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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 듯한 더위입니다. 15년전 다큐멘터리로 본 물을 찾아나선 아프리카의 기후난민의 모습이 저절로 생각이나고 그들이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지 짐작이 가는 날씨입니다. 비는 비가 오는 것으로 한강이 넘치고 저수지가 무너질 것인지 걱정스럽고 더우면 잠을 못이루지만 이것이 시작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기값은 올랐지만 에어컨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피난을 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뿐입니다. 그 감사함과 동시에 이 여름의 더위가 사라지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