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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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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옷을 입고 밤거리를 걸으며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 쾌감에 빠진 마츠오카. 어느 날 밤, 거리에서 만난 남자에게 폭행당한 마츠오카를 도와준 사람은 같은 회사의 변변치 못한 선배 히로스에였다. 요령 없고 둔하다는 악평을 듣는 히로스에였지만 그 순수함에 끌린 마츠오카는 여장을 한 채로 밀회를 거듭하자 마침내 사랑의 고백을 받는다. 다시는 안 만나, 다시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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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옷을 입고 밤거리를 걸으며 남자들의 시선을 받는 쾌감에 빠진 마츠오카. 어느 날 밤, 거리에서 만난 남자에게 폭행당한 마츠오카를 도와준 사람은 같은 회사의 변변치 못한 선배 히로스에였다. 요령 없고 둔하다는 악평을 듣는 히로스에였지만 그 순수함에 끌린 마츠오카는 여장을 한 채로 밀회를 거듭하자 마침내 사랑의 고백을 받는다. 다시는 안 만나, 다시는 못 만나..

처음으로 느낀 감정.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괴로움과 아름다움.

 

 

이걸 책으로 못 읽어서 얼마나 아쉽고 속이 상했었는지 모른다.

만화책으로 출간되었을 때, 환호를 질렀던.

냉큼 데려와 읽었고 다 읽은 바로 그 순간에는 살짝 응? 내지는 조금의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뭐랄까..소설로 못 읽어서 그렇게나 속 상했었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네 하는 생각이 들렀달까.

재탕 생각이 없었는데 몇 달 뒤에 어쩌다보니 재탕을 하게 되었었는데, 허..이거 재탕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더랬다.

재탕하고 나니 제목이 그렇게 아프고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

그래, 이게 바로 코노하라 나리세의 글이지 싶고.

재탕하고나니 소설로 못 본 게 더 아쉬워지던..ㅠ.ㅠ

b*******8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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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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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에서도 느꼈던 먹먹함을 만화책에서 느낄 수 있다니! 복잡미묘한 작품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코노하라 작가의 작품의 특징이 감정묘사라고 생각하는데 만화책에서도 그러한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느낄 수 있게, 그림 작가분의 표현력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랜시간 지나서 나온만큼 특별하게 에필로그도 있었으면 더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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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에서도 느꼈던 먹먹함을 만화책에서 느낄 수 있다니!

복잡미묘한 작품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코노하라 작가의 작품의 특징이 감정묘사라고 생각하는데 만화책에서도

그러한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느낄 수 있게, 그림 작가분의 표현력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랜시간 지나서 나온만큼 특별하게 에필로그도 있었으면 더더 좋았으려만.

마지막 페이지에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g******9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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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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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하) _이누이 나오 글그림/코노하라 나리세 원저 리뷰입니다. BL소설에서 워낙 유명한신 작가님 코노하라 나리세 작가님의 원작 소설이 만화로 나왔다고 하여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더 가볍게 볼 수 있을 듯하여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권수는 상/하로 2권으로 완결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은듯 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여운있게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소설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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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 (하) _이누이 나오 글그림/코노하라 나리세 원저 리뷰입니다.

BL소설에서 워낙 유명한신 작가님 코노하라 나리세 작가님의 원작 소설이 만화로 나왔다고 하여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더 가볍게 볼 수 있을 듯하여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권수는 상/하로 2권으로 완결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은듯 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여운있게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소설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q********4 202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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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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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소설로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작품입니다. 거의 10년정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코믹스 판이 나온다고 해서 일단 구입은 했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나온 지 오래된 작품인 것도 있지만, 나리세님 작품들의 코믹스는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작화 부분에서 뭔가 썩 마음에 들지가 않는데요. 유일하게 원작보다 잘 나온 코믹스는 <흡혈귀>시리즈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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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소설로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작품입니다. 거의 10년정도 전이었던 것 같은데, 코믹스 판이 나온다고 해서 일단 구입은 했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나온 지 오래된 작품인 것도 있지만, 나리세님 작품들의 코믹스는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작화 부분에서 뭔가 썩 마음에 들지가 않는데요. 유일하게 원작보다 잘 나온 코믹스는 <흡혈귀>시리즈였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소설을 읽을 때도 어지간히 답답한 내용이어서 속으로 욕을 해가며 읽었는데, 코믹스로 나오니까 느낌이 좀 다르군요.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츠오카 시점으로만 진행된 것도 있고, 히로스에의 시점은 잘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작품을 읽고 있는 제 생각이 많이 바뀐 것도 있다고 봅니다. 전 현실적으로는 이 스토리가 상권에서 서로 헤어지면서 끝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여자인줄 알고 반했는데 알고 보니 남자였다.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전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 작품의 하권은 로맨스 소설의 판타지 영역이라고 봐야하겠죠.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는 거지만, 로맨스 소설에 그런 것까지 꼬장꼬장 따지면 안되겠죠. 유야무야 끝났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 의미에서 하권의 열린 결말이 마음에 듭니다. 이 뒤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 게 맞겠죠. 소설보다는 더 마음에 든 결말입니다. 
 

h*****2 202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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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좋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싫지도 않다ㅡ스포있을지도
"되게 좋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싫지도 않다ㅡ스포있을지도" 내용보기
장르만으로 보아, 아 얘네는 이렇게 끝나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완전히 빗나갔다. 이거 3권이 나오는 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ㅡ아, 상하로 나누었으니, 없겠지, 후속은...ㅡ약간은 허무한 결말이었다. 전체적으로 뻔한데 뻔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오히려 둘 사이의 마지막까지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갈등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도,
"되게 좋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싫지도 않다ㅡ스포있을지도" 내용보기
장르만으로 보아, 아 얘네는 이렇게 끝나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완전히 빗나갔다. 이거 3권이 나오는 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ㅡ아, 상하로 나누었으니, 없겠지, 후속은...ㅡ약간은 허무한 결말이었다. 전체적으로 뻔한데 뻔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오히려 둘 사이의 마지막까지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너무나 쉽게 갈등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그게 개연성 있어 보였다. 그러나 둘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도 독자 입장에선 좀 답답하기도 했다. 여자인줄 알았다가, 상대가 남자라는 사실이 그렇게 쉽게 받아들여질만한 것은 아니니까 이해가 되긴 하지만, 붙잡고 난 후의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다. 읽는 내내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끝난것이 아쉬웠다.
b******o 202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