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중주의 일원인 케이. 남자답지 안게 아름다운 그. 그러나 이게 왠 일인가. 알고 보니 그의 염색체는 여자? 이런...그의 삶은 어찌 되는가. 이론 이론... 1년 후다시 복학한 케이는 메구미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남자가 아닌 여자로 입학한다. 얼마 후 이 사실을 안 4중주(케이 빼고 3명.)의 일원들 여자가 된 메구미에게 고백하고 한때 같은 반의 반장인 녀석까지 4명을 거느리는 대단한 여자가 되고 만다. 그러던 중에 눈에 띄인 미고토(여자로서 살기 위해 메구미를 도와주는 의사의 딸.)의 남동생. 메구미는 한때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그 앨 보고 관심을 가지는데... 우앗~~~~~!!!! 이거 참으로 엇갈리는 우연들~~!! 할 얘기는 너무 많지만 일단 보면 알 수 있다. 케이! 미소녀(메구미)로 변신하여 나타난 그녀~~~~~~!!! 그녀의 여자로써의 삶에 대한 혁명이 일어 난다. 지지 마라 메구미!!! |
| 15년동안 남자로 살아온 요시가와 케이. 남자면서도 아름답고 묘하게 섹시하긴 하지만 그는 남자로서 잘 살아오고 있었다. 물론 아버지와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 관계때문에 '잘'살아온건 아니지만... 그러나 빈혈을 느끼고 쓰러진 케이 앞에 다가온 충격적인 사건, 바로 케이가 여자였다는 사실!!! 겉보기에는 남성이지만 염색체 등의 모든 면에서 여성이라는 특이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엄청난 충격 앞에 케이는 당황하지만 아버지와의 화해로 여자로 바꿔 살기로 하지만... 여자가 된것만도 황당한데 예전의 친구들의 러브러브 공격에 더더욱 황당한 메구미(케이에서 메구미로 이름을 바꿨다.), 과연 메구미가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자, 여기서 비밀답지않은 비밀을 공개하자면... 혁명의 날 표지를 살짝 벗겨내면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케이(메구미)를 쏙 닮은 아이 하나 등장!! 과연 이 아이의 아버진 누굴까?? 지금은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처음 접할때는 남자가 여자가 되었다는 엄청나게 특이한 이야기와 예쁜 그림에 눈 돌아가게 만들었던 만화책이다. 단편이기 때문에 긴 만화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가볍게 볼수있는 재미난 책이다. |
| 갑자기 여자라고 판정받은 남자애가 여자로 살 것을 결심한다는 설정. '내가 그대로 살아도 수염도 종아리 털도 목젖도 없는 남자로서 일생을 미완성인 몸인채이기에 그럴 바에애 빨리 여자로서 다시 사는 편이...' 위의 대사가 정말 압권이었다. 아니, 있을 건 있잖아. 몸은 남자잖아!! '지금 목젖이 문제냐' 라고 소리치며 강펀치를 먹이고 싶은 상황이지만 이렇게 억지를 부리는 것도 오히려 호감이 가서 샀다. 재미없다. 이렇게 재미가 완벽하게 배제된 만화도 참 오랫만에 봤다. 그림은 좋다. 참 잘그린다고 인정한다. 야오이작가치고 여자도 잘 그린다. 남자도 퍽 느끼하지 않다. 날려서 그린 원고지만 기본 실력이 좋아서 별로 티도 안난다. 하지만 어떠한 센스도 보이지않은 시시한 말다툼과 친구들의 대시... 야오이 만화로서의 섹슈얼리티도 없고 4명 친구들의 캐릭터도 전혀 살아있질 않다. 솔직한 표현으로 누가 누군지도 기억도 안난다. 스토리는 정말 꽝. 두근거림도 재미도 개그도 감동도... 심지어 결말다운 결말도 없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