶은 마음뿐이었다. 참으로 다행인 사실은이 책을 다 읽고나서 느꼈던 가벼운 마음가짐이었다. 잘 살든 못 살든 우리는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그것에 대한 보상이 연속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고 겪을것을 다 겪고 나면 희안하게도 살 길이 보이는것이 삶과 운명의 이치라는 사실이다. 'Love myself'_ '스스로를 사랑하라' 삶의 본질은 고통이며 스스로를 아끼고 소중히 하는 자는 긴 역경의 세월을 보내고 더 단단하고 튼튼해져서 힘차게 좋은 인생,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인생을 열어갈 것이라 저자는 말하고 있다. 지금 현재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자,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성공하고 싶은자 그리고 문득 왜 사는지 궁금한 모든 이에게 추천해 주고싶은 한번쯤은 종교에 상관없이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
한숨에 읽어버린 책이네요. 참 오랜만에요. 세상을 보는 눈이 참 깊다고 해야 할까요, 균형 감각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사람들 이야기가 또 좋았습니다. 읽고 나면 위로 받았다는 느낌이 들고, 산다는 것은 고생이란 말도 크게 공감이 갔어요. 누구든 고생이라는 거죠. 고생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다음은 그 고생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의 문제이구요. 이런 얘기들이 참 잔잔하게 때로는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읽고 나니 뭔가 세상 깊숙이 들어갔다 나온 느낌도 들고요.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도 좋았구요. 오랜만에 몰입하면 읽은 책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
|
세상에 한 번 태어났으니 누구나 그리고 모든 이가 잘 살아보고자 한다. 잘 살려고 노력하고 애를 쓴다. 그런데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이르면 사람마다 다르고, 살다보면 달라지며, 처한 입장에 따라 또 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어떤 환경과 어떤 입장에서든 잘 살아보고자 애를 쓴다. 산다는 것은 힘든 것의 연속이고 끊임없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그걸 해결하고 견디는 것의 연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