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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이 정리가 되어있어서 나중에 공부할때도 참고가 되겠지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앞부분에 관련 경제학자와의 인터뷰 내용들이 실려있거든요. 경제학자의 사상이나 기본 개념들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꼭 읽게 되네요. 베블런 선생님은 '과시소비'라는 경제용어를 유행시켰지요. 실존인물과 하는 인터뷰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좋아요.
책 읽다보면 중간에 그림들이 들어가있거든요. 어려운 경제개념이나 내용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좋아요.
우리가 소비를 하는 이유는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명품 핸드백이나 수입 자동차 등을 구입하는 것은 좀 다른 의미가 있지요. 다른사람들이 쉽게 손에 넣지못하는 특별한 것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이 부러움을 사기 위해 소비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과시소비>라고 한대요.
주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을 예시로 설명을 해주니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훨씬 좋더라고요.
나는 왜 루이뷔통을 불태웠는가?
2006년 런던에서 닐 부어맨이 약 7천만원 가량의 자신의 명품들을 불태워 화형식을 거행했다는 이야기에요. 이 내용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주제와 관련해서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아직 경제전집이라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삽화, 만화가 들어가있어서 흥미를 갖고 읽기 좋을거에요. 아이 흥미도를 고려해서 한 권씩.. 혹은 주제별로 필요한 내용들 골라서 봐도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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