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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lay Donovan is Kill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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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읽기 #FinlayDonovan #영어수준: 중/중하   이번에 읽은 책은 Finlay Donovan is Killing It 이라는 제목이 가벼운 추리소설이다. 표지를 여러번 본 적이 있어서, 좀 가벼운 책이 필요한 요새 읽기 좋아보여 선택!   주인공 Finlay Donovan은 소설가이다. 딱히 히트친 소설도 없고, 2살, 5살 아기를 키우는 싱글맘이다. 남편인 Steven은 공인중개사와 바람이 나서, 그녀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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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읽기 #FinlayDonovan

#영어수준: 중/중하

 

이번에 읽은 책은 Finlay Donovan is Killing It 이라는 제목이 가벼운 추리소설이다. 표지를 여러번 본 적이 있어서, 좀 가벼운 책이 필요한 요새 읽기 좋아보여 선택!

 

주인공 Finlay Donovan은 소설가이다. 딱히 히트친 소설도 없고, 2살, 5살 아기를 키우는 싱글맘이다. 남편인 Steven은 공인중개사와 바람이 나서, 그녀와 이혼하고 그녀는 애들도 겨우 키우고 있는데 언제 남편에게 빼앗길(?)지 모르는 상태다. 재정적으로도 불안정해, 신용카드는 한도초과한지 오래고 집에 전기도 끊기고.. 아이고~

책 초반부를 읽으면 Finlay의 행동이 너무 답답하다. (내 속의 T가 나오는건가?!)

어느날 자신의 편집자를 Panera 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때 책 이야기(소재는 살인이다)를 나누게 되고, 그 옆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엿듣던 Patricia라는 사람은 그녀를 살인청부업자라고 착각하여 자신의 남편을 죽여달라는 쪽지를 남기게 된다.

 

--스포일러 유--

 

물론 소설이니.. Finlay는 Patricia가 말한 곳에 "궁금해서" 가보게 되고, 어쩌다보니 그 남편이 하는 나쁜 짓거리를 보게 되고, 어쩌다보니 그에게 데이트약(drug의 한 종류인듯)을 먹이게되고.. 어쩌다보니 그녀의 남편은 죽게 되고..! 오잉..?!

뭐 이렇게 "어쩌다보니" Finlay는 살인청부업자의 길을 걷게(?) 되는데..!

 

영어 소설로는 일단 표현이 쉬워서 중/중하 정도의 영어 도서를 찾는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내용이 약간 억지스러우며(왜 굳이 모른척하고 가지 않냐고!! 읽는 독자는 답답 ㅋㅋ) 말도 안되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책"보다는 "시트콤"이나 "영화" 같다고 생각하면 뭐. 괜찮을지도 :)

나름 유쾌한 책이긴 한데, (그리고 죽는 사람은 다 나쁜 놈들)

c********k 202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