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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내 엄마였으면, 좋겠다. "요리책을 보며, 엄마 이거 만들어주세요!"하면 사진에 있는 요리가 식탁위에 딱 준비되어 있을 테니깐 말이다. 책에 저자의 둘째딸의 사진을 보니 행복한 모습이었다. 엄마의 주먹밥을 좋아한다는 둘째딸! 요리책에 요리들은 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었고, 나름 영양들을 생각한 음식들의 조합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자연식은 아닌 음식들이었다. 딱 우리 아들이 내년이면 청소년으로 분류되기에 사본 책인데, 몇가지 건질 요리들이 있다. 단호박 스프, 소세지 들어간 그런 음식들은 안먹을 것 같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