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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은 나폴레옹의 군사들이 이집트 원정 당시 발견한 돌로 같은 내용을 세가지 문자로 적어두어 그동안 수수께끼로 남았었던 이집트어를 해독할 수 있는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하고 중요한 돌이다. 나 역시 이 사실을 단순히 상식의 선에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은 보다 구체적으로 로제타스톤을 해독하고 연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언어학적으로 풀어나간 글이 아니라 사회와 역사의 이야기 또한 잘 버무려 흥미를 유지하며 쉽게 읽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신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