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명있게 읽은 책. 결혼전 이 책을 먼저 접하고 관계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결혼이라는 것을 했더라면 시행착오도 덜 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젊은 예비 부부에게 추천받아 읽게 되었는데 아직 결혼 전이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결혼 전부터 서로를 위해 공부하고 함께 노력 하는 젊은 예비부부가 참 인상적으로 기억 되네요.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 했을까라는 후회와 아쉬움이.. |
책을 읽고 관계가 좋아진적 있는가? 사실 관계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숙제. 그 어떤 난제보다 수학이나 과학의 문제 보다. 훨씬더 마음이 몸의 어려움이 직접적으로 찾아오는 그런 문제가 바로 관계의 문제다.
특히 부부문제는 정말 삶의 엄청난 영역을 차지한다. 그런데 쏟아지는 이혼과 관계의 깨어지는 소리로 인해. 답이 없는 상황 같아 보이고 전혀 나아질 기세가 보이지 않고, 도대체 내 마음까지 회복되어지길 원하지 않는 단계까지 다다르면 우리는 다른 길을 찾는다.
물론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도 있고, 때때로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결혼이라는 것을 너무 쉽고 가볍게 보는 이 세상의 시선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가운데 이책은 분명 중요한 자극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통해서 부부 관계속에서 회복을 경험했고, 그리고 때때로 부부관계가 막힐때 이 책을 찾아본다.
지금도 말이다.
그러니 당신이 결혼에 대해서 알고싶고 또한 결혼 생활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지금 이 책을 사두라. 그리고 언제든지 꺼내 읽으라.
읽는 과정속에서 당신의 결정이 다시금 회복의 길을 선택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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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무작정 구매하게 되었어요. 알지만 하지 못하는 말들이 행동들이 결국엔 부딪힘으로 돌아오고, 해결되지 못한 채 점점 쌓이고 마는 감정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 지 모를 때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하고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