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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위로를 얻는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자신을 멀리 떨어져 바라본다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 우리는 에너지를 얻어야 할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배려가 때론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우리가 배려라고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배려가 아닐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보다 나의 내면을 원하는 모양으로 가꾸기 위해 꼭 읽어봤으면 한다. 정말로 매력적인 사람은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사람만 우리의 곁에 남겨 두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