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부에는 읽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체에 익숙해지면서 깊은 은혜와 기쁨을 누릴 수 잇게 하는 책입니다. 차근차근 논증하는 방식과 그를 뒷받침하기 위해 쓴 엄청난 근거들이 너무나 참고가 되며 좋습니다. 청교도 대작들은 왜 대작이라고 하는지 알게 하는 책입니다. |
|
스티븐 차녹이라는 말씀은 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엇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스티븐 차녹을 검색해 보았는데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이라는 책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해서 가격이 다른책 보다 비싸서 약간 고민은 했지만 그래도 구입을 햇습니다.. 신론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말만 들었는데 제가 잘 이해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끝까지 읽어 보려고 합니다.. ^^ |
| 개신교 목회자들을 비롯해 좀 신앙 연륜이 쌓였다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무지가 자신들이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태도를 심심찮게 보인다. 그러나 실제 그 껍질을 뚫고 내면을 해부해본다면 아니올시다가 더 많으리라 여겨진다.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에 대한 무지가 어느 시대보다 심화되어 있기에 그러한 태도를 견지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 도서를 탐독하는 순간 그 오만한 때도는 여지없이 무너져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