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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을 지켜낸 예술쟁이들
"우리의 것을 지켜낸 예술쟁이들" 내용보기
??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의 두 번째책은 ‘예술’분야로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8명의 위인들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시대 예술가들의 예술정신과 그들의 예술세계를 완성한 신념에 대해 알아보자.   서예가 김정희,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출판 편집인 장혼, 천재화가 김홍도, 음악 장인 김성기, 문인 남매 허난설헌과 허균, 악기를 만든 박연은 조선시대의 예술가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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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의 두 번째책은 ‘예술’분야로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8명의 위인들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시대 예술가들의 예술정신과 그들의 예술세계를 완성한 신념에 대해 알아보자.

 

서예가 김정희,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출판 편집인 장혼, 천재화가 김홍도, 음악 장인 김성기, 문인 남매 허난설헌과 허균, 악기를 만든 박연은 조선시대의 예술가였다. 이들은 우리나라만의 예술을 기록하고 후세에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시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없고 인정을 받지 못한 여성 예술가들의 삶이 안타깝다.

 

국가가 가진 여러가지 힘 중에 평화적이고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힘은 문화의 힘이다. 그 문화의 힘을 기르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것을 찾기위해 노력한 예술가들 덕분에 지금의 예술이 있는 것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

 

각 위인들의 이야기 끝에 있는 ‘예술을 배워요’에서는 그 시대의 같은 직업을 가졌던 위인의 소개와 현재는 직업과 연결시켰다. 직업을 소개하는 책으로도 훌륭하지만 예술가들의 정신과 노력을 배울 수 있다.

 

??p.4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 나온다. 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 준다. - 피카소

??p.21 역사는 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후대에 정확한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선 정확한 자료를 보고, 답을 찾아야 한다.

??p.50 그림은 살아 숨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벌레를 보고, 또 보고, 또 보았지요. 그랬더니 그제야 벌레의 진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p.81 내가 많은 책을 읽어야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많지 않겠는가? 그러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

??p.111 노력, 또 노력해야 한다. 오랫동안 연마하고 노력해야마 그림은 생명력을 얻는다.

??p.137 유지경성(有志竟成)이란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뜩하지요.

 

#도서협찬 #서평단 #서평이벤트 #아름다운조선을만든예술쟁이들 #주니어단디 #예술쟁이 #예술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리뷰 #기록스타그램 #라온헤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헤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헤윰

이달의 사락 s***e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가들의 열정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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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가운데는 문장 몇 줄을 겨우 해석해서 쉽게 판단을 내리는 이도 있었어요. 하지만 김정희는 달랐습니다. "역사는 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후대에 정확한 역사를 알려 주기 위해선 정확한 자료를 보고, 답을 찾아야 한다." '실사구시'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정확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태도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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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가운데는 문장 몇 줄을 겨우 해석해서 쉽게 판단을 내리는 이도 있었어요. 하지만 김정희는 달랐습니다.

"역사는 내가 죽은 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후대에 정확한 역사를 알려 주기 위해선 정확한 자료를 보고, 답을 찾아야 한다."

'실사구시'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정확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태도를 말해요.

p.21 [글씨를 그리는 서예가, 김정희]

"닭이 그림을 쪼아 먹을 정도로 벌레를 실감나게 그렸구나. 정말 대단하다."

"그림은 살아 숨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벌레를 보고, 또 보고, 또 보았지요. 그랬더니 그제야 벌레의 진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p.50 [뛰어난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스승님, 먹을 쥘 때는 병자처럼, 붓을 쥘 때는 장사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먹을 갈 때는 손목에 충분히 힘을 빼고 팔 전체로 천천히 힘을 주어야 하고, 붓을 쥐고 글을 쓸 때는 힘깨나 쓰는 장사처럼 기운을 가득 줘야 한다는 뜻이다."

p.105 [타고난 천재 화가, 김홍도]

'세상 어느 곳에나 사연이 있다. 그것을 꽉 움켜쥐어 그림 속에 담아야 한다'

p.115 [타고난 천재 화가, 김홍도]

유지경성이란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뜻하지요. 궁을 만드는 기술자에서 거문고 연주자라는 꿈을 이룬 김성기에게 꼭 맞는 비유였습니다.

p.137 [올곧은 음악 장인, 김성기]

"내가 죽으면 내가 지은 시들은 모두 불태워 없애 주십시오. 나처럼 불행한 여인이 다시는 이 땅에 태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누님의 글 솜씨는 모두 하늘에서 내려준 것이었거늘. 그처럼 모든 단어가 맑고 깨끗한 시를 난 본 적이 없다."

p.165 [조선 최고의 문인 남매, 허난설헌과 허균]



스토리몽키 글, 유시연 그림,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中



+) 이 책은 조선 시대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일화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각 분야별 대표 예술가들과 얽힌 흥미로운 일화를 사례로 들어 그림과 사진 자료를 첨부하여 풀어냈다. 그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여러 편의 고전 전래 동화처럼 다가오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된 책이나 중학생이 읽어도 좋을 만큼 역사,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어려운 역사학적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주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부담이 적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예술가에 대한 정보에서 더 나아가 좀 더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7명의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관련 분야에서 이들 외에 언급할 수 있는 뛰어난 인물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예술학적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술가들의 진정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가 그들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는 일부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예술가는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배웠다.

역사를 멀리하는 학생들이나, 어렵게 느끼는 어른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초등학생들을 예상 독자로 설정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부족하지 않고 또 과하지도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가치와 그 중심 의미, 그리고 현재에 활용되는 분야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대중적인 표현과 발상이 순간순간 느껴지지만, 예상 독자가 초등학생인 것을 고려한다면 이해가 더 잘 되는 책이었다.

예술쟁이라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로 예술가들의 진심을 잘 녹여낸 책이었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h******5 202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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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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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조선을만든예술쟁이들 #스토리몽키_글 #유시연_그림 #주니어단디 #위인들의직업은뭘까? #서예가 #김정희 #예술가 #신사임당 #출판편집인 #장혼 #화가 #김홍도 #음악장인 #김성기 #문인 #허난설헌 #허균 #음률가 #박연 #서평단 #협찬도서 #추천도서

예술하면 동경의 대상이지만 나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창의력도 없고, 손재주도 없다보니 예술의 '예'자도 어렵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림도 그려보고 싶고, 글도 써보고 싶지만 왜그리 재주가 없는지 아쉬운맘 한가득이다. 그래도 그리는 재미가 있어 배워보기도 했는데 역시 창작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했다.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피아노,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을 당연하게 배우고 있다.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소양처럼 잘하는 것 같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이런 예체능 학원도 없는데 어떻게 예술가가 탄생했을까?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에서는그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대표적인 예술인들의 삶 속에 담긴 예술이야기는 감동을 넘어 가슴시리도록 아프기도 하다. 너무 자주 들어 익숙한 인물들과 처음 들어보는 낯선 이름을 보며 조선의 예술가들의 삶이 어땠는지 더 궁금해졌다.

-책 속으로-
*칠십 평생 벼루 열 개를 구멍 내고, 천 자루의 붓을 몽당붓으로 만들다. - 글씨를 그리는 서예가, 김정희
*재주를 믿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뛰어난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고치는 솜씨가 마치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 - 시를 쓰고 책을 만든 출판 편집인, 장혼
*그림의 생명력은 붓을 쥔 화가에게 달려 있다 - 타고난 천재 화가, 김홍도
*오직 나만이 연주할 수 있는 소리를 만들겠다. - 올곧은 음악 장인, 김성기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아야겠다! - 조선 최고의 문인 남매, 허난설헌과 허균
*조선에는 조서만의 음악이 필요하다! - 악기를 만든 최고의 음률가, 박연

*k-컬쳐가 전세계에 그 명성을 떨치는 요즘 우리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바탕에는 우리 선조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우리만의 예술의 기틀을 닦아놓았기 때문인것 같다.
서예, 그림, 시, 출판, 음악, 악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예술을 완성한 위인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준다
특히,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출판 편집인, 장혼을 통해 본 조선시대 출판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위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재능도 타고나지만 재능에 의존하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예술세계를 만들어간다.
또한 자신의 길을 가는데 커다란 벽도 만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념은 그 이름을 떨치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런 예술가들의 삶이 있어 지금 우리가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된 것이다.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는 유익한 책이다. 이름만 알던 위인들을 직업으로 바라보며 그 삶을 들여다보니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사실 조선의 직업이 양반, 중인, 평민, 노비라고 생각했다. 과학자, 음악가, 서예가, 출판인 등 다양한 직업이 있고, 여성들과 신분에 의한 차별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애쓴 위인들의 이야기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예술을 배워요 코너에서 또다른 위인 소개와 현대에는 어떤 직업이 연관되는지 알려줘 더 다양하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책 속의 위인들을 만나며 자신의 꿈은 무엇이고,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dandi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단디/ 조선을 만든 아름다운 예술쟁이들을 읽으며 우리 고유의 예술을 생각합니다
"주니어단디/ 조선을 만든 아름다운 예술쟁이들을 읽으며 우리 고유의 예술을 생각합니다" 내용보기
주니어단디조선을 만든 아름다운 예술장이들스토리몽키 글유시연 그림과학이나 우리나라의 정치나 안보 외교를 위한인물이야기는 많았지만이렇게 예술 분야를 콕 집어서 나온 책은 드믈게 보이지 않나 싶어요.7명의 인물이 있는데대부분 잘 알려진 인물들이지만장흔과 김성기라는 분은 저도 처음 보네요.제가 참 좋아하는 김정희 편을 보았습니다.김정희의 간단한 연대기가 있어서더 좋은
"주니어단디/ 조선을 만든 아름다운 예술쟁이들을 읽으며 우리 고유의 예술을 생각합니다" 내용보기
주니어단디

조선을 만든 아름다운 예술장이들


스토리몽키 글
유시연 그림




과학이나 우리나라의 정치나 안보 외교를 위한
인물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렇게 예술 분야를 콕 집어서 나온
책은 드믈게 보이지 않나 싶어요.




7명의 인물이 있는데
대부분 잘 알려진 인물들이지만
장흔과 김성기라는 분은 저도 처음 보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김정희 편을 보았습니다.


김정희의 간단한 연대기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많으면 분산되는 부분이 있는데
정말 중요한 것만 콕 찝어서 주었어요.





박제가를 스승으로 모시게 되는
입춘대길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그림과 함께 보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림도 굉장히 고증의 정도가 높은 것 같고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중국에 가서 여러 학자와
필담으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옹방강을 만나기 위한 노력도
잘 나타나 있고요
김정희의 글씨 뿐만 아니라
아들과 같이 여기라 했던
옹방강의 글씨도 이렇게 보여줍니다.
정말 힘과 단아함이 함께 느껴지네요.


제주도에 갔을 때도
충남에 갔을 때도
들렸던 곳은 추사 김정희가 머물렀던 곳이에요.
추사 고택은 그 고아함이 참 넘치고
유배지의 풍경도 단정함이 함께
느껴져 제주도 기행 중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가옥의 모습도 보여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무리로 아이들이 궁금해 할 점도
간단하게 정리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책
우리의 예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1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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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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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쟁이들위인들의 책을 보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  예술분야의 인물들인 것 같아요.전집들을 보다 보면 특히 우리 나라의 위인들은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아이들에게 읽혀주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의 위인들,그 중 예술 분야에서 위인들을 몇이나 손 꼽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그래서 예술쟁이들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조선시대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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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쟁이들

위인들의 책을 보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  예술분야의 인물들인 것 같아요.

전집들을 보다 보면 특히 우리 나라의 위인들은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읽혀주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의 위인들,

그 중 예술 분야에서 위인들을 몇이나 손 꼽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예술쟁이들 책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만 모아놓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은 누가 있나 한 번 알아보았답니다.

표지를 보면 어떤 위인들이 등장하는지 짐작을 할 수 있는 그림들은

있지만 차례를 보며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위인들을 영역별로 분류해

놓은 듯이 예술쪽 분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특히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글씨로 유명한 김정희, 위인중 여인으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신사임당,

유명한 화가 김홍도는 어느정도 유명해서 아이들도 알만한 위인들이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을 다루기 때문에 다른 분야도 더 추가적으로 알 수 있는

인물들도 다루어주었답니다.

시를 쓰고 책을 만든 출판 편집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장혼,

음악 장인 김성기, 악기를 만든 음률가 박연,

문인 남매 허난설헌과 허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답니다.
책에서 중요한 내용들은 따로 눈에 띄게 표기를 하고, 대화에서 중요한 부분들도

눈에 띄게 표기가 되어 있어서 밑줄 그을 필요도 없이, 핵심을 남길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크다 보면 책을 읽다가 중요한 문구나, 말들은

표시를 해두면서 읽는 법을 조금씩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책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띄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책의 두께는 있지만 여러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이야기 한 편씩

읽어 두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대화체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중요한 대화들을 나누기 때문에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 무엇을 노력했는지, 하나 하나 배워 나가면서 읽어 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예술이 재밌기도 하고 신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창작의 고통도 따르는 일임을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커 나가다 보면 아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을 배움으로써 끈기를

다져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꿈과 열정, 땀과 노력을 우리가 배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수한 많은 시간을 한 작품을 통해 노력하고, 고민하고, 완성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해야만 하는 예술의 세계.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커 나갈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이야기 한 편 끝날 때마다 다른 유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에는 어떤 직업이 유사한 일을 하는지까지 질문과 답으로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책 내용에도 실사와 삽화 등으로 이해를 많이 돕고,

마무리고 이렇게 추가적인 더 알 수 있는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또

담아 주었기 때문에 다른 정보들을 읽을 때 지루하고 어려웠던 것과 다르게

정말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삶을 읽어 나가면서 그들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위대한 일이 되었다는 것을 보면 우리가 하는 일들이 헛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도 조금씩은 느끼지 않나 싶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꿈을 꾸고 하루를 보내게끔

이끌어줄 때 꼭 읽어 보게 하면 좋은 책이 바로  <예술쟁이들>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g*******s 2017.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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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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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두 번째 책 예술쟁이들입니다.위인들의 지업은 뭘까? 시리즈는조선시대 위인을 통해서 직업과 직업 윤리에 대해알 수 있는 책이에요.첫 번째 책이 천문학자, 건축가, 지리학자, 의학자, 농업과학자 등의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였네요.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에서는금석학자, 서예가, 화가, 출판 편집자, 화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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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위인들의 직업은 뭘까? 시리즈
두 번째 책 예술쟁이들입니다.

위인들의 지업은 뭘까? 시리즈는
조선시대 위인을 통해서 직업과 직업 윤리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첫 번째 책이 천문학자, 건축가, 지리학자, 의학자, 농업과학자 등의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였네요.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에서는
금석학자, 서예가, 화가, 출판 편집자, 화가, 연주자, 시인
소설가, 음악가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에서
만날 수 있는 위인들과 직업 목차예요.

출판 편집인으로 소개된 장혼과 연주가 김성기는
생소한 이름이네요.
(저만 생소할지 모르는 이들을 주로 소개해 볼게요.)

 

 

 

 

시를 쓰고 책을 만든 출판 편집인, 장혼


중인이었던 장혼, 학식이 뛰어나도 벼슬에 나아갈 수 없음을 안
아버지로 인해 장혼이 글 배우는 것을 반대했어요.
가정은 돌보지 않는 남편이 답답해 어머니가 장혼에게 글을
가르치지 시작했어요.

한 번 알려주면 잊지 않고 다 외우는 장혼.
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도 생계를 위한 일도
열심히 했어요.

글을 배운 지 일 년도 되지 않아 시를 짓기 시작하고
양반가 자제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한유의 시를 읽다 호를 아이엄이라 하고
폐가를 구입해 이 집에도 아이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지요.

정조때 규장각 감인소(인쇄소)를 맡아 일할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장혼이 추천을 받아 사준종이라는 벼슬에 올라 규장각 감인소에서
만드는 책의 내용을 바로잡고 틀린 글자를 고쳤어요.

장혼의 실력을 알아본 정조는 벼슬을 올려주려 했으나
정중히 사양하는 장혼에게 녹봉을 내려 주었어요~^^

 

 

 

 

천자문을 배우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조선 아이들에게
맞는 책을 만들 생각을 하고 교과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아희원람을 출판하고 이 책을 바탕으로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금속활자를 빌려 책을 찍자니 비용이 많이 들어
돈이 생길 때마다 나무판에 글자를 새겨 나무활자를 완성하고
목활자 첫 책으로 몽유편을 찍어냈어요.

 

 

 

 

장혼처럼 아이들을 아꼈던 위인은 누가 있는지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예술을 배워요! 페이지도 놓치지 말고 다 읽어보면 좋아요.

 

 

 

 

올곧은 음악 장인, 김성기


궁장(활 만드는 기술자)이었던 김성기는 천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활 만드는 기술을 배워 먹고 살고 있었는데 자꾸 악기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거문고 소리를 들은 후 거문고에 푹 빠져
모은 돈을 모두 털어 거문고를 샀어요.
제대로 된 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김성기는 거문고 소리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악사가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점차 실력이 좋아지는 듯 했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거문고 연주자 왕세기를 찾아가 제자로 받아줄 것을 부탁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김성기는 매일 왕세기의 집에 찾아가 벽에 귀를 대고
왕세기 연주를 엿들으며 왕세기가 연주하는 곡을 모두 외워
나름대로의 해석해 가며 연습했지요.

연주 도둑질을 하던 어느 날 왕세기에게 걸려요~
왕세기 앞에서 연주할 기회가 생긴 김성기는
며칠 전 들었던 왕세기의 연주를 완벽하게 재현했어요.
그 후로 왕세기의 제자가 되어 김성기에게
음악의 모두를 전수해 주었어요.

 

 

 

 

김성기는 거문고 뿐만 아니라 퉁소와 비파 연주도 훌륭했어요.
장악원의 악사가 된 김성기는 거문고 악보를 정리해 담은 <낭옹신보> 등을 편찬하고
속박된 기분이 싫어 장악원을 그만두었어요.

어느 해 도성의 분위기를 흐리는 목호룡이라는 자의 잔치에
김성기를 불렀지만 여러 번 거절하고 누군가의 초대를 받고
연주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해요.

 

 

 

 

김성기 외의 조선 시대 음악가에 대해 알 수 있고
거문고와 가야금의 차이은 무엇인지
현대에 생긴 음악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예술을 배워요!를 통해 알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예술의 꽃을 피운 여러 위인의 이야기가
쉽고 재밌게 담겨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직업 시리즈를 보면서
어떤 위인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신념으로 예술 세계를 완성해 나갔는지
이 책을 통해 꼭 알아보길 바래요~^^

 

 

a*******7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예술가의 삶을 알수 있어요
"조선시대 예술가의 삶을 알수 있어요" 내용보기
위인들을 단순히 소개하는게 아니라위인들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게 큰 특징~양반이라는 신분이 아니라 음악가,서예가,작가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직업 면면을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예술가 각자가 지금과 다른점도 살펴볼수 있구요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어떻게 예술로 표현하는지 살펴볼수 있어요.최고의 작품속에는 작가의 열정과 신념, 땀과 눈물이 모두 담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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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을 단순히 소개하는게 아니라
위인들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게 큰 특징~
양반이라는 신분이 아니라 
음악가,서예가,작가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직업 면면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예술가 각자가 지금과 다른점도 살펴볼수 있구요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어떻게 예술로 표현하는지 살펴볼수 있어요.
최고의 작품속에는 작가의 열정과 신념, 땀과 눈물이 모두 담겨져 있어
삶의 모습을 담고있다고도 볼수 있지요.
예술가의 혼을 담은 다양한 유산을 남겨준 그들의 삶과
조선시대 예술가들의 독특한 예술세계로 떠나볼수있어요

이책에서는 김정희, 신사임당을 비롯한 7명의 예술가를 다루고 있네요

각 인물의 가장 첫페이지에서는 일대기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고
예술정신을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어요.

각 인물은 에피소드별 나누어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가 가능하구요.
관련된 그림도 함께 나와있어서 이해가 쉽네요
글밥도 그리 많은편이 아니라서 초등학생부터 독서가 가능하네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Q&A로 궁금한점을 해결할수 있어요.
조선시대 예술가들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 뿐 아니라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얻을수 있어요



h******r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내용보기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요즘은 연예인이나 가수가 아이들에게 꿈의 대상이지요. 그만큼 이런 예술 직업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이번에 만나본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이라는 책은 조선시대 음악가, 서예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현재의 예술가들과 어떤 다른 점이 있고 같은점이 있는지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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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요즘은 연예인이나 가수가 아이들에게 꿈의 대상이지요.

그만큼 이런 예술 직업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만나본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이라는 책은

조선시대 음악가, 서예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현재의 예술가들과 어떤 다른 점이 있고 같은점이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조선시대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올곧은 자신만의 신념으로 최고의  예술 세계를 완성해 나갔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만을 보지 말고 그 이면에 있는

 노력과 인내, 끈기 등의 정신을 배웠으면 합니다.

어떤 것 하나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 재능이 있는 것을 열정으로 채워나간다면

보여주는 재능인이 아닌 자신의 신념과 확신이 바로 선

멋진 재능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속에 있는 7인의 인물들을 보고 있자니 시대에 몇 명 안 나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금석학자이면서 서예가 김정희는 칠십 평생 벼루 열 개를 구멍내고

천 자루의 붓을 몽당 붓으로 만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더 많은 글씨를 써 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서예가 김정희의 예술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진흥왕 순수비를 면밀히 조사해 역사적인 사실을 찾아내는 등

대단한 업적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바뀌면 함께 귀향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김정희도 마찬가지였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세월의 인고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완성하게

만들고 뛰어난 예술가로써 남게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궁장으로 일하던 김성기가 마음을 울리는 거문소 소리에

매료되어 조선 최고의 거문고 연주자가 되겠다 다짐하고

세상 최고의 명장이 되기까지 노력한 모습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책 속 인물들의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최고의 자리에 올랐을지라도 그 마음만은 변함없이 겸손하고

고귀한 정신은 가희 지금의 우리가 본받고

실천해야할 덕목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 인물에 들어 가기전 일대기가 연대표로 나와 있어서

한 눈에 생애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예술을 배워요!" 코너가 있답니다.

앞선 인물의 해설과 현재 그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소개가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비교할 수 있네요.

이야기 중간 중간의 어려운 용어 설명도 유익하답니다.

j******n 2017.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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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출판사명 / 지은이- 제목 :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출판사 : 주니어 단디  지은이 : 스토리몽키 ◎ 추천연령 또는 학년 - 초등 3~4학년부터​ ◎이 책의 장점 및 아쉬운점......- 목차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고, 그 목차마다 내용이 길지 않아서  책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운거 같습니다.  위인분들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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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출판사명 / 지은이
- 제목 :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출판사 : 주니어 단디
  지은이 : 스토리몽키

◎ 
추천연령 또는 학년
- 초등 3~4학년부터
 
◎이 책의 장점 및 아쉬운점......
- 목차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고, 그 목차마다 내용이 길지 않아서
  책 읽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운거 같습니다.
  위인분들 출생 연대표도 알아 보기 쉽고, 업적이나 상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단원 들어가기 전 위인에 대해 요약 설명된 부분도 좋은 거 같습니다.
  짧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들도 설명이 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차별 마무리는 예술을 배워요! 코너로 같은 분야에서 활약하신 분들 분들 소개와
  현대인 오늘날과 비교해서 비슷한 직업이나 변천되어 내려온 직업 소개가
  인상 깊었습니다.
 
◎ 내용 및 줄거리......
- 조선시대를 아름답게 만드신 8인의 예술인을 소개하고 있다.
  김정희, 신사임당, 장혼, 김홍도, 김성기, 허난설헌과 허균 박연...
  솔직히 아는 분들도 계시고, 장혼, 김성기 2인의 위인은 처음 알게 되었다.
  음악가, 서예가, 작가..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가들!
  오늘날의 예술인과 공통점은 자신의 분야 대해 사랑하고 자기만의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계셨어요.
  물론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는 없겠지요^^ 사랑, 신념, 노력..우리가 본받아야할 위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점평가(5점 만점에) -  5점

     
 

 

 

 

 

 

 

 

 

 

 
      
s******l 2017.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
"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 내용보기
우리가 몰랐던 조선 시대의 예술과 예술가~조선 시대 예술가들의 예술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예술쟁이들 쟁이~1.‘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2.‘그것과 관련된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조선시대에도 음악가, 서예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이 었었답니다..이런 예술가들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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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조선 시대의 예술과 예술가~
조선 시대 예술가들의 예술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

예술쟁이들

쟁이~
1.‘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그것과 관련된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조선시대에도 음악가, 서예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이 었었답니다..
이런 예술가들은 양반이 아니었답니다..

조선의 예술과 예술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목차를 보면 우리가 많이 알고 있던 예술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예술가들도 있답니다..

김정희/신사임당/장혼/김홍도/김성기/허난설헌과허균/박연

 

 

김정희 선생님의 예술정신
칠십 평생 벼루 열개를 구멍내고, 천 자루의 붓을 몽당붓으로 만들다.

앉아서 책만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살펴 보았던 금석학자였답니다..

 

한 예술가가 끝날때 마다 <Q&A> 부분이 있어서
조선시대의 예술가에 대해서 더 알 수 있고
조선 시대와 현대의 직업을 비교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신사임당 선생님의 예술정신
재주를 믿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꽃, 풀, 벌레, 나비를 사랑했던 화가 신사임당~
13세에 스스로 호를 사임당이라 지었고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졌던 신사임당은 여성에게 많은 제약이 있었던
조선시대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마음껏 펼쳤답니다..

 

 

장혼 선생님의 예술정신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고치는 쏨씨가 마치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

장혼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가르쳤다고 해요..
잘못된 글자를 잡아내고 이이엄 활자를 만들어
책을 펴냈던 조선 시대의 출판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김홍도 선생님의 예술정신
그림의 생명력을 붓을 쥔 화가에게 달려있다.

사람, 풍경, 사물 등 모든 경지에 이르러 필적할 자가 없었다고 평가되는
조선 후기 최고의 화가가 바로 김홍도 입니다.

 

김홍도는 백성의 삶의 화폭에 닮은 화가로
세상 어느 곳에나 있는 사연들을 꽉 움켜쥐어 그림속에 담으려고 했답니다.

 

김성기 선생닝의 예술정신
오직 나만이 연주할 수 있는 소리를 만들겠다.

우리 음악 역사에서 중요한 사람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김성기~
그는 조선 최고의 거문고 연주가였고,

거문고, 비파 연주자로 진정으로 예술을 사랑하고 표현했다고 해요..

 

허난설헌, 허균 선생님의 예술정신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겠다!

천재 여류 시인이었던 허난설헌과 남동생 허균은 불평등했던 조선 시대를
새 세상으로 바꾸고 싶어했던 개혁가였답니다..

 

허난설헌은 시로, 허균은 소설로~
우리가 잘 아는 홍길동전을 통해서도 허균은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불평등한 나라를 바꾸고 싶어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답니다..

 

 

박연 선생님의 예술정신
조선에는 조선만의 음악이 필요하다!

궁중 음악인 아악을 정리하고 많은 악기를 제작해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음악가 박연은
광대에게 피리를 배우고, 조선의 악기 편경을 만들었고,
아악과 향악을 결합해 원구악이라는 새로은 음악을 만들었답니다..

 

 

 예술쟁이들

비록 양반의 신분은 아니었지만 예술 각 분야에서 어떻게 역사에
이름을 남겼는지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각자 자기만의 예술 신념을 세우고, 그 신념에 따라 자기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예술을 완성해 나간 위대한 조선 시대의 예술가들~
현대의 직업과 비교해서 읽어볼 수도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j*****j 201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