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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작가님 책을 다 좋아하지만, 전 이책이 제일 좋았어요. 작가님이 꼽아놓은 많은 책의 좋은 문장들 읽는재미도 있고,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있는 글들에선 같이 울컥하고 웃게되는. 작가님 참 따뜻한분이구나 느끼게 되는 책. 그래서 너무 좋아합니다. 작고 가볍고 재생용지 사용한점도 환경을 생각하는 맘이 엿보여서 감사했어요. 마녀체력을 읽고 걷고, 달리게 된 저는 걷기의 말들을 통해 사색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안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