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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 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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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심심해~ 이제 뭐하고 놀지? 아마 많은 집 아이들이 한번쯤은 한 말일 것이다. 우리집 꼬마도 방금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5분정도만 공백이 생겨도 말한다. “이제 뭐하고 놀지?” 나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제공한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 그렇게 말할때면 생각해본다. 대체 아이들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하고.    그러다 이 책을 만났는데 정망 읽는 내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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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심심해~ 이제 뭐하고 놀지?

아마 많은 집 아이들이 한번쯤은 한 말일 것이다. 우리집 꼬마도 방금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5분정도만 공백이 생겨도 말한다. “이제 뭐하고 놀지?” 나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제공한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 그렇게 말할때면 생각해본다. 대체 아이들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하고. 

 

그러다 이 책을 만났는데 정망 읽는 내내 아이랑 “극공”했다. 사실 시간의 길고 짧은 느낌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다소 걱정이 되었는데, 걱정은 기우였다. 일러스트도, 내용도 너무 이해가 쉽게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금방 알아듣고 재미있어 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밥을 준비하고, 아이는 혼자 식탁에서 독후그림을 그리면서 “밥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 그러나 그림을 그리면 짧지”라며 대번에 응용까지 해내더라.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다. “책 표지에도 긴 시간이 지루한 어린이들과 하루가 너무 짧은 어른들에게” 라는 말이 적혀있어 읽기도 전에 몇몇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이지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었다. 나의 1분, 5분, 10분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할까.

 

요즘 아이가 시계를 배우고 난 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몇 시가 되려면 몇 분 남았다.”, “그런데 몇 분이 얼만큼이야?” 하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굉장히 막연한 물음이라 난감할 때가 꽤 많았다. “유치원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오는 만큼”, “돌체가 엄마 커피를 만들어주는 만큼” 등 아이가 알 수 있는 시간으로 빗대어 말해주곤 했는데 아이는 종종 헷갈려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잘못 알려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오는 날 유치원에서 집에 오는 시간과, 날씨가 좋은 날 그 시간은 다른 시간이지 않은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순간순간의 흐름에 대해, 또 우리의 시간에 대해, 시간의 개념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금도 아이가 묻는다. 엄마가 책 일기를 다 쓰려면 얼마나 걸리냐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날 때마다 행복해진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짧아질, 아이와의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주니 말이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게 해준, 깊고 짙은 책이다. 

 

 

※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아무것도 하지않고 1분을 가만히 기다려봤어요. (정말 길었데요)

2. 소리동화를 딱 1분만 들어봤어요. (시계를 쳐다봤는데, 시계가 빨리 움직였데요)

3. 시계장난감으로 1분이 몇개 모이면 5분인지, 또 10분인지, 30분이 되는지 계산해봤어요. 

4. 우리의 길고 짧은 시간을 이야기해보았어요. 

 

 




 

g********r 2022.0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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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 짧을까? 나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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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좋은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길까, 짧을까?」는 폴란드 출판사 시오스트리트리에서 주최한 어린이 그림책 국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이자, 이자벨라 지엔바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고 한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 물이 반밖에 없네?" 같은 느낌이랄까,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에 대해 같은 시간의 상대적인 길고 짧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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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좋은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길까, 짧을까?」는 폴란드 출판사 시오스트리트리에서 주최한 어린이 그림책 국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이자, 이자벨라 지엔바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고 한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 물이 반밖에 없네?" 같은 느낌이랄까,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에 대해 같은 시간의 상대적인 길고 짧음을 보여준다.

1분부터 18년까지 짧은 그림으로 보여주는 시간들은

 

그땐 정말 길었는데, 이제 18년의 두 배가 더 가깝다니 짧은 시간이었구나를 느끼게 한다.

어른이 되어서인가 나도 모르게 피식 거리며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다.

10분, 버스를 타고 대학교에서 집을 돌아가는 길, 10분, 10분이 오지 않던 그날이 악몽 같던 버스 길이 오랜만에 떠올랐다.

1시간이 짧아 오븐을 태워 버린 엄마처럼, 엄마가 된 나는 냄비를 두 개나 태워버렸다.

연인을 기차에 태워 보내야 하는 시간, 나의 짧고도 길었던 주말부부 시절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요즘은 우리 딸램이 언제 크나 하면서도 이제 소파를 잡고 한 발 한 발 떼는 것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지 싶다.

짧은 글이지만 '맞아, 그랬지!' 하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여태껏 길었던 시간이 엄마가 되지 왜 이리 짧은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며 오늘도 육퇴만 기다리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을 보내고 있다.

지금도 이렇게 이것만 하고 자자하다 보면 내일이 땡 하고 오는 것처럼:)

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지루한 어린이들과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길벗스쿨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8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까,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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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출판사/이자벨라지엔바 글/ 우르슐라 팔루사스카 그림/ 이지원 옮김길까?짧을까? 과연 무엇이 길고 짧을까?바로 바로 째깍 째깍 하루도 빠짐없이 흐르는 시간을 이야기 하고 있다.누군가에는 1분 1초가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한시간이 일주일이 한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길까?짧을까? 그림책은 1분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다. 어른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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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출판사/

이자벨라지엔바 글/ 우르슐라 팔루사스카 그림/ 이지원 옮김

길까?짧을까? 과연 무엇이 길고 짧을까?

바로 바로 째깍 째깍 하루도 빠짐없이 흐르는 시간을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군가에는 1분 1초가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한시간이 일주일이 한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길까?짧을까? 그림책은 1분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다.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1년이 길게 느껴질수도 있고 어른들에게는 1분이 하루 24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듯 시간은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길게도 짧게도 느껴진다.

아이들과 길까?짧을까? 책을 읽으며 질문을 하고 왜 길게 느껴지는지 혹은 짧게 느껴지는지 이유도 물어보며 읽었다.

길까?짥을까? 책에는 1분 엄마가 전화를 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야. 길까, 짧을까? 라며 그 시간이 긴지 짧은지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의 답은 두가지다. 땅바닥에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짧아. 와 그림 그릴 나뭇가지도 없다면 길지. 이다.

아이들은 이 질문에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짧다고이 길다고 대답하였다. 요즘 엄마~나는 언제 엄마처럼 커져요? 아빠처럼 커져요? 라고 묻는 우리 아이들에겐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겠지.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도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다. 난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 아쉬울때가 많았다. 하루는 24시간이고 한달은 30일이고 일년은 12달인데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며 언제 이렇게 컸지? 라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고 시간이 잠깐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적엔 나도 얼른 어른이 되어 하고싶은거 다해야지 라며 시간이 더디게만 흘러갔는데 어른이 된 지금, 엄마가 된 지금은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도 아쉽기만 하고 너무 빠르게 흐르는것 같다. 어른이 된 지금은 1분 1초가 아쉽고 소중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1시간

오븐에서 맛있는 케이크가 구워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야.

길까,짥을까?

배에서 이미 꼬르륵 소리가 나고 있다면 길어.

오븐 켜 놓은걸 깜빡하고 케이크를 태워 버린 엄마에겐 짧지.

?10시간

자려고 누운 조시아에게 아침이 올 때까지 남은 시간이야.

길까, 짧을까?

이불속에서 한 장만 딱 한 장만 더, 하면서 읽을 땐 아침까지

충분히 잘수 있을 것처럼 길어.

하지만 아침에 시계 알람이 울릴 때면 역시나 짧지.

?1년

한 살을 더 먹으려면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야해. 길까,짧을까?

아직 나이가 어려서 탈 수 없는 놀이기구가 많은 스탁에게는 길어.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아이고, 또 1년이 번개처럼 지나갔네!"라며 놀라는 할머니에겐 짧지.

?18년

어른이 되려면 누구나 이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해.

길까,짧을까?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는 아주 길어.

하지만 엄마에게는 언제나, 정말이지 언제 언제나 아주 짧지.

?이 도서는 처음 시작하는 책육아 카페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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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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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시속 20km, 30대는 30km, 40대는 40km 로 간다는 말이 있다.이보다 더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 없는 '시간'이 어쩜 그렇지? 시간은 소유한 자, 기다리는 자에게 저마다의 속도로 흘러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다.아직 시간 개념을 잘 모르는 29개월 아들이티브이를 더 보겠다고 징징대면'5분'만 더 보라고 하는데그 말을 듣는 순간은 5분이 길다 생각돠고5분이 지났다는 말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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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시속 20km, 30대는 30km, 40대는 40km 로 간다는 말이 있다.
이보다 더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 없는 '시간'이 어쩜 그렇지? 시간은 소유한 자, 기다리는 자에게 저마다의 속도로 흘러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다.
아직 시간 개념을 잘 모르는 29개월 아들이
티브이를 더 보겠다고 징징대면
'5분'만 더 보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은 5분이 길다 생각돠고
5분이 지났다는 말을 듣는 순간은 5분이 너무너무 짤ㅈ다 생각을 하겠지?
아이가 시간의 관념을 점점 더 알아갈때, 즐겁게 같이 또 보고 싶은 책이다.


ㅡ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l********a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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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상대성을 기발하게 표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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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데 왜 공부를 하면 시간이 안가는지를 묻는 딸에게 추천해준 책입니다. 읽는 내내 맞아맞아 공감이야 진짜야 감탄사를 연발했던 책이에요 생각해보면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 간 그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는데 왜 육퇴까지 남은 시간은 이리 더디게 흘러가는지.. ㅋㅋ 시간의 상대성에대해 기발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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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데
왜 공부를 하면 시간이 안가는지를
묻는 딸에게 추천해준 책입니다.
읽는 내내 맞아맞아 공감이야 진짜야
감탄사를 연발했던 책이에요

생각해보면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아이가 어린이집 간 그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는데 왜 육퇴까지 남은 시간은 이리 더디게 흘러가는지.. ㅋㅋ
시간의 상대성에대해 기발하게 표현한 책입니다

g********1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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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읽어도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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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이 책은 1분부터 1시간, 이틀, 한 달, 18년까지 이르는 짧기도 길기도 다양한 시간들을 보여줍니다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왜 신나는 일을 할땐 시간이 빠르고, 지루한 기다림이 있을땐시간이 느리게 가는지....궁금하던 아이에게 귀여운 해답을 주는 책이였어요.순간순간의 흐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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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
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
이 책은 1분부터 1시간, 이틀, 한 달, 18년까지 이르는 짧기도 길기도 다양한 시간들을 보여줍니다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왜 신나는 일을 할땐 시간이 빠르고, 지루한 기다림이 있을땐
시간이 느리게 가는지....
궁금하던 아이에게 귀여운 해답을 주는 책이였어요.
순간순간의 흐름에 대해,
또 우리의 시간에 대해,
시간의 개념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어 좋았어요
g*********2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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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생각나는 책, 남편이 자꾸 생각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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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5분, 10분, 15분...정말 짧으면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쉽게 버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그런데 내 아이에겐 어떤 시간일까??잠깐 엄마 집안일 좀 하고.. 있다가...엄마 전화 통화 잠깐만 하고.. 있다가...엄마 피곤해서 조금만 누워있을께.. 있다가...다양한 이유를 들이대며아이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났어요~♡아이와 엄마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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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5분, 10분, 15분...
정말 짧으면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쉽게 버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 아이에겐 어떤 시간일까??

잠깐 엄마 집안일 좀 하고.. 있다가...
엄마 전화 통화 잠깐만 하고.. 있다가...
엄마 피곤해서 조금만 누워있을께.. 있다가...

다양한 이유를 들이대며
아이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던 순간들이 생각났어요~♡

아이와 엄마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아이와 아빠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아내와 남편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그 시간의 흐름이 다름을 따뜻한 그림과 글로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두고두고 보면서
시시각각 바뀌는 아이의 시간의 흐름,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는 책 이었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v*****8 202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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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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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잠깐만 10분만 기다려줘 엄마 설거지만 할게~” 라는 말을 달고 산다.이제 1-10을 깨우치고 20,30 십단위의 수를 세기 시작한 5살아이에겐여전히 10분의 기다림은 길기만 하다. 시간 개념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그리고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고픈 어른까지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시간의 중요성과 모두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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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잠깐만 10분만 기다려줘 엄마 설거지만 할게~” 라는 말을 달고 산다.

이제 1-10을 깨우치고 20,30 십단위의 수를 세기 시작한 5살아이에겐
여전히 10분의 기다림은 길기만 하다.

시간 개념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고픈 어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시간의 중요성과
모두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쉽고 재밌지만 깊이가 남다른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l**********e 202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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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 짧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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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 짧을까? 누구에게는 길 수도,  누구에게는 짧을 수도 있는 시간. 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같아요. 하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는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나에게 30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기다리는 게 힘들 만큼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지요. 이번에 만나 본 <길까, 짧을까?>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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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까, 짧을까?
누구에게는 길 수도, 
누구에게는 짧을 수도 있는 시간.

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같아요.
하지만 그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는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나에게 30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기다리는 게 힘들 만큼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지요.


이번에 만나 본 <길까, 짧을까?>는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을 이야기해요.


5분.
쨍쨍한 여름, 아이스크림 가게로 늘어선
줄을 이만큼이나 기다려야 해.
길까, 짧을까?

그냥 평범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짧아.
하지만 네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면 길겠지.


45분.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시간.
길까, 짧을까?

수학 시간이라면, 
수학을 싫어하는 올라에게는 길어.
올라가 좋아하는 체육 시간이라면 짧지.


이 이야기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이에요.
누구에게나 다른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도  
무척 공감이 될 이야기였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는 어떤 순간이 
짧은지, 어떤 순간이 길게 느껴지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길까, 짧을까?>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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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요??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시간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2014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길까, 짧을까?>똑같은 시간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느껴 보신적 있으시죠?'벌써 끝났어요?', '아직 멀었어요?'우리집 두 아이들도 항상 하는 말인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여러분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
당신은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요?

시간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2014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
<길까, 짧을까?>

똑같은 시간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느껴 보신적 있으시죠?
'벌써 끝났어요?', '아직 멀었어요?'
우리집 두 아이들도 항상 하는 말인데요~

이 책은 1분부터 1시간, 이틀, 한 달, 18년까지 이르는 짧기도 길기도 다양한 시간들을 보여줘요~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어른과 아이, 할머니와 손녀, 친구와 나, 엄마와 아빠의 상반된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더라구요

찬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열심히 집중하면 시간이 짧고, 대충하면 길게 느껴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응.. 니가 정답이야...)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간이 아직은 어려운 어린이들,
그리고 그런 어린 시절을 지나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른들에게 전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b******3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