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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고, 출판사도 다양하길래 기왕이면 예쁜 책으로 골랐어요 처음 보는 출판사지만 번역이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나 했죠. 읽으면서도 이거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렵나… 참고 읽다가 도저히 못읽겠어서 다른 출판사 책과 비교해봤어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요. 그냥 읽을 땐 몰랐는데 비교해보니 차이가 느껴지네요. 게다가 글씨가 미세하게 번진 곳이 많아서 눈이 침침해졌나 했어요. 이 책 왜 별점이 높은지 모르겠어요. 책 내용이 아닌 번역 수준과 인쇄 상태로 후기 작성해보는 책는 처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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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을 좋아해서 출판사별로 수집하고 있는데 오래전 읽었을 땐 몰랐지만 다시 읽으니 문체가 아무래도 옛스러워서 최근에 출판한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번역가님이 국문학?을 전공하셨는지 다른 번역보다 매끄럽게 느껴지고 한국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이 작가님께서 브론테 자매들 책이나 제인오스틴의 다른 책도 번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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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상으로 많이 만들어진 영국 작가 중 한 명인 '제인 오스틴'은 유튜브만 검색해도 수많은 해석과 짤이 존재하는 슈퍼스타이다. 그런 스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읽은 것이 "오만과 편견"이다. 이미 드라마나 영화로 만난 독자들이 많겠지만 사실 '예전 작가의 작품이 지금 읽어도 재미가 있을까?' 라는 의심이 있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다. 작년 쯤 '김지현' 배우의 연극을 보고 책으로 도전해보고 싶 다는 욕구가 생겼는데, 캐릭터마다 부여한 성격, 당시 사회를 들여다 보는 듯한 묘사는 최고였다. 책 디자인까지 너무 맘에 들어 아마 올해 읽은 문학작품 중 최고이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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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혹은 클래식은 그 명성에 비해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일단 문체가 지루하고, 교훈은 뻔할 뿐이다. 흔히 말하는 고전들은 100 페이지를 넘기기가 어려울 정도로 재미가 없다. 이번에 또 하나의 고전에 도전했다. 사실 처음에는 보라빛 책표지가 예뻐서 선택을 했는데 의외로 내용이 알찼다. 그것이 번역의 힘인지 작품 본래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현대 SF소설과 고딕소설의 시초가 되는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이 작품만큼 여러 오해가 많은 소설도 없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머리에 못이 박힌 괴물의 모습은 할리우드 영화가 만들어낸 캐릭터일 뿐이며, 프랑켄슈타인도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그를 창조해낸 이의 이름이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창조하는 과정도 두리뭉실하게 표현되어 있다. 더불어 이 소설을 쓴 작가가 메리 셸리라는 여성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도 생각보다 드물다.
액자소설 양식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화자가 자기 누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수기 내용을 통해 프랑켄슈타인과 그 피조물의 질긴 관계를 설명하면서 그 어느 쪽도 비난할 수 없는 심리상태를 잘 설명하고 있다. 과연 그 누구가 이 둘 중 한쪽 에게 비난을 가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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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민음사 버전으로 오만과 편견을 읽었었는데 그 이후로 여기저기서 오만과 편견이 출간되는 걸 봐왔다가 앤의서재의 오만과 편견은 어떨까 싶어서 구입했어요. 조금 특이한 게 책 속 글씨 색상이 보통 아는 검정색이 아니라 보라색이라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책이 두께가 있긴 한데 너무 무겁지도 또 너무 판형이 크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입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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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책들이 세트로 묶여있어서 얼른 구입했어요. 책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성도 좋고 아무때나 꺼내 읽기는 이게 더 좋은 면도 있겠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읽으면서 기분전환되면 좋겠어요 장르도 다양해서 골라 읽기 좋아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작품 관련한 혹은 작가들 관련한 2차창작물이랑 같이 보면 더 몰입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읽어보고 괜찮으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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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워낙 번역도 많이 되고 미니시리즈나 영화로 많이 나와서요 저도 영문본부터 시작해서 몇권 있는데요 이번 구입 목적은 양장이 이뻐보여서였는데 역시나 잘 샀네요 양장본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제본 상태도 훌륭하고 나무랄데 없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언제나 섬세하면서도 스토리 텔링이 나무랄데 없지요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소설입니다 앞으로 또 더 좋은 판본이 나오면 또 사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판본중에서는 가장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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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분적으로 학습지에서 읽어보고 흥미롭다고 사달라고 한 책입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달라고 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딸과 같이 읽어 보려합니다 역시 고전은 고전이겠지요 역시 좋은 책은 소장해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배송이 3.23일 이후 인지는 나중에서야 알았네요 ㅜㅜ 펀딩하는 다른 책도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목표 달성되면 바로 발송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