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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남에 의해 결정된다.
[이런 분께 권함] 자기 주도적 삶을 원하는 분, 결단의 힘을 개발하고 싶은 분,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분, 분별력과 판단력을 키우고 싶은 분, ..........
[느낀점] ‘어떤 책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목차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결단’의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결단’의 한자는 ‘決(결단할 결), 斷(끊을 단)’이고, 사전적 정의는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이다.(네이버 검색)
결(決)과 단(斷)의 글자가 담고 있는 세부적인 표현과 ‘결단’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첫 번째는 결단하기 위해 과감히 끊어야 할 것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결단하기 위해 분별과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생각을 가지고 책을 보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도 이 두 가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단 책의 제목에도 나와 있듯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남에 의해 결정된다.’라는 말은 자기 스스로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남의 영향력을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타인의 영향력 아래서 자신이 의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이를 위해, 사람은 자기주도권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수많은 결단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크든 작든 스스로 결단을 내리는 경험을 하게 되면 자기 인생에 대한 일관된 감각을 배울 수 있고, 그것이 자기주도권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일관된 감각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이해가능감, 해결가능감, 유의미감.(24p) 여기서 핵심은 반복되는 경험이 실패의 흔적이 아니라 성공의 바탕이 되어 일관된 감각을 갖기 위해선 경험 과정에서 분별력과 판단력을 동시에 키워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인생의 핸들을 직접 쥐고 삶을 제어하기 위해선 분별과 판단 능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이 없다면 자기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 자기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뭘 선택하고 끊어야 할지 분별하고 판단하지 못한다면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자는 ‘책임’이라는 말을 반응하는 능력(Responsibility = Respond + Ability)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결단하기 위해선 매 순간 자신에게 요구되는 것들에 제대로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문제는 자기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결단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고려하고, 무엇을 개발해야 하는지 범위가 너무 넓다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려면 갖추어야 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지금 결단의 힘을 말하는가?’에서는 자기 주도 결단이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핵심은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남의 손에 결정 당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장. 자기주도권은 합리성과 객관성을 양립시키는 지적 능력이다.’에서는 결단의 핵심이 되는 자기주도권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이를 위해 수용, 성찰, 판단편향, 현실도피, 추상적 사고력, 실행 등의 개념을 사용해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3장. 판단의 축을 만들어라.’에서는 결단의 중요한 요소인 판단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자기인지, 판단근거, 잘못된 믿음, 규칙, 기준, 논쟁, 잠재의식, 시스템, 자동화 등의 개념을 사용해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4장. 결단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라.’에서는 현재 판단의 근거가 되는 과거 선택을 되짚어 보며 교훈을 찾아서 결단의 힘을 키워나가라고 조언한다. 과거의 선택을 되짚다 보면 결단 타이밍과 장소를 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결단의 힘은 혼자 힘으로 사물을 합리적,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는 힘이다.(215p) 문제는 이 결단의 힘을 갖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고, 방법을 알고 있다 해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결단의 힘을 갖게 된 저자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결단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무턱대고 열심히 달리기만 하는 삶이 아니라 가끔은 걸으며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시작은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도전해 봐야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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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핸들은 내가 잡는다. 자기 주도권의 힘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권리나 권력을 가리키는 자기 주도권은 무언가를 스스로 해내게 하는 힘이기도 하다. 이 힘에는 이끄는 힘 외에도 제어하는 힘 또한 포함된다. 자기 주도권이라 하면 흔히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 모양새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자기 주도권이란 스스로 핸들을 쥐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멈추기도 한다. 이러한 통제감은 자신의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은 배제시키고 긍정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이렇게 된다면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 기분이 너무 좋아도 너무 안 좋아져도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러한 자기 주도권의 힘에 있어서 좋은 점은 타인과 나를 구분하는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다른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나와 다르다는 것이 아닌 타인과 나를 분리시켜 내가 천천히 걸어도 불안하지 않으며 내가 멈춰도 혹은 타인이 달리거나 멈춰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그 누구도 나의 삶을 흐트러뜨릴 수 없다는 것. 나의 성공과 타인의 성공을 분리시키는 이 자기 주도권의 힘은 자기 가치를 신뢰하는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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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이란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많이 온다. 어릴 때는 하라는 대로 잘 따라오다가 성인이 되면서 이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또 굉장히 망설여지고 두려워진다. 결단을 내릴 때 이런 두려움이 드는 것은 책임감 때문이다. 잘못됬을 때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파악하려는 것이 필요하다. 또 어느 정도 최악의 상황도 짐작하고 그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그렇게 두려워할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그 정도까지 생각하고 계획할 정도라면 그런 최악의 상황이 잘 오지도 않고 설령 일어난다고 해도 계획이 있으니 진짜 최악의 상황도 아닌 것이다. 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신념 그런 것이 부족해도 결단을 내리기 힘들다. 그래서 저자는 결단을 하면 할 수록 이런 세가지 감각이 점점 길러진다고 한다. 상황 이해가능감, 문제가 일어나도 해결가능감 그리고 모든 일에 대해서 극복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유의미감. 이런 감각이 쌓여져서 결단의 힘을 길러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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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나가며 충격까진 아니지만 쇼킹한 부분이 몇몇 있었다. 보통 거북하면 읽기가 싫어지기 쉽상인데 이 책 대부분의 내용들은 충분히 거북할 수 있을 내용들도 이해의 범주를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는 기술에 그 묘미가 있다. 읽으면서 강한 주장임에도 거부감이 이정도 덜 느끼게 쓰는 것도 기술이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분명 자기계발서에 속할 내용을 대부분 다루면서도 굉장히 많은 경험들과 연계됐을 자기만의 생각들을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모든 이야기엔 바탕이 될만한 뒷 이야기들을 이어 붙여 놓는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막힘없이 소개하려는 그 의지도 놀랍지만 소개해 보려는 매번의 주제들이 매우 눈길을 끌만하다는 것도 대단했다.
앞서 말한 좀 쇼킹했던 부분에서 저자는 물을건 이거다, 죽는 사람을 보면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맞냐고. 단순히 이렇게 물었다면 나는 별 생각없이 당연히 불쌍하다에 1표 던졌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단서를 조금씩 붙여가며 왜 이것이 질문거리가 왜 됐을지 그리고 왜 자기만의 답이 가능했을지 스스로 자문자답하듯 만들어 놓았다. 정말 그리만 생각해야 할 문제냐고 묻는데 다른 이유들은 잘 모르겠고 하나의 짧은 문장이 저자의 그 의도를 분명하게 하면서 왜 이런 질문을 던졌는지 독자로써 생각해보게 했다.
누군가 죽는다 불쌍하게. 그런데, 그 사람과 관련된 누군가와는 사연이 있어 혹여 그 사람이 죽는게 슬프지 않다면? 그 누군가는 그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좋아할 이해관계인이란 설정인데, 이해가 가면서도 개인적으론 쇼킹했다. 도덕적으로 어찌 이럴 수 있나 식의 간단한 의문으로써의 시작은 결코 아니다. 동의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어딘가 쉽게 받아들이기 싫어지는 결론이었다. 하지만, 발상의 전환 자체가 쉽게 해볼 수 있는 소재는 아니니까. 그 자체로 쇼킹했다. 반문이 필요없을 그런 질문들에 저자가 내놓는 대답들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사실 이런 부분들이 이 책의 매력이자 이 책만의 기본적 서술 방식에 속한다. 그 방식이란 '반어적' 서술. 내 마음대로 하면 왜 안되는지, 의무감은 왜 꼭 가져야 하는지, 독단적이면 지탄 받아야만 하는지 등등 수많은 개인사이자 인간사일 여러가지 공통적 명제들에 대해 결코 일반적인 물러남도 없고 고민하지 않는듯한 서술법, 거기에 이어지는 반어적인 설득.
그럼 이게 내키는 대로 하고 사는듯 보이나? 하지만 그또한 아닌거 같다. 단정적으로 저자는 이렇게 살기 위한 단 하나의 전제를 잊지 않았다. 법의 테두리는 절대 넘지 않는다. 즉, 공동의 규칙을 해하지 않는 극강의 프라이빗한 결단의 연속들. 반어적 생각의 나열로 스스로 갇히는 걸 걷어차 내면서도 자신의 선택과 비전에 맞게 그 하나하나의 결론이 파국을 맞지 않도록 무장하는 삶 또한 놓치지 않고 저자의 삶도 놀랍다.
어찌보면 선동된다는 느낌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고 우선 들어보게 하는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봐도 무방했던 책.
책의 중간정도 까지는 반어적인 내용들로 저자의 인생관을 굵직하게 들여다 보면서 그가 스스로 행동해왔던 삶의 궤적을 같이 느껴볼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은 좁아지고 자세해진다. 아마 이런 컨셉으로 넘어가는 부분부터는 좀더 일반적인 자기계발 서적에 가깝다고 느낀다. 운동하는 루틴에서나 병원예약하고 가는 것까지 굉장히 미세한 문제들까지 가이드를 제시하니까.
순둥순둥한 내용들에 따분했다면 주위를 확 환기시킬 이 책을 읽어봤음 싶다. 다만, 자신의 가치관은 조금 내려놓고.
마지막으로 이 책이 진짜 좋았던 한가지가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니라, 번역과 종이질 그리고 프린팅이었다. 책을 펼쳤는데 너무 눈에 잘 들어와 놀랐고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받아 행복했다. 나름 이유를 찾아보니 다른 책들과는 분명 활자체의 느낌도 좀 달랐고 종이질도 다른데 정확한 이유는 사실 모르겠다. 거기에 매끈한 일본어 번역도 한몫했고. 중간에 일본사례가 아니라 한국이 예로 등장한게 있던데 혹시나 의역이라면 그건 좀 아쉬웠다. 만일 의역이 아닌 원문 그대로라면 좋겠다.
단순한 결단의 필요성이 아닌 결단을 내리기 위한 밑바탕을 지원사격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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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력과 자기 주도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 우리가 정보를 얻기 쉬운 환경을 얻은 것의 양면으로 우리는 '보여주는 정보'에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다. 이건 얼마 전에 디지털 라이프 리부팅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도 언급되어 있던 문제인데 이번에 <<결단의 힘>>을 읽으면서 그러한 인지 현상의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고도 토키오는 <<결단의 힘>을 통해서 '좋다더라~'에 대한 순종을 자신의 인생에서 배제할 것을 권한다. 이건 나의 부모님이 내게 알려주신 것이기도 하다. '직접' 써 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덕분에 나는 보다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자랄 수 있었다. 당장 돈이 조금 들더라도 내가 이 결정을 내려도 될까 고민하는 순간에 '해보자'를 선택함으로써 생긴 것들은 결과의 실패와 성공을 따지지 않고 분명 내게 도움이 되었다. 그러니 스스로 결단한다는 것은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를 많이 만든다는 뜻과도 같을 것이다.
저자는 그 아무리 좋아 보이는 조언이라고 할지라도 스스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을 강조한다. 아무리 현명해 보이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함양하여 자신의 위기를 넘을 수 있었던 디딤돌로 사용을 하였더라도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늘 변화하고 무엇보다 실행하려는 내가 그들과 다르다. 보편적으로 훌륭하다고 알려진 것을 나에게 적용시킬 때는 늘 내게 맞는 재단을 할 수 있느냐를 명확히 판단하여야 한다.
<<결단의 힘>>을 통해서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진정한 '나'의 삶의 태도를 만드는 법을 많은 이들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좋다더라-'여서가 아니라 나에게 부족한 것이 이런 거였어!라는 스스로의 의지로 시작하는 독서가 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본 #서평 은 출판사 #아이템하우스 과 #네이버책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결단의힘 을 제공받아 #서평단 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도토키오 #책추천 #자기결정력 #자기주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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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결정에 따르고 행동하면서 살아오지 않았을까? 우리의 의견보다는 부모님의 결정에 살아오지 않았는지 피드백을 해봅니다. 학원, 대입, 취업 등 스스로 결단을 내려서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저 또한, 부모님의 결단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이런 삶을 토대로 해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것보다 상사의 의견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수록 초라해지는데요.
지금 이 순간! #결단의힘 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큰 교훈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남을 많이 신경쓰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자는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면 자기주도권은 자유를 얻는 날개가 된다고 했습니다. 자유의 날개를 달면, 보다 내 의견과 의지가 좀 더 능동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동안 저 또한 남의 눈을 의식하여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귀가 얇아서 그럴수도 있고, 눈치보면서 살아간 흔적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는 남의 눈치보다 스스로의 결단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심사숙고 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어떠한 결단을 내릴 때, 상황예측을 할 수 있는데요. 긍정적인 상황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을 예측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부정적인 상황을 생각하다보니깐, 우리의 결단력이 주춤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부정적인 상황도 있게지만, 긍정적인 상황까지 다 예측해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움츠려들지 않고 자신있게 결단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삶은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하든 결단을 할 때가 많습니다. 타인에 의해 결단하기 보다는 스스로 결단하는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책임감 있게 행동한다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행운이 여러분들에게 올 것이라 자신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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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소설가 폴 부르제의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즉,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입니다. 자의식을 가져야 하고, 그 자의식을 따라 의지적으로 살면 자의식의 목표로 하는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지만, 아무런 생각(의식이나 목표)가 없이 흐르는 물처럼 부유하고 떠밀려 살게 된다는 의미라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산다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계획이나 목표) 사는 것은 그냥 글로 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뜻은 천양지차입니다. 이 두 말의 중심에는 내 인생의 중심에 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내가 능동적으로 결정권을 행사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과 반대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피동적으로 따라서 살며, 그 결과의 책임을 다른 사람이나 주위 환경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위의 예시 중, 첫 번 째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라는 권고입니다. 저자는 ‘자기 책임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주도권을 행사한다(56쪽)’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하여 책임을 회피하거나 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고 경청하되,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최종 결정은 자신이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결단의 힘은 이 책 쳅터 제2에서 ‘자기주도권은 합리성과 객관성을 양립시키는 지적 능력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단’이란 자기 고집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세상 여론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하는 최상의 집단 지성의 총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여 살아 갈지, 남에 의해 결정된 대로 살아 갈지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남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삶은 자신이 살아야 하고, 그 책임 또한 자신이 져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스스로 결단하여 살아가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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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과 생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한 가지 선택만이 있으면 고민이나 갈등이 없을 텐데 항상 두 개 이상의 선택이 마음에서 저울질을 하게 된다. 하나를 선택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의 기회를 내려놓은 것이 된다. 미래를 알 수 없기에 그럴 때마다 망설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합리적인 결단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결단을 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결단력이 점점 강화되어 남에게 이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하고 이끌어 나가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된다.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길러 남이 가지 않을 길을 용기 있게 나간다. 시간의 여유를 갖고 올바른 판단을 통해 결단의 능력을 기르게 되면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와 선택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선택에 있어 실패를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은 결단력의 부족이다. 결단력의 부족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되고 수동적인 인생을 살게된다. 결단은 신속하고 명확하게 내리는 것이 좋으며 그 결단을 변경할 때는 충분히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사람을 인식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수동적인 자세와 부정적인 관점을 내려놓고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결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