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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여전히 투닥거리는 두 사람 ㅎㅎ 그럼에도 미묘한 감정선이 있죠. 마지막까지 두 사람 다운 결말이라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외전이 따로 한 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그래도 엽서에 스티커까지 다양한 굿즈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드라마는 잘 안 보는 데 웹툰보고 호기심이 생겨 보려고요. 그림체도 스토리도 탄탄한 작가님이라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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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한경찰 작가님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한경찰 작가님을 처음으로 만난건 '스피릿 핑거스'라는 작품 때문이었는데 그때 작가님한테 푹 빠져서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얼른 작가님의 신작이 나오길 뼈빠지게 기다리는 1인중 한명이었다. 근데 작가님이 그해 우리는 이라는 드라마 원작의 소설을 웹툰화 하신다기에 얼릉 챙겨봤다. 역시,, 실망시키시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