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작가소개란을 보면 1부는 유전체를 완독하기까지의 과정 , 2부는 유전체의학을 탐정수사에 비유하고 3부는 환자치료사례/4부-유전체의 미래를 다룬다. 유전에 대해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책이라고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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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문제 맞물려 부정적인 비판도 있지만 과학 기술을 통해 과거 유전자 검사에 수 천만원..이상 많은 비용이 들었다면 현재는 100만원안팎으로 유전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내가 어떤 부분이 안좋고 질병이나 유전적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하게 해준다. 의학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미래를 미리 대비할 시기가 올것이다. |
누군가는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기'만'하는 것은 단순히 의사와 과학자들의 호기심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한다. 하지만 나라면, 내가 앓고 있는 질환들이 왜 생기는지 도대체 치료는 가능한 것인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고 느낄 것이다. 또한 알 수 없는 질병에 고통받고 사는 것보다 삶을 더 잘 대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인간게놈프로젝트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에 인간의 모든 유전자를 분석하여 유전적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 살인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 공부를 잘하게 될 확률이 높은 사람에 대한 것도 밝혀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이는 인권의 문제 맞물려 부정적인 비판도 많이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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