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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가 처음에는 한글로 된 윔피키드를 몇 권 읽었고, 학교도서관에서 영어로 된 책을 몇 권 읽어서 구입했다. 책을 읽으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키득키득 혼자 웃으면 읽는 모습에 어떤 내용이길래 그렇게 재미있게 읽냐고 물었더니, 자기 또래의 아이가 겪는 일이라서 현실감이 있다고 하며 같은 책을 여러 차례 읽었다. 역시 책은 재미가 있어야 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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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는 아이가 지금까지 2번정도 집중듣기를 한 책이고 심심하면 스스로 알아서 책장에서 빼서 읽는 몇인되는 책중에 하나에요~ 시리즈로 사줘서 읽었는데 우연히 대향서점에 가서 발견하고는 바로 사달라고 조르능걸 인터넷서점에서 사준다고 하고 바로 주문했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음원 찾아서 듣고 또 그다음날은 다시 또 읽더라구요~ 윔피키드와 나이가 비슷해지니까 더 이해도 되고 그나이또래 남자아이들의 유머코드 같은게 잘 맞는지 낄낄거리며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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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초3 아들들이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데 이대로 둬도 되는건지? 중학생이 주인공이라는데 엄청 개구장이 인거 같다 영상은 관람등급이 있어 제한해주는데 책은 제한이 없으니 그냥 두긴하는데 요즘 특히 완전 푹 빠졌다 다른 책은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고 윔피키드만 읽고 또 읽어서 몇권은 숨겨놓은상태 내용이 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몰입이 잘되니 영어교육효과는 좋은거 같다 여러번 읽다보면 지치겠지.. 신간이 나온걸 보고 사달래길래 페이퍼북 나오면 싸게 사줄라고 좀 기다렸다 사줄랬더니 하도 안달을 해서 사줬음. 엄청 엄청 재밌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