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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비오는 주말도 끝나가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왠지 이 비가 그치면 봄이 금세라도 찾아와 줄 것만 같네요. 오늘 서평할 책은 '우리회사, 살아남을 수 있나요?' 입니다. 자, 그럼 저의 서른아홉번째 서평 시작합니다. 먼저 저자소개가 있겠습니다. 저자인 김종호님은 '리스크 닥터'의 별명을 가진 중소기업 컨설턴트입니다. 그는 리스크 관리에 특화를 가지고 관련자격증을 보유중이며 중소기업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하는 도우미입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사업에서 생존, 이익, 리스크 관리가 왜 중요한지를 다루고 있고, 2장에서는 개인사업과 법인의 차이점과 이에 따르는 리스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법인의 등기, 정관, 규정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리스크와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임원의 급여와 퇴직금을 중심으로 보상에 따른 법인의 리스크를 헤징(hedging)하는 법을 언급하고 있고, 5장에서는 주주와 지분구성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6장에서는 법인의 승계와 청산에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절세전략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SMART경영의 비법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SMART란 'Save Money And Reduce Tax'의 약어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새는 돈을 막아 이익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기업의 체격이라면, 이익은 체력에 비할 수 있습니다. 이익이 나야 망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강한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외형적 매출을 올리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이익을 남기려는 노력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법은 절차보자 실질을 우선시합니다. 그러므로 법인의 절세를 위해서는 과세관청에 띄지 말고, 누진세 구간을 낮추기 위해 쪼개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입니다. 리스크만 잘 관리해도 새는 돈을 막는 것은 물론, 오히려 현금유동성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있는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금리 및 환율에 적극적인 대처를 바탕으로, 지금은 중소기업이지만 머지않아 강소기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이것으로 저의 서른아홉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2017148 * 라온북으로부터 상기 도서를 지원받았으며,상기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서평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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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택배파업처럼 예상치 못한 리스크로 중소기업은 더 큰 어려움을 겪어요. 1인 법인부터 중소기업까지 회사를 경영하면서 맞는 리스크를 이겨내는 방법을 기대했습니다.
성실신고확인제는 담당 세무사로부터 확인받아야할 내용이 너무 많고 복잡해 사업자와 세무사 모두에게 부담스러워요. 그런 불편을 피하고 절세하기위해 법인전환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남에게 급전이 필요해 2억에 팔았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증여라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눈에 띄지 않을 방법이 없어요. 개인은 매출 10억이 넘으면 상위 3%안에 들지만 법인 사업자로서 매출 10억은 그리 크지 않아 눈에 띄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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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리스크 관리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우리 회사 살아남을 수 있나요? 법인의 모든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리스크 닥터의 스마트 컨설팅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드는 중소기업 리스크 관리의 필살기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종호는 10년 넘게 현장을 오가며 800명 넘는 중소기업의 오너와 상담하고 1.000시간 넘는 강의를 했다.
우리 회사 살아남을 수 있나요? 는 많은 오너들을 만나면서 리스크 관리의 취약한 부분을 통해 현실을 보며 기업의 건강검진을 리스크 관리의 아웃소싱,가업승계 멘토링등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생존과 사업의 진짜 목표 이익과 관리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는지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매출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생존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저자는 이 책에서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회사를 점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회사를 운영하면서 생기는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도표를 보면서 피할수 있는 리스크를 관리적인 정보를 하나하나 살펴보자.손실이 아닌 이익을 만들고 비용절감과 절세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면 이제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 회사 살아남을 수 있나요? 우리는 지금까지 이론적인 책들로 겉핥기만 했다면 정말 이 책에서 그 핵심을 배울 수 있다.저자 김종호는 실제로 필요한 법인의 구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이 리스트를 잘 관리하면 손실을 이익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법인기업의 구조를 이해하고 법인, 임원, 주주 때문에 발생하는 리스크를 어떻게 줄이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통해 보여준다.의지만 높다고 산을 오를 수는 없다고 직접 배낭을 메고 올라봐야 한다.사업도 마찬가지이다.의지와 열정만으로는 사업을 성공할 수 없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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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사람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높이는 적극적 관리와 돈과 사람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관리해 ‘이익’을 높이는 소극적 관리를 말한다. 그리고 리스크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내부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매우 공감되었다. 그 동안 재직했던 기업들을 생각하면, 전략기획 및 영업팀에서는 전자를, 사업팀에서는 후자를 위한 관리를 해 왔던 것 같다. 그리고, 리스크 문제는 내부운영상의 의사결정의 문제, 소통의 문제에서 늘 발생해왔던 것 같다. 순간의 리스크가 사업 전체를 흔들고, 조직의 위험요소를 만들어 냈었다. 하지만, 사후에 이를 어떻게 관리하냐에 조직은 더 신경을 썼었던 것 같다.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도서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 한다. 리스크관리가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한다. 도서를 읽으면서 내가 맡았던 프로젝트를 생각하니 지금와 보니 당시의 성공경험과 실패분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프로젝트를 묵묵히 하고, 또 다음달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도전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법인의 종류는 영리과 비영리로 구분되는 사단법인, 여기서 영리법인은 또 다시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로 구분된다 도서에서는 주식회사만 다루고 있다. 그리고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이 있다. 법인에서 정관이 중요한데, 도서에는 정관역할부터 조항, 규정, 임원리스크, 연봉책정, 가지급금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그리고 주주와 리스크로 지분을 설명한다. 지분구성, 배당, 증감, 평가, 이동리스크까지, 그 과정에서 명의신탁의 유형과 법적 제재, 배당시 소득세 문제, 증자방법에 따른 재무상태의 변화 등등 매우 상세하다. 매뉴얼을 보는 것 같다. 다른 주제에 비해 5장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지 않는이상, 여기까지는 실무로 접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출구 리스크를 말하는데 이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주변에서도 법인을 정리하고 싶지만, 출구전략을 찾지 못해 수년째 소유하고 있는 경우을 적잖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도서는 끝까지 읽고 나서 프롤로그를 봤다. 저자는 사업의 목표는 성공이 아닌 생존임을, 생존의 열쇠는 매출이 아닌 이익임을, 이익을 만드는 힘은 영업이 아닌 관리임을 알려주고 싶다고. 개인적으로 회사를 만들고 싶은 계획이 수년전부터 있었는데 수년째 망설여지는 부분이 회사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였다. 회사를 만드는 순간 생존이니까. 이번 도서를 통해 비즈니스 아이템이나 영업 보다는 프로세스와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이 더욱 필요하다는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아무래도 본 도서는 자주 꺼내서 볼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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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할려고 마음을 먹으면 보통 아이템 선정을 먼저 생각합니다. 크게는 제조, 유통, 서비스 등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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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명 이상의 중소기업 사장님을 만나고 상담하면서 느끼고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조언을 한 저자가 쓴 이 책은 정말 중소기업을 하시는 대표나 사장님들은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 분명해 보이더라구요. 코로나 시대 더욱 회사의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결국은 살아남아야 계속 기업에게도 기회가 있죠.
많은 중소기업 오너들의 경우 특히 제조업의 경우 엔지니어 출신이 많거나 영업출신의 분들이 많아 매출이나 기술에는 신경을 쓰시는데 의외로 리스크를 줄이는 부분에서는 잘 모르는게 현실인데 이 책 한권이면 회사의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팁들을 읽어내고 다시 새롭게 회사의 기본구조를 생각하면서 리스크를 줄임으로써 사업에 성공할수 있수 있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제 세상은 누구든 제품을 만들수있고 매출이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이익은 느는 것이 아니며 이보다는 기업내에 존재하는 세무등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이면 이게 결국 기업의 이익을 가져온다는 저자의 논리에 저도 백퍼센트 공감하게 됩니다. 매출중심이 아닌 이익중심,, 그리고 이런 이익 창출을 위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법인내의 다양한 리스크들을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 할지 그리고 이런 효율적인 관리가 실제 어떤 식으로 세금을 줄이거나 기업에 이익을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주는데 읽으면서 정말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고 저 역시 중소기업에서 일을 해 보았기 때문에 이런 리스크 관리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대표이사가 이사를 한 후 집주소가 변경이 되었는데 변경 관련 신고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라 과징금을 낸 적이 있어 더욱 이 책이 지적하는 부분들이 와 닿았습니다.
영업을 통해 매출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내의 다양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줄여나가는 것이 매출 증대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깨닫게됩니다. 관리만 잘한다면 이익이 발생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이 책은 법인구조시 우리가 고려해야할 다양한 리스크를 나열해서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어떤 방안들이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지금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오너분들이라면 바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자신의 회사의 리스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리스크를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어떤 것을 할수 있는지를 체크 분석해서 실행에 옮기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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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살아남을 수 있나요?>는 중소기업의 오너들을 설득하기 위해 저자가 쓴 것이라고 한다. 사업의 목표는 성공이 아닌 생존임을 강조하고, 생존의 열쇠는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고, 이익을 만드는 힘은 영업이 아닌 관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에서는 당연히 이익이 최우선이고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생존할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오랜기간 생존을 위한 관리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리스크를 다루는 능력을 배운다. 리스크를 잘 관리하면 손실을 이익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려면 아이템, 돈, 사람 이 세 가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온통 사업 아이템에만 신경 쓴다.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은 후 아이템을 찾을 수도 있고 어느 특정한 아이템에 꽂혀 사업을 꿈꿀 수도 있다. 하지만 사업에 있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템이 좋고 충분한 돈이 있다고 해도 사업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금이 충분해 자기의 돈으로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자금이 부족하면 외부에서 조달해야 하는데 빌리거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사업을 하면서 경영적인 판단과 결정은 사람이 내려야 하고 누가 이 결정을 하는지 성패의 관건이 될 수 있다. 결국 사람이 핵심이다. 개인 사업이냐 법인 사업이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사업 초기에 투자를 받거나 동업을 하거나 단기간에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 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개인 사업으로 시작해도 나중에 얼마든지 법인 사업으로 바꿀 수 있어 꼭 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
법인을 하기로 했다면 법인기업의 삼각형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데 법인과 주주, 임원이다. 법인 사업은 범인이 사업을 하는 주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법인의 명의로 하고 이익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납부한다. 주주는 자본을 투자하고 이에 대한 표시로 지분만큼의 주식을 받는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임원은 주주를 대신해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모든 주주들이 회사에 나와 일하기보다 자신들을 대신해 기업을 경영할 사람을 뽑는다. 법인 사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법인, 주주, 임원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법인의 리스크는 대부분 상법과 세법의 제도와 관련 있고 임원의 리스크는 모두 보상과 관련이 있다. 주주의 리스크는 모두 지분과 관련이 있는데 지분을 구성하는 단계에서 향후 막대한 세금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기업을 계속 경영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법인으로 바꾸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성장이다. 매출이 계속 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면 법인기업으로 전환하느느 것이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둘째는 절세의 이유인데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세부담 차이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개인 사업자들은 절세를 위해서도 법인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셋째는 승계의 이유인데 가업상속공제 제도는 오너의 사망 후 가업승계의 요건이 되는 경우 상속세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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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들 그리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민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 있다. 그것은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계속 확장시켜 나아기기 위해서 어떠한 운영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 것인가이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세무사 및 회계사 그리고 법무사 등 세법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 ‘우리 회사,살아남을 수 있나요?’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가 그리고 법인으로 전환을 하면서 발생되는 장단점에 대해서 잘 나와 있다. 따라서 영속성을 유지하고 싶은 사업주에게 향후 회사의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으로는 개인사업과 법인사업에 대해서 매우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개인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성장하다보면 수익에 대한 세금이 많이 발생되어 고민을 하게 된다. 주변에서 법인으로 전환을 하라 하지만 법인 전환시 실제 장단점 분석이 되지 않고 또 개인사업자의 경우 회사 전체가 개인의 통제 범위에 있어 편안하여 세금 부담의 리스크가 있으나 계속 개인사업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 법인 전환을 하여도 실제 운영은 대표가 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특히 법인의 경우 세금에 대해서 유리한 점이 많고 또 향후 발생되는 증여 또는 상속에 있어서도 개인사업보다 법인으로 상속 또는 증여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따라서 기업을 단기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는 것이 목표라면 법인 전환을 긍정적으로 해야 하며 책에서 장단점 분석에 대해서 잘 표현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세금 지출적인 면에서 법인이 유리하고 또 여러 가지 절세 전략도 있기에 개인사업을 법인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만약 중장기 유지가 어려울 경우에는 어떠한가? 청산 절차에 들어갈 때 개인사업의 경우 쉽게 청산이 가능하나 법인의 경우 청산시 절차가 다소 복잡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청산 절차에 있어서도 법인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 바로 퇴직금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 법인에서 대표와 임원 그리고 직원의 경우 퇴직금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청산 금액에서 퇴직금을 제외하게 되며 따라서 법인 대표로 등록을 하게 되면 퇴직금을 받아 실제적으로 자산가치 상승된 부분에 대해서 대부분 회수가 가능하다.
잘 몰랏던 개인사업과 법인사업의 구분을 통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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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877개의 중소기업을 상담하면서 중소기업 오너들의 패턴을 파악했다. 수익이 좋아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오너보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대출을 받고, 대출을 받기 위해 매출을 악착같이 늘려야 하는 악순환에 힘겨워하는 오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소기업 오너들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생존임을 설득하고자 한다. 생존의 핵심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의 증대에 있고, 이익을 만드는 힘은 영업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기업들의 이익 증대와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SMART(Save Money And Reduce Tax) 경영'이라는 솔루션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솔루션을 저술한 노하우 책자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중요한 부분들이 많겠지만 저자가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리스크 관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리스트는 흔히 위험으로 해석되지만 사실은 위기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것이다. 리스트는 피할 수 없고 오직 관리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관리를 잘하면 기회가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업을 위협하는 커다란 위험으로 다가온다.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템, 돈, 사람이다. 대부분은 아이템에만 신경을 쓴다. 하지만 결론은 사람으로 귀속된다. 처음에는 개인으로 시작하던 사업도 결국에는 법인으로 전환을 권장한다. 이유는 회사의 성장, 절세 측면, 승계 측면에 따른 고려에서다. 다음은 법인 구성에서 절대적인 요소인 법인자체, 임원, 주주와 관련된 리스크다. 법인의 등기시 주의사항, 법인 정관을 제대로 정비하는 방법, 보수 지급규정 및 퇴직금 지급규정과 같은 규정 정비 방법, 임원의 퇴직금, 급여, 가지급금, 가수금과 관련된 임원 리스크 대응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업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가업승계와 법인청산에 대해 다룬다. 가업승계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오너들의 제일 큰 고민 중 하나이다. 또한 승계를 받아야 하는 자식 문제라 생각보다 쉽지 않는 과정이다. 법인을 청산하는 과정에도 절차가 있고 세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잘 모른다. 저자는 매출 4억원 정도의 법인을 정리하는데 17억원이 넘는 세금을 낸 경우도 보았다고 한다. 생각지도 못한 세금의 규모에 대표들은 아연실색하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최소 1~2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컨설팅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사업과 리스크를 다루는 것이다. 그러나 리스크가 사업의 모든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보니 법인 사업의 전반을 다룬다. 법인 사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사람에 대해서 다룬다. 법인의 설립과 제도에 관련된 리스크, 임원과 주주에 관련된 리스크, 그리고 법인의 승계 및 청산에 대한 리스크를 정말 세세하게 다룬다. 이 한 권만 있어도 오너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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