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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마음대로 만든 집에서 뛰쳐나온 나온 햄스터 햄순이, 사람의 먹잇감이라는 비극에서 탈출해 나다운 집을 찾아가는 개 코점이, 사람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집을 구하려는 하늘다람쥐 쉬웅, 사람 말을 하는 앵무새 땅콩이, 아파트 재개발을 막기 위해 비밀 작전을 펼치는 동물들까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인간이 아닌 주민들이 살고 있다. 과연 그들은 도심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숨고, 쫓기고, 피하는 게 일상인 녀석들의 내집 사수 대작전! 도심 속 동물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작가들의 손길로 자연스럽게 화두가 되어버린 동물권에 대한 논의까지. 겉으로만 보면 귀엽고 아기자기한 책 같아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사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은 지금까지도 그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은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생의 관계나 다름이 없다는 것. 그렇게 인간의 이기심으로 또 과욕으로 고립되어 살 곳을 잃어가는 동물들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착잡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주인은 정해진 이가 없음을. 우리는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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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저자 안미란 박미라 황선애 이자경 한아 그림 황성혜 출판사 샘터
책의 표지에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보인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온 동물들이 주인공인것같다 요즘 동물에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가 매우 관심있어했다.
용감한 녀석들 / 안미란 코점이 / 박미라 쉿! 쉬웅 / 황선애 땅콩이 가출 사건 / 이자경 별별 아파트에 일어난 별별 일 / 한아 그리고 일 년 뒤 작가의 말
여러 작가의 글이 담겨있어서 각 차례마다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는것같다
이 책속에는 햄스터 하늘 다람쥐 강아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속에 나오는 동물들은 각자 본인의 집을 지키기위해서 찾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의 공존’과 ‘동물권’ 그리고 동물들의 ‘정주권’을 이야기하고있다
요즘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있다 그 반려동물과 끝까지 함께한다면 서로에게 매우 좋은일이겠지만 안타깝게도 버리거나 파양하는것을 흔하게 볼 수 있는것같다 다양한 반려동물이 생기는 만큼 그 만큼 안타깝게 유기되고 파양으로 상처받은 반려동물들도 많다 전에 한 여름 땡볕날씨에 햄스터를 리빙박스에 여러마리를 유기되어있는 사진이 올라온것을 보고 적지않게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는 다양한 내용을 읽어볼수 있어서 좋았다고했고 책 속에 나온 동물들에게도 그보다 더좋은 집이 생겼으면좋겠다고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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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동물들의 투쟁
동물들의 생존권과 정주권은 보장되어야 하는가?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
인간과 자연은 별개의 관계가 아니라 공생하는 관계임에도 인간은 자연의 지배자인 양 마음대로 바꾸려고 한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개발된 환경과 편의 속에서 점점 자신들의 쉼터를 빼앗기고 있는 동물들. 동물은 쓰고 버려지는 물건이 아님에도 생명체를 가진 존재임에도 하찮게 생각하며 함부로 버리거나 물건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고양이, 강아지, 버려진 각종 애완동물들, 살 곳을 잃고 쫓겨나는 새와 동물들을 왕왕 볼 수 있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와 생활 편리함을 동물들의 시선으로 비판하고 있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동물들이 터전을 잃고 떠나야만 했기 때문이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세계를 꿈꾸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창작 동인 ‘어흥’의 첫 책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5명의 동화 작가 안미란, 박미라, 황선애, 한아, 이자경으로 구성된 창작 동인 ‘어흥’의 첫 작품이다. 다섯 작가는 어린이와 어른이 흥나는 동시에 어린이 책 작가들이 흥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책을 징검다리 삼아 재미난 소통을 하겠다는 목표 아래 의기투합했다고 한다. 다섯 작가의 의기투합은 각자 다른 이야기 같은 단편들이 하나의 큰 주제로 엮어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전해진다. 특히 황성혜 작가의 그림은 도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동물들의 모습들을 실감 나게 그렸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동물의 정주권'이라는 관점에서 동물들이 각자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동물들의 눈물겨운 생존기이다. 전체 5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서로 다른 동물들의 독립적 이야기들로 전개되지만 결국은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한 꼭지에서는 주인공이던 동물이 다른 꼭지에서는 주변 동물로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주인공인 동물들이다. 결국 동물들은 여러 곳에서 공존하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집을 찾거나, 집을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한다. 동물들은 집을 지키거나 찾기 위해 사람을 피해 숨어 다니거나, 살고 있는 곳에서 쫓겨나거나, 사람을 피해 다녀야 한다. 동물들은 ‘우리 집은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던지고 있다. 결국 동물들은 자신들의 집을 찾고 지키기 위해 투쟁에 들어간다. 똘똘 뭉쳐서. 특히 사람들이 아파트 재건축 투표를 할 때 동물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대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도 한다. 그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
동물들도 동물들의 터전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럼에도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보면 도망가기에 바빴다. 이제는 길냥이든 새든 그냥 지나치기 보다 그들을 다시 쳐다보게 본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가독성이 좋아서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진지한 동물의 정주권이라는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동물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사람과 동물의 정주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물들의 정주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해진다.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들이 벌써 기대가 된다.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은 아이들과 함께 할 이야기거리가 많은 책이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생각하며 읽기에 너무나 좋은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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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내가 현 거주지에 살면서 주변의 많은 집들이 재개발에 들어가기도하고, 재개발 계획중인 곳들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은 재개발로 인해서 이동을 할 수 있지만 그 곳에 살고있던 수많은 동물들은 어떨까?? 그들은 이런 소식을 들으면 이동을 할 수 있는걸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특히 사람들이 싫어하는 동물들도 있기도하다 그러한 동물들의 내 집 사수 대작전 우리 집 주변만해도 고양이들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 동물들도 이런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5명의 작가들이 참여해서 각 동물들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관심을 갖게 될것같다. 그저 바라만보기에는 귀엽기도 하지만 그 동물들의 생각을 한번 들어볼 수 있다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맞지않을까???
지하 하수관에서 살고있는 생쥐들에게 찾아온 햄순이와 실험쥐 주인에게 버려진 개 꼬순이가 만나게 된 개농장.. 그곳을 도망친 꼬순이 이야기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살고 있는 하늘다람쥐 쉬웅이 이야기 집에서 살기 답답해서 집을 탈출한 앵무새 땅콩이 이야기 이 들의 이야기는 모두 인간들이 동물들을 내쫒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들이 편리하게 살고 있고, 많은 집을 짓고있지만 그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먹거리도 잃으면서 살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동물들의 목적은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의 재개발 반대이다. 이대로 살고 싶은 동물들.. 하지만 인간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우리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있는것에 대해서 알게되고, 또는 이런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피해를 입고 있는 다양한 주변의 다른 시선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아직 어린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같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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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사수 대작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샘터
용감한 녀석들 코점이 쉿! 쉬웅 땅콩이 가출 사건 별별 아파트에 일어난 별별 일 그리고 일년 뒤
여러편의 이야기가 있지만 주제는 하나로 이어집니다. "동물학대 동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진심을 다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하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시각이 아니라 동물의 시각에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히려 더 집중해서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어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한권이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에게도 안전하게 잘 권리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식주는 꼭 필요하다. 그럼에서도 의식주에 해당하는 '주'는 매우 중요하기도 하다. 그럼 이 중요한 주생활을 왜, 무엇 때문에 이토록 간절히 외치고 있는 걸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떤 그들의 이갸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먼저 버려진 날다람쥐 쉬웅이 이야기를 해보겠다. 쉬웅이는 원래 아파트 1004호에서 살던 귀염둥이 애완날다람쥐였다. 하지만 마음이 식어버린 주인은 쉬웅이를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낙담한 쉬웅이난 엄마가 버린 장난ㅇ감을 찾으려는 준호를 만나게 된다. 쉬웅이는 그런 준호를 보고 자신의 주인도 언젠간 자신을 찾으러오지도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부푼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둘은 물건을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을 혼내주기를 결심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인간이 제대로 된 주거환경을 당연히 여기는 것처럼, 동물들의 주거권도 보장받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길에서 길고양이, 버려진 강아지, 쥐떼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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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작가의 글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책. 과연 저자들은 내 친구의 집이라는 주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까. 다섯편의 이야기는 서로 엮이는 듯 하면서도 직접적으로 엮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에 소외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그 동물들의 집에 무슨일이 생긴걸까. 다섯 편의 이야기에는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나온다. 주인의 무관심으로 쥐들의 구역에 들어온 햄스터의 이야기. 개사냥꾼에게 잡혀있다가 탈출하는 강아지 이야기. 애완동물로 인간에게 키워지다가 버려진 하늘다람쥐 이야기. 새장이 싫어서 탈출한 앵무새 이야기. 그리고 가장 큰 울림을 주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재건축 아파트를 막아서는 동물들의 이야기까지. 책의 막바지에 있는 저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모두 자신의 직간접 경험을 기반으로 이러한 이야기 소재를 만들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이다. 우리가 관심만 조금 가진다면. 사실은 훨씬 더 다양한 우리 주변의 동물 친구들이 소외받고 있다.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그들의 생명과 삶과 주거공간은 전혀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 동화책에서는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들을 깨우치게 한다. 대부분의 우리들의 모습은 이 책에 나온 인간들의 모습이다. 오래된 아파트가 재건축 된다고 좋아할뿐 그곳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생명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많이 지어놓은 인간들의 집이 아닌 이제 지구 공동체에서 모두가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동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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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녀석들>에서는 하수 구역에 어느날 쥐인듯 쥐아닌 어떤 생명체 때문에 소란이 나는데.. 쥐무리들이 만난 존재는 작은 햄스터 햄순이에요. 집에서 키워지다 탈출해 하수구까진 온건데요. 대장쥐는 무리에 받아들이길 염려 하지만 다른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햄순이를 받아줘요. 하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던 작은 동물들의 삶은 극명하게 다른데요.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실험쥐 까지 찾아오며, '우리'라는 정의를 새롭게 받아들이며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의 놀라운 이야기에요.<코점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뜬장 밖으로 나온적 없던 코점이가 탈출과정중 오토바이와 교통사고가 나고 새로운 삶은 사는 이야기인데요. 뉴스에서도 동물 단체에서 개 농장에 찾아가 구조하는 장면을 몇번 본 기억이 있어요. 장애로 보조 기구를 차게 되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새삶을 살게된 '코점이'를 많이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 <쉿 쉬웅!>에서는 외국의 하늘 다람쉬 쉬웅이의 습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던 1004호 가족이 쉬웅을 누가 가져 가라고 케이지 채 쓰레기장에 버리고 가는데... 쉬웅은 가족들이 언제가 자기를 찾으러 올것이라며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마음을 보니 동물 프로그램에 유기되어 주인을 이제나 저제나 붙박이처럼 기다리던 동물들도 떠오르던데요. 생명을 기를때 좀더 신중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어야겠습니다. <땅콩이 가출 사건>은 회색 앵무새인 애완용 앵무새 땅콩이가 아파트 밖 세상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나와요. 참새들은 주는 밥이나 먹으며 살지 왜 나왔냐고 핀잔을 주지요. 배고픔에 토마토 하나 먹는데도 수 많은 위험들이 존재하는 바깥세상인데요. 창작 동인 '어흥'의 첫 책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는 우리가 살고있는곳 주변에서 살고있는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에요. 저와 아이가 격고, 경험해본 이야기도 있고 몰랐던 동물들의 마음도 알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에게도 집을 선택할 권리를 달라!" "우리에게도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도심속 동물들의 '사람과 동물의 공존'과 '동물권' 그리고 동물들의 '정주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친구의집은어디일까? #안미란 #박미라 #황선애 #이자경 # 한아 #황성혜그림 #샘터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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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동물에 푹 빠져서 사는 우리 첫째는 동물 이야기면 일단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동물이 나오는 책은 허다하지만 이 책은 동물의 현실세계를 보여주는 동화같지 않은 동화랄까요?
버려진 햄스터, 하늘다람쥐, 앵무새... 아이들이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동물들이었는데 마치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곳곳에 앞 이야기에서 나왔던 동물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아이들이 오잉!?!!! 혹시 그 "슈웅?!!?????" 이렇게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단순히 귀엽다 예쁘다 하는 동물이야기도 아니고,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의인화하여 풀어내는 이야기도 아니고, 진짜 동물의 이야기를 동물의 목소리로 듣는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실천해봐도 좋겠네요~^^
본 리뷰는 yse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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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살아간 보금자리가 발전하게 되고 도시에서 인간과 동물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늘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을 해요. 동물을 분양받아 키우기 전 책임을 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인간의 삶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면 좋을지 동물의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요즘은 쥐들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아이는 지하에서 살아가고 있는 쥐들의 모습을 보며 귀여운 햄스터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 놀랬다고 해요. 그리고 실험쥐에 엄청 놀랬었는데요. 인간의 삶에서 희생되어 가는 동물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가장 마음아파한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 [코점이]였어요. 집에서 이쁘게 살아가는 강아지에 익숙한 아이는 철장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하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도망쳐 나온 꼬순이가 사고를 당하고 다리를 잃게 되는데요. 꼬순이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다행이다고 말하면서 길에 떠돌아 다니는 강아지들에 대해 얘기를 할 수 있었어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는 쥐, 강아지, 앵무새, 고양이 등등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갈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동물에 관심이 높은 아이여서 이야기에 금새 빠져들더라구요. 알지 못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놀래기도 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다섯 작가의 독립된 이야기지만 한 도심을 배경으로 해서 6개의 이야기가 또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샘터 어린이 문고 66권으로 도시에서 흔히 보이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동물들 새, 쥐, 유기견, 길 고양이 등 이른바 '도심속 동문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입니다. 아이 도 쉽게 읽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고 물음과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르도 고민하고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정말 예뻐서 더 집중되게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의 느낌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퍽 와닿고 항상 기준은 나, 사람이 되니 함께와 공존에 대해 말하는 나도 실상은 그렇지 않음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개발의 문제는 비단 사람뿐만아니라 그 속에서 함께 지내온 생물들 생명체들이 수없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집은 우리 생명체에게는 엄청 큰 부분인데 말이죠. 사람뿐만 아니라 삶의 터전인 수 많은 동물들과의 공존은 어때야 하는지 가볍게 덮히지 않고 머리속에 질문이 무수히 생기가 만드는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