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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넘 이뻐 아주 천천히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명상의 효과에 관해 막연히 좋을것이다 생각했었지만 구체적인 실례와 작가님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주셨기에 더욱 그 필요성에 동감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마무리까지 감사와 변화된 일상에 넘치는 명상의 효과를 알려주셔서 많이 뿌듯하고 감동이였습니다 특히 좋은 싸이트를 실어주셔서 개인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구성이 좋아 이해가 잘되며 가독성있어 아주 술술 잘 읽히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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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인재들이 모이며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카이스트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정신적 위기가 있었는데 지난 2011년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스트레스로 인해 학생들이 연달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일어났으며, 결국 이 문제가 사회에 파장이 커져 '인성교육'을 해달라는 간절한 요청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낀 카이스트에서 같은 해 첫 번째 명상 수업이 개설되었습니다. 위의 명상 수업은 당시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명강의로 코로나19 팬데믹인 지금, 모두의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명상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 뇌과학적으로 명상의 과학적 효과를 찬찬히 짚어주며, 보다 더 명상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 세계로 안내해줍니다. 이 학교에 나오지는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를 통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어떻게 하면 좋게 바꿀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와닿은 내용은 " 4부 명상이 필요한 순간, 소통과 융합을 위한 명상 (203~206쪽) 부분 이었습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고대 그리스부터 근대까지 뛰어난 철학자들은 동시에 뛰어난 수학자이기도 했다. 19세기에 모든 학문과 과학이 세분화된 이래, 현대과학은 다시금 '융합' 이라는 사고체계를 요구하게 되었다. 컴퓨터가 융합 분야인 만큼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기업은 당연히 융합을 강조했다. 구글의 2011년 신입사원 6,000명 중 5,000명이 인문학 전공자였다. 한국 사회도 어디든 융합을 강조하고 있다. 소통과 융합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소통과 융합이 필요하다. 남의 말을 들을 줄 알고, 함께할 줄 알고, 나눌 줄 아는 인간으로 '리셋'되지 않으면 지금이야말로 디스토피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을 버리는 명상을 통해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가상 세계가 아니라 어느 세계에서 살게 되더라도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정신 차리고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남의 생각에 무관심하고, 남의 생각과 섞이기 싫어하는 내가 변했듯이 누구라도 마음을 버리면 변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 회전익 분야도 융합은 필수 나는 그동안 공학자로 30여 년을 살아왔다. 회전익 비행기를 꾸준히 가르치고 연구해왔지만 앞으로 할 일과 과제가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로 누구나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꼽고 있다. 그리고 자율비행 드론과 드론 택시가 이야기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보다는 드론 시대가 더 빨리 온다는 예측도 있다. 나는 대학교 시절,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하루에 왕복 4시간 이상을 버스를 타고 다녔다. 버스 안에서 개인 헬리콥터로 다닐 수 없을까 공상을 하곤 했다. 그런 생각이 지금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무인 헬리콥터나 드론은 자동으로 날아가지만 지상과 끊임없이 통신도 하고 관제도 하면서 통제를 받아야 안심하고 날아갈 수가 있다. 이 분야 역시 정말로 필요한 것이 융합과 소통이다. 일상생활에서 소통이 어려운 것처럼 전문 영역의 소통도 어렵다. 30년 동안 쌓아온 지식에 또 다른 30년의 기술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분야의 경쟁도 치열한데 융합한다고 시간을 소비하면 금세 추월당할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내 분야만 고수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비유를 들어보자. 쇠하고 쇠를 용접한다고 하자. 물론 강력한 용접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용접하기 전에 쇠 겉면도 잘 닦아야 용접한 구조물이 튼튼해진다. 마찬가지로 융합을 하려면 내 분야도 융합이 잘 되게 무언가를 해야 한다. 시간을 내어서 다른 분야 이야기도 듣고, 자기 기술을 남에게 아주 쉽게 설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 남들도 내 분야를 알아야 진정한 융합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무 많이 안다고 자만하면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들리지 않고 남이 잘 이해하도록 설명할 수도 없다. 소통을 통해 완성품을 만들어야 그 완성품이 부실하지 않게 된다.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소통과 융합 내가 많이 안다는 것부터 돌아보면서 버리고, 낮은 마음으로 남의 이야기를 들어야 들리게 된다. 언젠가 특허를 내느라 특허 전문가인 제자를 만난 적이 있다. 내 기술을 설명하는데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있었다. 나는 꼭 녹화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 지금 설명을 하고 들으면 다 아는 것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도 안 되고 서로가 다른 말을 한다"라고 했다. 맞는 이야기다. 사람들은 알아듣는 것 같지만 서로가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쉬운 이야기도 잘 듣기가 어렵고, 서로 모르는 분야는 더욱 더 그렇다. 기계를 잘 작동시키려면, 사람들과의 소통과 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명상을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쓸데없는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 편견을 버릴 때 남의 이야기도 잘 들리고 자기 일도 잘 설명할 수 있다. 소통은 한 번에는 안 된다. 여러 번 해야 하고 서로가 인내도 필요하다. 소통과 융합은 미래에 주역이 되는 젊은 청년의 소중한 덕목이 되고 있다. 이렇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성공도 하게 될 것이다." 위의 내용처럼 미래를 준비하고 소통과 융합을 하려면 첫째,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고, 미래는 절대적인 숙명이 아니라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하는 것이고, 둘째, 4차 산업혁명시대는 빠른 변화를 가져올 것이므로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대응이 중요하며, 셋째, 변활르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스스로 기르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넷째, 다양한 관심을 갖고 분야들을 넘나드는 융합을 추구하되,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져야 하며, 다섯째,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성찰을 한다면 미래를 준비하고 소통과 융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본인이 노력하는 한 문제는 반드시 풀릴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허황된 기대를 하지 않고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삶을 살아가고 누구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며 삶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며 명상을 통해 잠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내면의 힘을 기르면서 본인이 하는 일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히 자신을 바꾸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