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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토 작가의 초기작 100m 신장판 하권. 사실 일본에서도 기존에 다섯 권으로 종이책이 나왔다고 들었는데 절판 후 프리미엄이 꽤 붙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작가의 신작과 함께 결국 100m 신장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어쨌든 아직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발행은 안돼서 조금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정말 좋은 작품이였다. 특히 마무리의 이 두 사람이 달리는 장면은 책을 덮고도 당분간 잊혀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되는 바이며 하루빨리 한국에도 정식으로 나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