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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낙원' 우리가 아는 낙원은 아름다운 보석과 근심 걱정 없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 책 속의 낙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낙원은 아니다. 이 책 속의 낙원은 지상낙원을 의미하는 것 같다. 혼자 고민에도 빠져보고 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울어도 보고 낙원이란 혼자가면 너무 쓸쓸한 곳이기 때문에 살기는 좋지만 미쳐 버릴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책 속에는 사랑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숨어있다. 남자가 말한' 난 그동안 눈먼 장님이었소'라는 대사가 나의 마음을 끌었다. 우리는 모두 눈 이 먼 상태에서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땐 그사랑의 가치를 모르고 맹목적이 된다. 그러나 그 눈을 뜨고 주위를 살핀다면 진정한 사랑은 바로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책 속의 남 주인공은 자신의 부인과 댄서 를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중에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때가 이 남자가 주위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 앞의 장막에서 벗어난 때이다. 여러분들도 마음의 장막을 거두어 버리고 앞을 내다 보기 바란다. 항상 주위엔 당신의 사랑을 받아줄 그리고 당신에게 사랑을 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오랫동안 당신과 발렌티나를 함께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가 없었지. 그러다가 조르다나가 수정궁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다는 얘길 들었소. 오늘밤 당신을 봤을 때 난 그동안 내가 눈먼 장님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당신.....내 아내 발렌티나와 같은 여자는 세상에 결코 둘일 수 없으니까 말이오." 마침내 마르키스는 손을 뻗어 베일을 풀고 그토록 오랫동안 그의 뇌리 속에 맴돌던 발렌티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내가 조르다나였다는 걸 알고 나서 당신이 날 경멸하게 될까 봐 두려웠어요." "오,발렌티나,나와 함께 갑시다.당신을 사랑하오,,,,." |
| 발렌티나가 부모님의 편지로 샌프란시스코를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녀이자 어머니이지 친구인 살라마와함께...살라마는 미래를 볼 수 있다. 발레니타에게 가끔씩 그녀의 미래를 예견해준다. 황금빛 찬란한 미래를...... 발렌티나는 아버님이 실종되시고 어머님의 병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 수정궁의 댄서인 조르다나로 일하게 된다. 마차사고로 마르키스를 만나게 되나 그에겐 약혼녀가 있기 때문에 사랑하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하나 이미 그를 사랑하게 된 그녀..그도 그녀를 사랑하게 되나, 약혼녀가 있는 몸이기에 그녀의 사랑을 애써 접는다. 하지만 결국은 그사랑을 주체할수 없게 된다. 조르다나로써 춤을 추는 모습을본 마르키스는 조르다나에게 반하게 된다. 그가 발렌티나임은 꿈에도 모른채 우여고절끝에 발렌티나로써 그와 결혼하게 되나, 그는 그둘이 동일인물임을 모른다. 그러하여금 둘사이엔 틈이 생기고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준다. 깊은 상처를...하지만, 오해는 깊어가고 끝내는 서로에 대한 불신만이 가득해진다. 결국 그녀는 그를 떠나고 그를 뒤늦게 그녀를 찾아 헤매인다. 끝내는 그녀를 만나 조르다나와 동일인물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조르다나라는 예쁜 딸이 생긴다. 혼란스러웠던 가족들도 이제는 정상을 찾았다. 이제는 그들에게 황금빛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서로의 자존심만을 내세우지 않았더라면 일이 이렇게 복잡해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랑을 한다면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을....뒤늦게 알게 된 그들이다. 티미라? 가 한얘기가 있다. 마르키스를 향해서'사랑에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실연을 당하게 될거다'라고 한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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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고 매력적인 스페인 귀족 마르키스 빈센트. 프랑스의 유명한 발레리나 댄서 이본느와 영국귀족 워드 배럿 사이의 딸, 발렌티나 배럿. 이 둘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발렌티나는 방랑자의 기질이 있는 아버지와 그를 너무나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게 어린 시절 여행을 다니며 자란다.
하지만 할머니의 반대로 영국에 홀로 남게되고 외롭고 쓸쓸하게 자라게 된다. 물론 소중한 친구이며 유모인 살라마가 있지만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부모님의 편지를 보고 그들을 찾아 샌프란시스코로 가게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버지는 실종되어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어머니는 병져 누워계신다.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옛날 어머니의 가명이었던 조르다나라는 이름으로 수정궁이라는 술집에서 댄서로 일하게 된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모든 사람이 매료된다. 아버지를 찾아나선 발렌티나는 마차사고로 마르키스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마르키스도 발렌티나를 사랑하지만 이자벨과의 약혼으로 그녀를 마음에 묻으려 한다.
마르키스는 우연히 수정궁에서 보게 된 조르다나 역시 원하게 된다. 두 사람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지만 오해로 인해 결국 발렌티나는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하지만 결국 그들의 사랑은 완성된다. 많은 어려움과 오해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오랫동안 당신과 발렌티나를 함께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지. 그러다가 조르다나가 수정궁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다는 얘길 들었소. 오늘밤 당신을 봤을 때 난 그동안 내가 눈먼 장님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지. 당신.....내 아내 발렌티나와 같은 여자는 세상에 결코 둘일 수 없으니까 말이오." 마침내 마르키스는 손을 뻗어 베일을 풀고 그토록 오랫동안 그의 뇌리 속에 맴돌던 발렌티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남편은 아내의 몸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소. 난 당신 몸을 너무나 잘 알지. 당신이 무대에 올라선 순간, 조르다나와 발렌티나는 한 사람이었다는 걸 알았고.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처럼 아름답고 우아할 수는 없소." "마르키스, 난...." 손을 들어 그녀의 입을 막으며 그가 말을 이었다. "쉬잇! 내 말 끝까지 들어보시오. 오늘밤 당신을 봤을 때 결국 진실을 깨닫고 나서, 난 그동안 미심쩍었던 모든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소. 그 때 내 마음이 어땠는지.. 조르다나가 내 아기를 낳았고 발렌티나의 뱃속에 있던 아기도 내 아이였다는 사실을 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