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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현실 남매 류미정 글/ 이덕화 그림 표지의 그림이 너무 일상적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누나와 남동생이 싸우는 그림이다. 남매는 안싸울 것 같은데도 많이 다툰다. 누나는 동생보다 뭐든 꼼꼼하게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 그런 누나를 엄마는 더 칭찬하고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누나 이름은 단비, 동생이름은 단우이다. 기껏해야 한 살 차이인 이 남매는 항상 다툰다. 하지만 엄마가 내린 벌, 일주일간 붙어서 지내면서 단우는 단비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단비는 다른 아이들이 뚱뚱하다고 놀려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모양이다. 이 사실을 몰랐던 단우는 단비가 짜증나게 할 때마다. ‘슈퍼 울트라 하마 챔피언’이라곡 놀리기도 했다. 어느날 밤 단비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온 가족이 병원으로 출동하는 일이 생겼다. 원인은 단비가 밥을 먹지 않아서 배에 가스가 차서 아팠던 것이다. 그런 단비를 보고 단우는 마음이 아프고, 누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초등 저학년들이 읽을 수 있게 글씨도 크고 그림도 정말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저학년들은 동생의 입장에서, 중·고학년 어린이들은 형이나 누나 입장에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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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지를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길고 긴 겨울방학 우리집 자매는 하루에도 투닥투닥 100번은 싸워야 하루가 지나갔다. 그래, 우리집만 싸우는게 아니구나. 위안이 된다. 동화책 이야기 처럼 우리집도 해피앤딩이 되길...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적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 바로 현실 남매 누나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단우의 외침처럼 누나 단비가 너무너무 얄밉다. 둘이 같이 글짓기를 썼지만 누나 단비 혼자 상을 받는다. 모범생인데다 뭐든지 척척 잘하는 누나 너무 싫다. 진짜 싫다. 말 그대로 현실남매... 드라마, 영화 속 남매들은 애틋함과 우애를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 남매 같은 말이 생길 정도로 현실 속 남매가 결코 사이가 좋을 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남매 사이가 좋다는 말에 사람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남매 간의 관계는 기본적인 가족적 유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사이가 안 좋은 경우도 있고, 부모의 편애로 사이가 극심히 틀어진 경우도 있고, 서로 말도 나누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밉다가도 가족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도와주고 싶고 미운 마음이 달라지는게 가족이다. 단우도 단비누나가 학교 형들과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고 누나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서지만 누나한테 혼난다 남매에게 싸우고 나면 일주일 동안 껌딱지처럼 딱 붙어 다니는 벌을 받는다. 서로 잘 살펴보고 관심있게 보니 단우는 누나의 장점을 더 찾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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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면서도 한번씩 아니 자주 다투기도 하는 우리집 남매,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티격태격 현실남매 책을 선물해주었답니다. 표지 그림에도 이미 공감이 아주 많이 되는 책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적이자 또 한편으로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인 현실남매, 가족안에서 사랑과 질투와 미움과 우정?등등 함께 생활하다보면 여러 감정들이 뒤섞이게 되는데요. 아무리 사이가 좋은 형제자매도 한번쯤은 다투기 마련이지요. 뭐든 잘하는 누나가 너무나 얄미운 단우, 혼자 하고 싶지만 누나와 함께 재능발표회에 나가게 되는 단우의 이야기에요. 다툼을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동생 단우의 시각으로 그려진 어린이도서지만 누나의 입장도 공감할수 있도록 정말 술술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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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속의 형제 자매 남매들은 다정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관계는 이 책의 제목과 같이 티격태격하는 나날도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이 책의 인물들은 다소 색다르다. 주인공 단우와 1살 차이의 누나 단비. 단비 누나는 뚱뚱하고 단우에게 친절하지 않아 단우는 종종 하마라고 누나를 놀린다. 단우는 특별히 잘하는 것 없는 평범한 아이다. 그러나 단우의 눈에 엄마는 항상 누나만을 위해주고 칭찬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서 열리는 재능발표회에 같이 합창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도 티격태격 싸우고, 누나가 모르고 놓고간 숙제 공책도 가져다 주지 않으면서 서로의 관계는 계속 꼬인다. 어느날 어려움에 처한 누나를 구해주려던 상황에서도 엉뚱하게 일이 꼬여 둘의 사이는 더욱 벌어진다. 그러자 엄마가 둘이 딱 붙어 다니게 하는 껌딱지 벌을 내리게 된다. 둘은 이제 학교에서나 집에서 둘이 꼭 붙어 지내야 한다. 그것을 통해 단우는 누나의 어려움도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는 일이 생기고, 그 사건을 계기로 누나에 대한 애틋함도 생긴다. 결국 둘은 다시 서로를 이해해 가는 사이가 되어 간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 동화를 보며 사이가 안좋은 관계에 있을때의 좋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결국 서로의 오해를 풀고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의 중요성. 그러한 것을 하게 만드는 사건들. 내용도 좋지만, 작가의 깔끔하면서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 동심을 자극하는 그림이 같이 어울려져 너무도 재미있게 읽어나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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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끌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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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정 글 이덕화 그림 맘에 드림
티격태격 현실 남매가 떴다! 어쩜 울 집 남매와 똑같은지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 맞장구치며 읽었다ㅎㅎ
뭐든지 잘하는 누나 단비와 비교당하는 동생 단우 티격태격 싸우지 않는 날이 없다 한 살 차이라 더 싸우는 것 같지만 아니 아니요~~♬ 우리 집 아이들을 보면 두 살 차이든 세 살 차이든 싸우는 건 나이 차이와 상관이 없는듯하다;;
싸웠다 화해했다의 반복!!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반복이다 사이좋을 땐 어찌나 친한지 단짝 친구 저리 가라다 매일 저랬으면 하고 바래보지만 그건 아주 잠깐이라 아쉬울 뿐~
누나는 동생을 잘 챙겨주고 동생은 누나를 잘 따르고 서로 사이좋은 오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단비와 단우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누나면 다야? 내가 연필을 씹든 껌을 씹든 무슨 상관인데? 왜 자꾸 내 인생에 끼어드냐고! 으아아앙!" p20
단우는 슈퍼 울트라 하마 챔피언이라며 누나 별명을 지어 놀리고 외계인에게 누나 잡아가라고 소원을 빈다 누나가 싫고 미우면서도 자기 딴에는 남자라고 동네 형들과 트러블이 생긴 상황에서 누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싹트기도 한다 뭐지?? ㅎㅎ
미운 정도 정이라고 단비와 단우사이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단우는 누나라서 힘들고 첫째라서 동생을 보살펴야 하고 동생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누나의 역할이 얼마나 숨 막혔을까 공감도 한다 아이들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어울리며 성장해간다
"껌딱지 벌을 받아보니까, 알지 못했던 누나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러자 마음이 몽글몽글, 누나가 아주 조금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p77
단비와 단우의 모습을 보며 딱 우리 집 이야기 같다고 말하는 누나 ㅋ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공감도 하면서 남매끼리의 끈끈한? 정이 유지되는 게 아닐까?
질투도 하고 놀리기도 하며 다투지만 우리 동생, 우리 누나라는 가족의 이름으로 한 팀이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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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남동생 10살 누나가 요즘들어 하도 티격태격하는 바람에 찾게된 책입니다. 안 그래도 둘이 커가며 티격태격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 심해지더라구요. 함께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하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장면부터 공감하며 읽기 시작하더니 점점 깊이 빠져들더라구요.감정이입을 제대로 했는지 읽는 내내 끼어들며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기 바빴습니다 남매의 심리가 잘 그려져서인지 아이들이 더 능동적으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누나는 누나편만 동생은 동생편만 들던 아이들이 작품 중반이 넘어가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현실의 갈등도 이야기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류미정 작가님의 다른 책 '벼락 맞은 리코더'를 첫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몇번이나 읽었는데 역시 이 책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책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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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 태격 현실 남매
그러다가 보게 된 #티격태격현실남매 도서!
한 살 차이나는 남매 사이!
매일 화내고, 잘난척하는 누나는 없고ㅡ, 착한 친구 누나가 자기 누나였으면 하는 단우입니다. 이런 경우 참 많죠
하지만, 이상하죠!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네요...
이처럼 형제, 자매 남매를 참 싸우면서 크는 거 같아요. 저도 친언니랑은 친언니가 대학교를 가서부터 안 싸운 거 같아요. 매일같이 싸우지만,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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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4남매가 있습니다.일상이 전쟁터 같이 싸우는 소리가 요란하죠 ㅠ 그래도 사이가 좋을때도 있습니다.그때가 언제인가?하면 팀을 짜서 게임을 열심히 하는 자유시간이죠 ㅋ 그때는 협동작전으로 서로 없어서는 않되는 존재들이죠. 게임이 끝나고 또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티격태격 여기저기서 싸우고 있는 현실 남매들입니다. 우리집 이야기 같은 책이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티격태격 현실 남매]책입니다.
읽자마자 '어머어머 우리집 아이들이랑 똑같네' 그리고 엄마인 저로써도 엄마가 말하는 말투나 상황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로써 읽다보니 첫째들한테 너무 많은 걸 해달라고해서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류미정작가님이 쓰셨고 그림은 이덕화님의 작품입니다.
이렇게 집의 한 공간에는 아이들 어릴적 모습과 행복했던 사진들이 한가득 있을겁니다. 그런데 점점 현실에선 서로에게 불만이 많아지면서 티격태격 싸우는 일들이 생기죠.
[티격태격 현실 남매] 주인공 단비와 단우는 1살터울 남매입니다.
단비가 글짓기 대회에 '고집불통 내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낸 작품이 대상을 받으면서 글 내용이 시작되어집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지금까지 글짓기대회에 많이 출전을 했는데요. 산문보다는 동시를 지었습니다. 상도 타서 책에 글이 실리기도 했었습니다. 3명이 도전하면 1명 탈까말까 하니 상을 못 탄 아이들은 시무룩하기도 하죠 ㅠ
단우는 매일 잘난척 하는 누나가 미웠습니다.수학도 못한다고 놀리는것도 싫었거든요. 그래서 외계인에게 소원을 빕니다. 무엇이라고 빌었을까요? 우리집 아이들은 외계인한테 빌지 않고 엄마인 저한테와서 얘기를 해서 너무 힘듭니다.ㅠ 누나는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하고 동생은 누나도 없었으면 좋겠고 자기 동생도 없었으면 좋겠다며 왜 나말고 더 낳았냐며 따지곤 했답니다. 단우도 외계인에게 '외계인님, 제발 우리 누나 좀 잡아가세요!' 라고 소원을 빕니다.
현실 남매들이지만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또 마음이 달라지는게 가족인것 같습니다. 밉다가도 가족이 안좋은 일이 생기면 도와주고 싶고,걱정해주는게 또 남과 다른점이죠. 단우도 단비누나가 학교 형들과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고 누나를 도와주기 위해서 나서 주었지만 누나는 오히려 동생을 나물했습니다. 단우는 누나의 영웅이 되고 싶었는데 현실 속에서는 눈총만 받아서 억울해 했습니다.
단비와 단우 엄마는 남매에게 싸우고 나면 <껌딱지 벌>을 줍니다. 일주일 동안 껌딱지처럼 딱 붙어 다녀야 하는 벌이죠. 서로 잘 살펴보고 장점을 말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줄 알았는데 가만히 바라다보고 관심있게 보니 단우가 단비누나의 장점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첫째의 힘든점도 느끼게되죠^^ 가족은 매일 붙어있다보니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모르는게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엄마인 제가 첫째,둘째,셋째들에게 막내니까 잘 챙겨줘,너희들이 모범이 되어야지 하는 말들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하는 깨달음도 얻었네요. 각자의 인생에서 자기 인생을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티격태격 현실 남매]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제가 느낀게 더 많네요. 아이들도 자기들이 하는 말들이 책 속에서 나오다보니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하면서 "조금 더 친하게 지내자!"하면서 이야기 했답니다. 먹는걸로 단합하는 단비,단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싫든 좋든 가족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죠. 이왕 같이 사는거 조금만 덜 싸우고 좋은 추억, 행복한 시간을 더 많이 느끼며 살 길 바래봅니다. 지금보다 성인이 되었을 때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우리집 4남매를 상상해봅니다. 티격태격 매일 싸우면서 함께 성장하고, 더 큰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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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들은 개월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형제라 같이 잘놀기도 하지만 엄청 싸우고 티격태격하며 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게 다른집 형제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고 얘기나누고 싶었어요.
형제관계를 다룬 많은 책과 그림책들이 있지만 '티격태격 현실남매'는 제목부터 티격태격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고 그림도 주먹과 번개 서로 싫어하는 모습이 그려진게 어떤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져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항상 사이좋은 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형제사이에 갈등을 통해서 사회적대처법을 아는것도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배우면 좋을것이라 생각되어 '티격태격 현실남매'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