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날로그적인 매력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디즈니 로얄 클래식 <겨울왕국>! 엘사는 한평생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안나는 이유도 모른 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간다. 두 자매는 각자의 상처와 갈등을 안고 있지만,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을 지켜보다보면 때론 엘사에, 또 때론 안나에 몰입하며 <겨울왕국>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겨울왕국> 책 속에는 디즈니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원작 그림과 스토리 스케치, 콘셉트 아트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독자에게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창작 과정의 매력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지닌 이 그림책은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 또한 높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에게도 큰 의미를 준다. <겨울왕국>은 단순한 스토리를 넘어 각자의 삶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은 도서이다.
|
|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보물이 되어줄 책 - 반 barn 출판사에서 나온 디즈니 로얄 클래식 <겨울왕국> 책입니다!
이 책의 표지를 온라인 서점에서 보면 그냥 그래픽으로 표현된 느낌인데요, 실제로 받아보면 깜짝 놀랍니다..ㅎㅎ
패브릭 양장에 반짝반짝 은박 음각이 들어가 있어요. 사진으로는 이 표지의 멋짐이 잘 안 담겨서 사진을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요.ㅠ_ㅠ 그래도! 실제로 보는 게 훨씬 이쁘답니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페인팅, 스토리 스케치, 콘셉트 아트가 들어있는 그림책이에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리사킨의 서문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야기로 들어가면 겨울왕국 1의 이야기가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저희 집에 있는 디즈니 명작 겨울왕국 그림책은 그림 위주라 내용이 많이 생략되어 있는데, 이 책은 영화의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답니다. 대신 그림은 스토리 이해를 위한 그림은 아니고 디자이너들의 아트웍들이에요.
책 안의 재질도 약간... 고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흰색이 아닌 얼룩덜룩 누런 재질이라서 보물 상자에서 꺼내서 읽는 책의 느낌이랍니다. 표지부터 내부 종이 디테일까지 출판사에서 너무 신경을 많이 쓴 게 눈에 보여요!
책에 담긴 그림들을 쭉 보면 같은 캐릭터들이라도 다른 느낌으로 그려져있는 부분이 많아요. 위에 세 가지 사진 모두 안나를 표현한 그림이랍니다. 하나의 작품에 나오는 같은 인물 같진 않아 보이죠?
이 책의 설명에서 보니 겨울 왕국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만 70명이고, 600~650명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작품이라 같은 인물도 각 아티스트들에 따라 다르게 그려져있는 거였어요!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 때 한 작품에 여러 작가들이 참여했다고 하는 글을 자주 봤었는데, 그걸 읽을 때 전 한 그림체를 가지고 여러 명이 똑같이 복사해 일 손을 덜어가는 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제 작업에선 콘셉트 아트, 의상 디자인, 애니메이션 셀 등등! 각 작가들이 본인의 스타일로 작업하여 하나의 완성품을 소화하는 것이었다는 사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전 정말 그 많은 작가분들이 다 똑같은 엘사만 그리고 있는 걸로 알았을 거예요.. ㅎㅎㅎ 내가 바쁘니 넌 서있는 엘사를 그려라, 난 앉아있는 엘사를 그릴 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책 마지막엔 각 페이지에 그림을 그린 작가분들의 이름과 소개가 적혀있답니다. 그 속에서 만난 한국 이름들 너무나 반갑고요.. ♡
겨울왕국은 제가 성인이 되어서 나온 작품이라... 사실 이 책을 보며 제 어릴 때를 추억하거나 그럴 순 없지만..ㅎㅎ
지금 엘사라면 환장하는! 우리 6살 꼬마가 미래에 봤을 때 의미 있는 책이 될듯합니다. 이 책이 처음 도착했을 때 표지의 화려함과 '겨울왕국'이라는 제목에 딸이 신나서 펼쳐봤다가 어마어마한 글의 양에 그냥 덮어두고 가버렸었거든요.ㅎㅎ
디즈니 덕후 엄마가 이 책을 고이 잘 보관해두고 있다가.. 성인이 된 딸이 엄마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보고 "와! 나어렸을 때 엘사 좋아했는데!"라고 추억에 빠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때까지 엄마가 열심히 읽고 있어야겠어요.. ♡ 디즈니랜드를 다시 가는 그날까지!!!ㅎㅎㅎ
반출판사에서 디즈니 로얄 클래식으로 다른 작품들도 쭈욱 내주시길... 기대합니다♡♡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어릴 때 딸아이 애착 인형은 트위티(Tweety)였다. 귀엽지만 심술궂은 표정도 매력인 트위티는 노란색 털을 가진 카나리아다. 오염에 취약한 노란색, 손 때가 잔뜩 묻고 세 가닥뿐인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인형을 딸아이는 항상 꼭 껴안고 다녔다. 렛잇꼬~ 열풍을 가져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된 2013년, 그 즈음에 서너 살 이상 된 아이들 대부분이 애착 인형이라도 되는듯 엘사 인형을 들고 다녔다. '2008년부터는 <겨울왕국> 제작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감독 크리스 벅과 미술감독 마이클 지아이모는 1950년대에 출간된 고전적인 리틀 골든 북스와 스칸디나비아 느낌의 핸드 드로잉 느낌을 살린 작품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p. 64)' 그렇게 엘사가 탄생했다. 연보라색 양장 커버의 디즈니 로얄 클래식 <겨울왕국 Frozen>을 본 순간, 이미 다 커버렸지만 여전히 디즈니 캐릭터 덕후인 딸아이에게 줄 선물로 제격이란 생각에 서평단 욕심을 부렸다. 실물은 받아든 딸아이는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섬세한 은박 음각(사진으로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다)과 패브릭 양장 제본의 책은 소장하기에 딱이었다. '<겨울왕국>은 작업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만 70명 이상이고, 모두 합하면 대략 600~650명이 함께 만든 작품이에요. (p. 68)' 책 속에는 원작 그림, 스토리 스케치와 콘셉트 아트 그리고 애니메이션 장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젠 애니메이션 제작에 우리나라 작가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캐릭터 디자이너 김시윤, 작가 겸 애니메이터 이민규, 콘셉트 디자이너 김진, 애니메이터 이현민이 <겨울왕국> 제작에 참여한 주인공들이다. 딸아이 손에 넘어간 이책을 딸아이는 언제까지 소장할까.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에게 <겨울왕국>의 엘사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 아이는 엘사를 좋아할까? 어쩌면 그 아이의 애착 인형이 엘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겨울왕국을 영화관에서 본 후 책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책 표지를 보고 무조건 소장해야되는 책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대학생 때 봤던 영화를 책으로 만나니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던 겨울왕국도 생각이 났구요, 무엇보다 저도 모르게 마법에 걸린 것처럼 Let it go를 흥얼거리면서 읽었답니다. |
|
이 책은 영화로 잘 알려진 감명 깊은 내용을 군더더기 하나없이 매끄럽게 글로 담아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해주며, 거기에 겨울왕국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제작진들의 진심을 담아 더욱 흥미롭고 알차게 꾸며진 특별한 책이다. 책을 손에 쥔 순간 부드러운 보라빛 패브릭 표지의 따스한 느낌에 놀라고, 얼음처럼 맑게 빚나는 은박의 화려함에 나도 모르게 작은 탄성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과연 앞표지를 넘기면 어떤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지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으로 표지를 넘기면 한폭의 풍경화 같은 느낌을 주는 면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마치 하늘에서 진짜 빛이 비추는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명암 하나하나에 세심하고 꼼꼼하게 표현하였고, 영화장면으로는 볼 수도,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그림 기법으로 이용하여 디즈니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원작 그림, 스토리 스케치, 콘셉트 아트 등 독특함이 묻어나는 그림으로 페이지를 색다른 맛과 멋으로 꾸미져 있다. 천천히 그림을 감상하며 글을 읽어 내려가면 영화의 장면이 내 눈의 움직임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필름이 돌아가는 것같이 모든 장면들이 재현되고,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더 진한 감동과 여운이 느껴져 책 속에서 또 다른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페이지마다 은은한 노란 빛의 도톰한 재질의 종이 위에 마치 뒤에서 그림자가 흐리게 베어 나오듯 은은하게 표현된 문양은 이 책의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겨울왕국 제작 이야기에서는 겨울왕국 작업에 참여한 600-650명의 제작진들이 모두 함께 리서치 여행을 떠나 직접 보고 관찰하고 체험해 보면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글을 보면서 그들의 무한한 노력 덕분에 이렇게 멋진 애니메이션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그들에게 모두 마음속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꿈꿨던 장면이 커다란 스크린을 채우는 영화가 되는 환상적인 일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것은 바로 꿈꾸는 것이 동화만큼이나 마법 같은 일이라는 것이었답니다.'' 라고 한 디자이너 리사 킨의 대목에서 자부심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것을 느꼈고, 간략히 소개된 22명의 아티스트들의 명단 중에 김시윤, 이민규, 김진, 이현민 이라는 이름을 보니 너무 반갑고,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 책은 어느 누구에게나 기쁨과 셀렘을 안겨 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며,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매우 소중한 선물같은 책이다. 디즈니 로얄 클래식 시리즈로 더 많은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들을 만나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며,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 책으로 나의 서가를 눈부시고, 멋지게, 고급스럽고, 신비스럽게 횐상의 서가로 꾸며 보고 싶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 #겨울왕국 #Frogen #디즈니로얄클래식 #디즈니 #디즈니애니메이션 #릴리머레이 #한소영 #BARN #반출판사 #제이그림책포럼카페 #리사킨 #겨울왕국제작이야기 #겨울왕국디자이너 #겨울왕국애니메이터 #디즈니스튜디오 #컬러키 #콘셉트아트 #스토리스케치 #스토리보드 #패브릭커버 #비하인드스토리 #소장 #가치 #소장각 #환상 #신비 #선물
|
|
겨울 왕국 / 릴리 머레이 / 한소영 역 / BARN / 2022.01.01 / 디즈니 로얄 클래식 / 원제 : Frozen (2019년)
책을 읽기 전
음각의 은박과 바탕색의 퍼플이 잘 어울리네요. 와~ 이 고급스러운 표지에 시선이 멈추네요. 패브릭의 질감까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주네요.
줄거리
P. 10 "마법을 보여줘, 언니!" 엘사는 눈사람을 만들어 검은 석탄과 당근으로 눈 코도 만들어 주었어요.
P. 19 '오늘만 잘 넘기면 괜찮을 거야. 마법의 힘을 절대로 들켜서는 안 돼.'
P. 28 "마녀였어!" 깜짝 놀란 사람들 사이에서 위즐튼의 공작이 소리쳤어요.
책을 읽고
<겨울왕국>은 표지의 패브릭 질감, 은박, 그리고 음각 처리로 고급스러움도 좋았지만 본문의 빈티지한 종이는 두께감이 있어서 책장 넘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표지를 열고 만난 면지의 장면은 영화를 보던 그 날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모습의 시작을 들을 수 있다니 더 설레었지요. 영화라면 한 장면이 쉭~ 지나갔다면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지요. 영화 속에서는 그 감동이 다시 한번 펼쳐지기도 했지요. 본문 외에도 디즈니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의 원작 그림, 스토리 스케치, 콘셉트 아트 등 다양한 비하인드스토리와 함께 <겨울 왕국>을 흠뻑 즐겼네요.
<겨울왕국>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처음 만났을 때 제목에서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이 생각났지만 영화 관람 후 모티브만 빌려온 전혀 다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장 흥행했고, 후속작이 이를 뛰어넘었지요. <겨울왕국>이라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완성하기ㅣ 위해 애니메이터만 70명 이상, 모두 합하면 600~650명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영화를 만들기 위한 그들의 신념과 의지도 듣게 되었고, 무엇보다 한국 이름들이 꽤 많아요. 한 편의 영화가 상영되기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정보도 얻게 되었어요. 화면 속에 보이는 배우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수많은 이들의 노력에 탄생되는 영화에 놀라움을 숨길 수 없네요.
흥행했던 영화들의 이야기가 실린 책들은 일부러 찾지 않아도 시선이 가는 것 같아요. 익숙하게 만났던 제목, 그림, 이야기 덕분에 그 느낌이 바로 살아나는 이유이겠지요. 저에게 있어서 아트 북은 이유 없이 그냥 욕심이 생기는 장르이지요. 전시 도록과 그림도 자꾸 욕심이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네요. 음~ 그냥 좋으면 일관성 없이 욕심나는 스타일인 걸로요. ㅋㅋㅋ 제가 그동안 만난 아트북들은 페이지 수가 많았고, 그림부터 실사까지 영화의 전부를 볼 수 있는 느낌이었지만 72쪽의 페이지로는 많은 것을 보여주기는 힘들었네요. 그래도 천 제본, 가름끈, 은박 스탬프의 아름다운 표지만으로도 소장 욕심 가득해지네요.
- 출판사 BARN '디즈니 로얄 클래식' 시리즈 -
2022년 1월 1일 출판사 BARN에서 '디즈니 로얄 클래식' 시리즈 두 권을 동시에 출간하였네요. 소개하고 있는 <겨울왕국>이 그 첫 번째 책이고, 두 번째는 <101마리 달마시안>이네요. 두 권 모두 고급스러운 표지에 소장 가치 뿜어주는데요. 원작의 시리즈를 보니 지금까지 모두 열두 권이 출간되었네요. 한글판으로도 이 고급 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면 좋겠네요.
<101마리 달마시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693720153
- 'Disney Animated Classics' 시리즈 -
원작 검색을 하던 중 'Disney Animated Classics' 시리즈에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2019년 출간되기 시작하여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인어 공주, 덤보, 알라딘, 라이온 킹, 겨울 왕국, 신데렐라, 뮬란, 미녀와 야수, 등이 보이네요. 한글 번역판으로 2020년 출판사 아르누보에서 신데렐라와 인어공주가 출간되었네요. 이렇게 많은 시리즈가 있다는 알게 되고 보게 되니 즐겁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